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개인적인 감상평이므로 반말조임에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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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보게 된 닭집에 갔었다...
배경이 시장이라서 그런지 시장 냄새가 풀풀~
궁금했던 것은 처음에 옷을 사면 주는 봉투에
든 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했다.
서울 연극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주인공을 비롯해
나무랄 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언제나 연극을 본 후엔 돈 주고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공짜로 본 게 미안할 정도로..^^;
몇 몇 기억남는 씬 때문에 오늘도 쉬이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좋은 공연 볼 수 있게끔 해 주신 아츠에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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