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집에 갔었다라는 공연이 했던 곳에서 하는 공연이었다~
공연장이 새로이 무대와 좌석들 수리를 해서 바뀐 모습이었다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하는 연극이었고 무대에는 벤치만 있고
다른 건 없었다~
초반부엔 좀 무거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갈수록 밝은 분위기의 연극으로~
어머니와 딸이 나온 파트가 가장 잼있었다
아주 웃기고 아주 감동적인 건 아니었지만 볼만 했고
특히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참 좋았다
무대에 벤치말고 나무라든지 등등 다른 것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