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도 많이 남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느낌이네요. 워크샵을 마치고 나니까~
같이 연습했던 형 동생들. 도와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핫
써놓구 나니깐 웬지 내가 쓴 것같지가 않은 느낌이....-_-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느낌이네요. 워크샵을 마치고 나니까~
같이 연습했던 형 동생들. 도와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핫
써놓구 나니깐 웬지 내가 쓴 것같지가 않은 느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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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병수입니다.^^ 작성시간 06.01.12 형도수고하셨어여~ 아참"술좀줄이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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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두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13 병수야 니가 술얘기하면 안되는거 알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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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소바리 작성시간 06.01.14 허허 두순 반갑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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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iya 작성시간 06.01.15 두순이 너무 쑥쓰러운 말투 ^^ 안 어울리지 않는 걸... ㅋㅋ.. 글구 신입단원 아니 우리 후배들은 제발 같이 술 좀 마십세다!! 자기들끼리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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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대진 작성시간 06.01.15 술은 적당히... 여기서 적당히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술 먹고 정신이 혼미해지거나 먹고 피를 토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면 아니 됨. 피똥도 아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