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많이접해보지 못한나에게...두번째 연극공연볼기회가 생겼다...
보고싶었던공연들도 많았지만... 이추운날 어울리는 제목에...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를 보게되었다..
소극장은 첨으로 가본데였고.. 소극장이라...배우님들의 연기를 한층 더가까이서
볼수있어서 더좋았다... 연극이 시작이되고... 첫등장에 벤치에 한남자와 한여자의...
시작되는 사랑이야기... 여자분의복싱하는게 인상적이였다... 두번째는 두여자와 한남자를
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 ㅋㅋ 배꼽잡고 많이웃었다... 술취하신연기를 어찌 리얼하게 잘하시
던지...세번째는 중년연기를 하시는 배우님들 ,,,두분의구수한 사투리와 주변에서 가까이서 볼
수있는 중년부부의 사랑이야기... 네번째는... 가슴아픈사랑이야기.... 남자배우님의 눈물연기..
보면서 가슴이아프고 눈물을 흘리면서 봤습니다...다섯번째는 .. 노부부의 이야기..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있을정도로.. 연기를 잘하셧다... 배우님들이연기를 하시면서 관객과 하나가되고...
노부부의 가슴따뜻한 사랑이야기.와 마지막엔딩운,,,첫등장에 나온 두커플이 해피엔딩에
연극은 끝이났다.. 지금 글을쓰면서도..하나하나 장면이 또생각난다...
주위에 친구들한테 꼭추천해주고 싶은 연극공연이다.... 또생각나는 연극..
관객과하나가 되는 연극.... ~ 또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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