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너무나 평범한 벤치
그 벤치와 함께하는 다양한 우리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연들속에서
인생을 돌아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연극
특히 엔딩으로 열린 문을 통해서 단순히 연극이 아니라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좋은 연극을 볼 수 있게 공연해 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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