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본 연극...
친구들 말은 닭집에 갔었다가 너무 재미있다 하더라며
보고 싶다 난리였는데 막상 너무 기대를 해서였나..?
생각보단 별루였다...
그냥 시장통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무대를 정말 시장처럼 섬세하게 꾸민것, 배우들의 정말 자연스런 연기
시장같은 시끌벅적함.. 이런것들은 100%만족이나
끝마무리가 좀 어이없다고 할까?
내용의 마무리가 조명이 꺼짐과 동시에 해치엔딩으로 끝났지만..
그다지 내용이 있다거나 맘에 딱 와닿는 무언가는 없는 듯 했다..
좀 지루한거 같으면서두 별 느낌을 못받은.. 그런...
그래두 배우들의 멋진 연기... 최고!ㅋㅋㅋ
친구들 말은 닭집에 갔었다가 너무 재미있다 하더라며
보고 싶다 난리였는데 막상 너무 기대를 해서였나..?
생각보단 별루였다...
그냥 시장통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무대를 정말 시장처럼 섬세하게 꾸민것, 배우들의 정말 자연스런 연기
시장같은 시끌벅적함.. 이런것들은 100%만족이나
끝마무리가 좀 어이없다고 할까?
내용의 마무리가 조명이 꺼짐과 동시에 해치엔딩으로 끝났지만..
그다지 내용이 있다거나 맘에 딱 와닿는 무언가는 없는 듯 했다..
좀 지루한거 같으면서두 별 느낌을 못받은.. 그런...
그래두 배우들의 멋진 연기... 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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