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hard4 님 *
더 벤치~~
처음 등장부터 인상 깊었다.
초상화처럼 인상은 깊은데...뭔지는 알듯 말듯하고...
그러나 짧은 극들마다 빛깔이 있고, 그 빛깔을 잘 살린 공연이라 생각한다.
본인의 관심여부에 따라 더 재미있거나 지루한 극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모두 재미있었고, 연기도 훌륭했다.
짧지만 강렬한 단편들로 절대 실망하지 않을 공연이라 생각한다.
* violetsea12 님 *
연기에 충실하려는 배우들과
잔재미를 느낄수있는 소재는 좋았는데
초반에 좀 지루해서 집중이 안됬구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없는 듯 싶네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