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2007년 12월 크리스마스때 사랑소묘 시즌 Ⅰ 뮤지컬로 접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번에 새로 탄생한 시즌Ⅱ 연극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뮤지컬보다 다소 지루하진 않을까...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괜한 걱정 한거 같아요~
제가 친구 2명 부산 놀러와서 보여주는 거였는데,
내심 걱정했거든요. 공연에 만족할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웃다가 울다가......29세 노처녀 마음 뒤흔들어놓은 이작품!
남친과 크리스마스때 다시 볼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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