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딸아이와 우산쓰고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졸립다고 안아달고 하고 비는 오고 무지 힘들었습니다.
꼬리상점은 언제나오나 기다렸더니 중간부분에 나오더군요
초입부분은 조금 지루했던것 같아요
보통 동물가면이나 비슷한 인형옷을 입는데 여기는 알록달록한 옷으로
동물들을 잘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독특했어요
인기투표-딸아이가 토끼가 좋다고 한표 찍었어요
저는 돼지를 하고 싶었어요 연기도 넘 잘 하시고 재미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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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예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