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떠오르는 한마디!!
참신했어요.
괜찮더라구여.
원래 그다지 연극은 많이 안보는데..
안무가 분 때문에 보고싶어졌던건데요.
우선 작은무대에서 벤치 하나를 놓고 진행된 여러가지 스토리들이 재미있었구요.
완전 무언극인줄알았는데..중간에 대사도 잇는 스토리도 있더군요..
가슴짠한~ 가슴따스한~ 상상력이 뛰어난~ 여러 스토리들 재미있었습니다.
몇가지 인상적이고 다른 공연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장면들이 있떠라구요. ^^*
재미있는 관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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