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제가 합격 수기를 올리는 날이 오다니 ,, 어색하기도 하고 예비 선생님들께 도움을 주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도 많은 수기를 읽어봤던 입장으로서 너무 길면 읽기 힘들던 기억이 있어서 짧게나마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 1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
초수 시절에는 교육학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3월에 김현 선생님의 1-2월 기본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이때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은 걸러도 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교육철학, 교육사상까지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ㅎ 그렇게 교육학을 무식(?)하게 시작하게 되었고, 5월에 우연히 원페이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서
전화스터디를 구했고, 날마다 저녁 10시쯤에 파트별로 나눠서 암기한 것을 말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목차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내용이 더 와닿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8월까지 3회독을 돌리면서, 나중에는 데이브 쌤께서 표시해주셨던 별 5개 위주로만 인출했습니다. 9월부터는 노량진에 올라가서 다른 선생님들과 원페이지 백지스터디를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1월에는 이선화 선생님 9-11월 강의를 들으며 모고 풀기 스터디를 했습니다.
(+ 9월부터 이경범선생님 책 why to how 를 간단히 읽었고, 김현쌤 키위책+권지수 요점쏙쏙책 3권으로 단권화 하였습니다.)
재수 시절에는 8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오프라인 스터디를 구해서 인출 스터디를 했어요. (인출카드에 목차별로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카드 뽑고,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는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9-11월에는 김현샘, 이선화샘 모의고사를 주2회씩 3회분 분량으로 풀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스터디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던것이지만, 선생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무조건 원페이지 목차를 외우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뭐가 별 몇개인지까지 외울 정도로.. 술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페이지 책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자신이 보기 편하게 & 쓰기 편하게 수정하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만의 책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이 책만 보겠다 !!!" 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초수인분들은 시간이 없으시니 비추지만, 재수 이상이신 분들은 이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학이라는 과목이 처음 공부할땐 정말 막막하지만,, 원페이지 책을 믿고 선생님들 나름대로의 감을 잡아서 공부해가면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점점 재밌어질거에요 !! 저는 교육학 인강은 초수시절 김현샘 1-2월 이론강의, 이선화샘 9-11월 모고 강의만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원페이지 책만 있으면 3-8월까지의 인강은 굳이 듣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2월 이론강의는 필수에요. 이걸 들어야 원페이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모고강의는 선택이지만, 듣는걸 추천해드려요. 특히 이선화샘&김현샘 모고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권지수샘 모고는 비추에요 ㅠㅠ) 다만 정답을 적으실때, 딱딱하게 암기하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길러서 서술한다면 고득점이 가능한 효자과목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브 선생님, 좋은 책 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tip) 자신만의 서론,결론 만능답안 마련해두기, 모고풀때 시중에 파는 답안지에 적어보기, 모의고사 많이 풀어보고, 어떻게 서술할지 감이 안오면 모범답안 5개정도만 읽어보기, 책마다 목차 분류하는 방법이 다르니까 다른 책들 목차도 확인해보기, 이론과 학자이름은 무조건 함께 외우기(학자이름은 하나의 힌트입니다!! 꼭 외우세요), 키워드 채점이니까 정 외우기 힘들면 키워드 포함해서 한줄요약해보기, 열린답안(사례&방안)의 경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기본개념(정의)를 활용해서 서술하기 (-> 키워드가 들어가있으니,, 틀렸다고 하기 힘들거에요), 교육과정/교수학습방법/교육평가/교육행정 완전히 마스터한 다음 교육심리 끝내기 (-> 주관적으로 교육사회/생지상/철학은 알긴 알되, 초수분들은 버리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객관식으로 나왔던 문제나 지문들 꼭 확인하기 (-> 객관식문제로 나왔던게 주관식으로 다시 나와요)
+ 복기) 댓글로 많이 물어보셔서, 복기해봤어요!
1. 장) 국가교육과정을 실현하여 표준화된 교육을 함으로써 성취수준을 함양, 달성할 수 있다. 단) 교사의 자율권이 낮아지고 수동적인 사용자 역할에 머문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교육을 기대하기 힘들다. 방안1) 학생의 경험이 중심이 되도록, 주제를 미리 정하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주제를 선정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한다. 2)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도록, 실생활에서의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학생과 함께 구성하고 운영한다.
2. 효과1) 자기평가를 통해 자신의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유능감이 높아지고 학습동기가 향상된다. 2) 경쟁심리에서 벗어남으로써 협동학습이 가능해진다. 방안1) 체크리스트를 활용한다. 2) 수행평가인 포트폴리오법으로 바꾸어, 자신의 수행과정을 한눈에 보게 함으로써 직접 평가하도록 한다.
3. 학생특성) 출발점행동, 매체 선호도, 학습양식 학습환경) 온라인 매체나 도구를 활용하기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통신기술이 잘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방안1) 토론게시판을 통해, 수업중에 모르는 것을 질의응답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하게 한다. 방안2) 온라인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여, 토론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 탐구하도록 한다.
+ 만능 답안 틀 예시) 주제와 연관짓는게 중요!!!
[서론] 시대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교육도 그에 걸맞게 발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 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or
학생은 언제나 성장 가능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교육은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 주제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본론] 첫째, (주제랑 연관지어서 한줄 요약)
ex. “...” 주제를 위해서는 (교육과정/교수학습방법/교육평가/이론명칭)이 변화해야 한다. or 중요하다.
(답 제시)
ex. 제시문에서 김교사가 언급한 이론의 명칭은 ~ 이다.
둘째, (한줄 요약) 답 제시
셋째, (한줄 요약) 답 제시
[결론] 지금까지 본 글에서 “...” 주제에 대해서 ~측면에서 논해보았다. 학생은 교육의 주체이므로, 교사는 학생의 성장에 조력자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