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극 보는것을 좋아해서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봤는데
간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닭집에 갔었다' 라는 연극은 시골 시장 풍경을 배경으로 닭집을 하는
여자의 남편의 사고, 시장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그린 연극 입니다.
소박하면 서도 정이 느껴지는 시장풍경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끝까지 남편의 사고 범인은 밣혀지지 않았지만 시장사람들의 정으로 연극
은 그런대로 괜찬았습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긴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 꺼예요^^
간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닭집에 갔었다' 라는 연극은 시골 시장 풍경을 배경으로 닭집을 하는
여자의 남편의 사고, 시장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그린 연극 입니다.
소박하면 서도 정이 느껴지는 시장풍경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끝까지 남편의 사고 범인은 밣혀지지 않았지만 시장사람들의 정으로 연극
은 그런대로 괜찬았습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긴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을 꺼예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