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연극입니다. ..연극의 전체적 느낌은 우울하네요..
서울로 대학오고 시장에 간지도 오래 되었는데..
다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길거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파시던 할머니들도 생각나고, 순대파시던 아줌마도 생각나네요.
이 연극포스터를 볼때는 코믹한 연극인가? 했는데 전혀 다른 느낌..
연극하시던 분들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어요^^
진짜 시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요즘 문사모 가입해서 문화생활 제대로 하네요..^^
서울로 대학오고 시장에 간지도 오래 되었는데..
다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길거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파시던 할머니들도 생각나고, 순대파시던 아줌마도 생각나네요.
이 연극포스터를 볼때는 코믹한 연극인가? 했는데 전혀 다른 느낌..
연극하시던 분들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어요^^
진짜 시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요즘 문사모 가입해서 문화생활 제대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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