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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관극평

상처와 풍경 아츠-뻐끄미

작성자Renny|작성시간09.05.20|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일반 연극이 아니라 마임 연극이라는 장르가 어떨지 궁금증을 가지고 극장으로 향했다
제목이 상처와 풍경이라 결말이 슬프게 끝나면 어쩌나 했는데
사랑하는 연인들의 행복함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런 춤과 음악으로 보여주었다
그러다 갈등이 생기고 다시 만나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줄때는 재밌는 상황과 대사들로
지루함없이 극이 이끌어 나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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