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랑 봤는데요. 연인끼리 함께 보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
연애초기 초반의 설레임과..시간이 경과하면서 느껴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들을 짧은 공연시간동안 느낄 수 있게 해준 세명의 ㅂ ㅐ우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중간에 코믹적인 요소들도 들어있어 심심하지 않았던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홀로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황래은씨의 감정연기 또한
훌륭했습니다!! 짝짝~!! 개........도 참 많이 웃었던것 같네요 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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