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꼬리상점
2월 11일 일요일 12시...
8세 딸과 6세 아들과 함께...
후기를 읽어 보니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역시나...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예요~
혹시나 8살난 딸아이가 유치하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그런 정말 엄마의 쓸데없는 걱정이었더라구요~
울 딸래미도 아주 재미있어 했구요...
참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답니다^^*
글구 친절한 예가 관계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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