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관극평

닭집에 갔었다 - [프리코] wndmstjs 님

작성자정대진|작성시간06.06.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탁트인 공연장~! 이제껏 가봤던 곳이 다 답답하고

어둡고 해서 이곳 공연장은 맘에 들었다.

공연 역시 힘들게 사는 시장 사람들을 재미있는 요소를

중간중간 넣음으로써 보는 내내 웃음이 가득 하게했다.

연기자들의 연기도 한목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