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에서 당첨이 되어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보러 갔습니다.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렇게 끝까지 잼있게 본 공연은 거의 드물었던거 같아요...
5개의 구성과 노래실력~
어쩜 이리도 잘하시는쥐... 침흘리며 볼뻔 했습니당...ㅎㅎㅎ
이야기 하나하나를 웃으면서 보기도 하고~
암투병중인 이야기를 다루때는... 가슴찡~ 눈물 찔끔~
주위분들도 훌쩍훌쩍~ 맘이 찡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아차차~ 여기도 깜짝 퀴즈가 있더라구요~ 공연 정보를 미리 알고 가시는 센쉬!
잊지 마.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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