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 덕분에 정말 잘 보고 왔습니다.
위성신씨 작품은 처음이 아니라 워낙 좋은 작품하시는것을 알았구요.
극단 오늘의 사랑의 관한 다섯가지 소묘 와 늙은부부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얻었었는데요.
이작품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시도..
맨 처음 먼 여행은 한편의 무용극을 보는듯하였구요.
벤치가 갖고 있는 갖가지 추억들이
정말 깔끔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와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보고 오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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