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벤치 - 아츠 정민희님

[경미bebe]

냐하하..아츠는 깜짝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날 동생 만나서 놀기루했는데..

날이 더워서 머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아츠서 깜짝을 하길래 낼름 신청..

요새 연극에 빠지고 있는 중이라..ㅋㅋㅋ




첨에..

벤치 하나가 놓여있고..

장례식 장면 같은거였는데..

솔직히 아직 초보라 그런가..

그장면이 왜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ㅠㅠ

몇몇의 사람들이 벤치서 앉아서 대화도 하고..

사연도 만들어 가고..

내용이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 있는 일들이라 공감도 되고..

다만..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앞으로도 공연 욜띠미 하시구요..

다덜 행복한 일득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