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에 갔었다...
시장에 갔었다로 하면 관람객이 줄어들었을까?
시장에 간거 같은데...ㅋㅋ
시장에서 파는 수북히 쌓인 옷들중 하나를 샀다. ㅋㅋ
진짜 그냥 삶을 연극으로 만든거같다
분주한 아침 시장의 모습과
지는 해는 보이지 않지만 만취객과 퇴근자들로 왔다갔다
그리고 또 다시 아침이오고...
그냥 그런 일상들의 반복~~~
감동을 받거나 지루하거나 뭐 그런 감정없이
그냥 일상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일인 다역... 누가 몇인의 연기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
연기력들은 다들 뛰어나더라~ 그냥 옆집 아줌마나 아저씨처럼 ㅋㅋ
한번쯤봐도 실망은 하지 않을꺼예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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