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뒤에 불쾌한 마음으로 공연을 보게되었죠.
너무 가슴 따뜻한 사랑얘기에 그만,
남자친구의 손을 잡아버리게 되었답니다.
일찍 예매했더니, 자리도 앞에서 두번째^^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한테 보러가라고 막 권하고 있다는....ㅋㅋ
전라도 아줌씨, 글구 할머니를 연기했던 배우는..
정말 정말 연기가 아닌것 같아서~~ 멋있었습니다.
연기같지 않은 연기~~ㅋㅋ
오랫만에 좋은 공연 봤습니다^^
너무 가슴 따뜻한 사랑얘기에 그만,
남자친구의 손을 잡아버리게 되었답니다.
일찍 예매했더니, 자리도 앞에서 두번째^^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한테 보러가라고 막 권하고 있다는....ㅋㅋ
전라도 아줌씨, 글구 할머니를 연기했던 배우는..
정말 정말 연기가 아닌것 같아서~~ 멋있었습니다.
연기같지 않은 연기~~ㅋㅋ
오랫만에 좋은 공연 봤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