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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관극평

더벤치 - 아츠 박은민님

작성자경미bebe|작성시간06.08.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처음엔 단편단편식의 모임이라 해서... 짧은 시간 어떠할까 했는데... 역시나... 재미만땅이었어요.... 한편 한편식이라 했지만 흐름은 어쩌면 우리네 인생사와 다를건없는것같아요... 생의 종착역의 시작에서 침묵속의 공감과  인생의 흐름을 너무 되돌아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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