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입춘이라네요.
입춘대길 - 입자가 入자인지 立 자인지 약간 헛갈렸었는데 네선생을 찾아보니 立자군요 ㅎㅎ
근데 뭐 이리 추워.......................
춥긴 하지만... 그래도 겨울다워서 좋긴 좋네요. 이정도는 춥고 눈내려야지 겨울이지......
ㅎㅎㅎㅎㅎ 각설하구요.
이번 겨울이 이름값을 했듯이.
저도 제 이름과 나이에 맞는 그런 값을 하는 그런 사람. 배우가 되고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며
입춘날 짧은 글 남깁니다.
happy new spring~~
p.s) 이번글도 무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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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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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두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5 전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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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 작성시간 10.02.05 친절한 두순님...또하나 배우고 갑니당ㅎㅎ 오늘 낮 햇살은 완전 봄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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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bebe 작성시간 10.02.05 큰소망 아닐까??ㅋㅋ 제발..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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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정 작성시간 10.02.06 오빠 은근인기있는데?? 댓글이 많이 남았어요 ㅋㅋㅋ 내일모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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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麗媛 . 작성시간 10.02.11 오빠에겐 참으로 따뜻한 봄이시겠구려~ㅋ 나도 포근한 봄을 맞이하고프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