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자끄르꼭 국제연극학교 교수법을
서울 팜시어터에서 시작합니다.
-자끄르꼭은 그의 저서에서...
"왜, 젊은 예술가들이 내 수업을 듣기위해 때로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까지 찾
아 오는가? 그의 나라에서는 만족하지 못한단 말인가?"
라고 자문하며 이렇게 답합니다.
" 그들은 어떤 <진실성>과 <확실성> 그리고 어떤 시대의 유행을 넘어선 <영구적인 기초성>을 찾아오는 것이다. 이런 갈망 앞에서 나는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정직성>으로 대해야 한다. 그들은 보장할 수 있는 <확고한 언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연극학교 팜시어터는 자끄르꼭 국제학교에서 동양인 최초로 책임교수를 역임하고, 자끄르꼭의 수제자인 유진우 교수님이 직접 전문 공연 예술가를 위한 학교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pamtheatre.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몸으로 쓰는 시는 아름답습니다"-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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