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생겨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초연때 이야기를 듣고는 어떤 공연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의문이 풀리더군요.
사랑을 하며 누구나 겪게되는 이야기들을 독특하게 꾸민 극이였습니다.
특히 쌓여가는 술병 들이라던지, 피자상자 같은 소품들이 인상에 독특하게 남더라구요.
대사가 적은 연극은 처음 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역의 민성욱씨의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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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초연때 이야기를 듣고는 어떤 공연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의문이 풀리더군요.
사랑을 하며 누구나 겪게되는 이야기들을 독특하게 꾸민 극이였습니다.
특히 쌓여가는 술병 들이라던지, 피자상자 같은 소품들이 인상에 독특하게 남더라구요.
대사가 적은 연극은 처음 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역의 민성욱씨의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