D.FESTA는 90여개의 소공연장을 활성화시키고 경제적 논리에 떠밀려
상대적으로 위축되어있던 소극장의 활성화 방안의 한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홍보, 마케팅에서 소외되어 실제보다 저평가되어있던 소극장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다.
결국 소극장의 위상 강화는 곧 공연문화 중심지로써의 대학로 이미지 강화로 이어지게 되고
공연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들이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목적이다.
2008년 10월 4일부터 10월 12일 까지 9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학로 일대의 20여개 소극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이 스스로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소극장 페스티발 공연보다 죽어도 좋아,
20여개의 질 좋은 공연을 축제기간동안 저렴하게 패키지 티켓으로 즐길 수 있다.
오픈공연 형식으로 시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Performance가 열린다.
또한 마로니에 거리나 벽은 미술가들의 캔버스. 길거리는 연극인들의 무대,
공원과 대학로 도로는 음악인들의 콘서트장이 된다.
대학로 축제에 중심이 되는 공연으로 축제의 테마에 맞게 관객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배우와 시민의 즉흥 상황극을 UCC 영상으로 담아 생중계하는 그대는 나의 줄리엣,
내가 만나보고 싶었던 배우와의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배우와의 1일 데이트,
D.FESTA 2008 공식지정카페에 가면 배우도 만나고 할인도 받는다.
그리고 모두 함께 가면을 쓰고 마지막 밤을 신나게 즐기는 마로니에 광장 파티,
이 외에도 시민의 참여가 동반된 체험행사와 소외계층 초대의 공연사랑나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축제 피날레 세상에서 가장 긴 기차놀이가 축제의 폐막을 알린다.
자세한 내용은 cafe.daum.net/2008D-FESTA
상대적으로 위축되어있던 소극장의 활성화 방안의 한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홍보, 마케팅에서 소외되어 실제보다 저평가되어있던 소극장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다.
결국 소극장의 위상 강화는 곧 공연문화 중심지로써의 대학로 이미지 강화로 이어지게 되고
공연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들이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목적이다.
2008년 10월 4일부터 10월 12일 까지 9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학로 일대의 20여개 소극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이 스스로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소극장 페스티발 공연보다 죽어도 좋아,
20여개의 질 좋은 공연을 축제기간동안 저렴하게 패키지 티켓으로 즐길 수 있다.
오픈공연 형식으로 시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Performance가 열린다.
또한 마로니에 거리나 벽은 미술가들의 캔버스. 길거리는 연극인들의 무대,
공원과 대학로 도로는 음악인들의 콘서트장이 된다.
대학로 축제에 중심이 되는 공연으로 축제의 테마에 맞게 관객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배우와 시민의 즉흥 상황극을 UCC 영상으로 담아 생중계하는 그대는 나의 줄리엣,
내가 만나보고 싶었던 배우와의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배우와의 1일 데이트,
D.FESTA 2008 공식지정카페에 가면 배우도 만나고 할인도 받는다.
그리고 모두 함께 가면을 쓰고 마지막 밤을 신나게 즐기는 마로니에 광장 파티,
이 외에도 시민의 참여가 동반된 체험행사와 소외계층 초대의 공연사랑나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축제 피날레 세상에서 가장 긴 기차놀이가 축제의 폐막을 알린다.
자세한 내용은 cafe.daum.net/2008D-F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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