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관극평

사랑소묘 - 인터파크 lovelyji님

작성자복궁정민S.B.|작성시간06.12.20|조회수31 목록 댓글 0
싸운 뒤에 불쾌한 마음으로 공연을 보게되었죠.

너무 가슴 따뜻한 사랑얘기에 그만,

남자친구의 손을 잡아버리게 되었답니다.

일찍 예매했더니, 자리도 앞에서 두번째^^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한테 보러가라고 막 권하고 있다는....ㅋㅋ

전라도 아줌씨, 글구 할머니를 연기했던 배우는..

정말 정말 연기가 아닌것 같아서~~ 멋있었습니다.

연기같지 않은 연기~~ㅋㅋ

오랫만에 좋은 공연 봤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