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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관극평

더 벤치 - 아츠 조성윤님

작성자경미bebe|작성시간06.08.11|조회수23 목록 댓글 0

벤치라는 공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여러 인생의 모습의 희노애락을 잘 보여 주었다.

그러나 초반에 등장하는 작품의 상징적인 부분이

좀 난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 그리고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등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벤치라는 쉬어가는 곳을 통해서

여러사람의 여러 기억들을 잘 표현해준 작품이었다.

 

아츠 덕분에 좋은 공연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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