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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관극평

닭집에 갔었다 - [예츠] 이경민 님

작성자정대진|작성시간06.05.21|조회수67 목록 댓글 0

인생의 한 토막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해결점이 없는....
연극의 시작과 끝이 다른 연극과 달라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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