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별로 없길래 음
공연 소개에 후각 미각을 자극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다지.. 객석에있는 관객을 자극할만한 음식이나..; 뭔가가 나온건 아니고
시장을 무대위로 옮겨 놓은것 같은 분위기는 잘 살렸던 것 같아요,
싸우는 장면이나 , 계속해서 장보러 다니는 엑스트라역 하셨던 여배우분..;;
재래시장안에서 볼 수 있는 이런저런 사람들 등등,, 리얼리티한 부분도 괜찮았고..
그다지 긴장감이 든다거나 주인공 중심의 줄거리에 빠져 들 만한 극은 아니었던듯,
줄거리 보다도, 시끌벅적한 시장의 하루하루 , 그리고 배우들의 다양한캐릭터는 볼만했어용, 시끄러웠지만, 이상하게도 조용하게 시작해서 조용히 끝난것같은 극, 짝짝짝-1
공연 소개에 후각 미각을 자극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다지.. 객석에있는 관객을 자극할만한 음식이나..; 뭔가가 나온건 아니고
시장을 무대위로 옮겨 놓은것 같은 분위기는 잘 살렸던 것 같아요,
싸우는 장면이나 , 계속해서 장보러 다니는 엑스트라역 하셨던 여배우분..;;
재래시장안에서 볼 수 있는 이런저런 사람들 등등,, 리얼리티한 부분도 괜찮았고..
그다지 긴장감이 든다거나 주인공 중심의 줄거리에 빠져 들 만한 극은 아니었던듯,
줄거리 보다도, 시끌벅적한 시장의 하루하루 , 그리고 배우들의 다양한캐릭터는 볼만했어용, 시끄러웠지만, 이상하게도 조용하게 시작해서 조용히 끝난것같은 극, 짝짝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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