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다셧개의 소묘 또 보고 왔습니다.

[방청객]

이번이 세번째

첫번째와 두번째는 모두 메인팀이 하셨고
3월의 마지막날 토요일에 본 공연은 앞으로 4월부터 하게될 지방 공연팀분들 이시더군요

두번을 이미 봤고 프로그램집까지 구입 해서 대사와 노래가사들도 봤기때문에
공연때 나오는 노래마져도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버릴수 없는 사랑에서 사랑해요~~~ 하면서 노래 나올때는 너무나 슬퍼 눈물이 주르르..


단어 몇개만 살짝 다를뿐 메인 공연팀이나 지방공연팀이나
너무나 재미있는 공연을 해 주셨네요,

다시 봐도 그 감동은 계속되고 아울러 새로운 생각도 들게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지방 공연도 대박 날것 같아요~~
무대에서 땀흘리시는 배우분들이나 무대 뒤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무슨 공연 관계자 같네...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관객중에 한명일뿐 !!! )

[경미bebe]

ㅎㅎㅎ관객분 한분한분이 다 우리공연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죠~^^ 감사합니다~지방팀~서울팀~모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