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
처음에 갔을때 옷팔고 있어서 놀랬어요~
그치만 연극과 관객들이 하나될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구요 .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
주인공 아줌마 연기 너무 잘하고 ,.
시어머니와 국밥집 아줌마의 절묘한 조화란 ... 'ㅡ';;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고
뭔가 생각할 수 있게 한 연극이었습니다.
그치만 뭔가 이야기가 더있을꺼 같은데 끝나 버린,,. ㅠ ㅡ ㅠ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처음에 갔을때 옷팔고 있어서 놀랬어요~
그치만 연극과 관객들이 하나될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구요 .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
주인공 아줌마 연기 너무 잘하고 ,.
시어머니와 국밥집 아줌마의 절묘한 조화란 ... 'ㅡ';;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고
뭔가 생각할 수 있게 한 연극이었습니다.
그치만 뭔가 이야기가 더있을꺼 같은데 끝나 버린,,. ㅠ ㅡ ㅠ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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