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관극평

더 벤치 - 싸이 클럽 함민정님

작성자경미bebe|작성시간06.08.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어떻게 어떻게 운이 닿아서..

같은날 더 벤치와 죽었다 그녀가를 같이 보게 되었어요..

중간에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곳을 찾아왔는데..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가 된거 같고 해서 좋네요^^

 

"신선함" 이라는 단어로 표현될수 있는 두 연극이었던것 같아요.

배우들의 열정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연극을 더욱 연극답게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연극은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지만,

그분들의 열정을 보곤

제 맘이 배가 불러서 돌아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