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진짜 술집같았고~
진짜 술집에서 하는 행동들 같아서 너무 리얼했고요~
배우들 연기는 물론 훌륭했고요~ ㅎㅎ
처음엔 조금 지루한가 싶더니 관객들 참여를 유도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요~ㅎㅎ
통로쪽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는데 전 통로쪽이 아니라 아쉬웠고요~ ㅋㅋ
(건조한 오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ㅋㅋ)
1인 다역 했던 락포레버~ 외치던 분이랑 너무 인상적이었어요~ㅋㅋ
(노래도 잘 하시던데~ㅎㅎ)
연극인에 대한 이야기라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괜찮은 연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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