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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작성자박미숙|작성시간26.06.11|조회수51 목록 댓글 2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다. 산타루치아역은 베네치아에 있는 역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아말 티가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면 베네치아는 인간의 아름다움이다. 당시 베네치아는 유럽과 중동을 잇는 무역의 중심지였다. 수많은 상선이 드나들며 향신료, 비단, 보석 등을 거래했다. 부유한 상인들이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상인 안토니오와 유대인 고리대금 업자 샤일록의 이야기를 펼쳤다. 베네치아를 생각하면 아름다운 운하에 곤돌라가 먼저 떠오른다. 사실 그 도시를 성장 시킨 힘은 바다를 누비던 상인들이었다.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에도 단순한 한 사람의 직업이 아니라 당시 세계 무역의 중심이었던 베네치아의 역사와 번영이 담겨있다. 북동쪽에 있는 아름다운 수상 도시로 수백 개의 섬과 “아드리아해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50개의 운하 400개 넘는 다리 자동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배가 주요 교통수단이다. 전통적으로 곤돌라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도시다. 물안개가 운하를 덥고 오래된 벽돌로 된 건물들이 물에 비치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다. 골목을 걷다가 길을 잃는 것조차 여행의 즐거움을 준다. 베네치아는 나무를 밑에 놓고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형이 맞는 것이 신비하다. 먼지 하나하나 안 만들어진 게 없을 정도로 전부 내륙에서 가져온 것 이라 한다. 이른바 인공섬인 것이다.관광객이 최대한 오지 말고 몰려온다고 우려의 정책을 편다. 하니 우리로선 부럽기도 하다. 단점은 더 이상 도시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자유의 다리 (지토오 다리) 끝에 산타루치아역이 있다 곤돌라를 타고. 에메랄드빛 물 위의 건물이 환상적이다. 이따금 사공이 노래를 불러주기도 한다. 아름다운 리알토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물에 잠긴 건물 기둥을 자세히 바라보니 작은 홍합, 따개비 같은 해산물이 살아서 붙어있어서 매우 신기하기도 하다. 수상 택시로 갈아타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마르코 광장과 성마르코 유해가 안치된 산마르코대성당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 프리지오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는 문다시는 햇빛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한숨을 내쉬며 건넜다고 해서 붙여진)이곳이 더욱 유명한 것은 작가이자 역사에 길이 남은 바람둥이였다는 카사노바가 이곳에 있는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탈옥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물의 나라에서 맛보는 시원함과 리알토다리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이다. 두칼레 광장 앞 산마르코 광장 주변에는 유명 브랜드의 가죽제품 옷 가게 귀금속 액세서리 가게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저녁 8시 야간에 수상 택시를 타면 환상적이라 한다. 관광객이 더 이상 오지 않기를 바라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점점 더워지는 지구를 식히기에 충분한 추억 속의 아름다움으로 오래 기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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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정 (김 경 희) | 작성시간 26.06.12 우리나라도 파도에 밀리는 물처럼 관광객이 많이 밀려오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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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상플러스 | 작성시간 26.06.17 글 못지않게 사진도 근사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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