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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관극평

더 벤치 - 싸이 클럽 ATHENA님

작성자경미bebe|작성시간06.08.11|조회수24 목록 댓글 0
첫 장면부터 명화 [名畵]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았다.

침묵속에서 많은 것을 표현하는 정말 아름다운 장면들이었다.

연극 내내 정말 예쁜 그림같은 장면들이 연출되었고...


어떻게 보면 결말이 없는... 하지만 시작되었고 계속될 이야기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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