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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지 시험후기

원페이지와 함께한 26년 임용 교육학 후기! (초수/ 16.33점)

작성자갈갈갈정든|작성시간26.02.27|조회수1,359 목록 댓글 12

 

 

저는 26년도 임용 초수자였습니다.

편입으로 다른 대학에 들어오다 보니, 솔직히 말해서 다른 4학년들보다 전체적인 준비가 많이 늦어 있었어요.
졸업 토익도 따야 했고, 전공도 충분히 다져진 상태가 아니었고,
4학년 1학기에는 전공 + 남은 교직 + 교양까지 무려 21학점을 들었습니다.

임용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벅찬 상황이었고,
그래서 올해 합격에 대해서는 사실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정도 상황에서 준비하면 교육학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올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교육학을 시작할 때 저는 13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 거였어요.

1~2월에는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그곳에서도 공부를 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3~6월은 학과 전공 수업과 졸업 토익을 병행하느라
공부를 했다가, 멈췄다가… 솔직히 많이 흔들렸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본격적인 스터디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습니다.

불안도 많았고, “이게 맞나?” 싶은 순간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목표였던 13점을 넘겼고, 16.33점!!이라는 값는 점수를 만들어냈습니다.
준비 기간을 생각하면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점수였습니다.

물론 높은 점수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저의 상황과 준비 과정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였어요.

이번 초수 경험을 통해 느낀 건, 완벽한 조건이 아니어도, 시간이 부족해도,
결국 ‘끝까지 해보는 것’이 생각보다 큰 결과를 만든다는 거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상황이 늦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고, 그래도 해봤고, 생각보다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6임용 교육학 점수

- 짧은 기간 동안의 교육학 공부 방향

전공 스터디원들과 함께 3~4월에 다른 유명 사설 인강의 1~2월 기본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이들 듣는 강의였고, 커리도 탄탄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필기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이걸 지금 다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이 컸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임용을 준비 중이신 선배님과 동기들의 추천으로 원페이지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타 강의와 비교했을 때, 원페이지는 제가 교육학을 준비하는 내내 다음과 같은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공부 스타일과 너무 잘 맞았습니다.


!!!!원페이지의 big 장점!!!!
1. 쉽게 보기 좋은 구조화  - 목차 참고!!!
2. 해당 영역에 맞는 문제 바로 풀기가 좋음.
3. 키워드 중심의 내용 이해 가능! 
4. 강의+ 필기 + 소리 들을 필요없이 줄글로 빠른 속독을 통한 독학 가능!!
5.  (9월~11월+) 원페이지 요약 노트 수기로 만들어서 그것만 주구장창 보기 편리!!

추가로 이미 원페이지가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강의를 들으며 수기필기를 하는 시간을 덜 수 있었고, 이해가 안될만한 것들을 1대1과외에서 줄글로 다뤄져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1. 구조화로 보기 - 목차 참고!!!
저는 구조가 보이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원페이지는 목차 자체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마치 큰 숲에서 나무로 내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로 “교과중심 교육과정이 무엇인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 교육과정은 공식적 교육과정 / 비공식적 교육과정으로 나뉜다
- 그 안에서 다시 세부 이론으로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구조를 먼저 잡아주었습니다.

레이겔루스의 정교화 이론처럼,
‘숲 → 나무’ 순서로 접근하는 방식이 저에게는 머릿속 구조화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조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혼란스러운 저에게 정말 좋았습니다.




2. 해당 영역 문제를 바로 적용하기 좋다
저는 단순히 암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응용도 정말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줄글로 되어있는 것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가 되어있고, 그 후에 정확히 한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문제가 바로 옆에 나와있어서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키워드 중심 이해가 가능하다
밴드를 개설해서, 서로 비대면으로 영통해서 인출을 하거나, 수기로 작성하며 공부했습니다. 
현재 키워드에서 무엇이 빠졌고, 부족한지를 원페이지를 통해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4, 강의가 필수가 아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장점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수기 필기를 다 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독을 통해 독학이 가능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저에게
이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5. 강의+ 필기 + 소리 들을 필요없이 줄글로 빠른 속독을 통한 독학 가능!!

원페이지 자체가 이미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9월 이후에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수기 요약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까지 그 노트만 반복해서 보는 방식으로 가져갔습니다.

정리가 되어 있는 교재였기에 압축 → 반복 단계로 넘어가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제가 7월부터 11월동안 원페이지를 통해 공부한 일정입니닷

(7월 ~ 8월 ) 
목차가 8개로 되어있어서, 일주일에 한 영역을 읽고 2회독 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7월 1주차 교육과정 
월 ) 공식적 교육과정 절반
화) 공식적 교육과정 + 비공식적 
수) 개발절차~개발모형 일부....

이렇게 일주일치로 나눠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장의존형 스타일이어서 스터디원들과 공부한 만큼 인증 + 키워드 중심 가벼운 인증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면 자연스럽게 잊기 마련이기에, 최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하고 그 각 해당 주제에 있는 굵은 글씨로 있는 키워드를 기억하고 넘어갔습니다.

특히, 저는 암기가 정말 약한 편인데, 교육학 원페이지 중간중간 있는 청킹이 너무너무 많이 도움됐습니다!!
27년도 임용 교육학 공부하는데 있어서도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ㅎ 

9월)
9월에는 이제 교육학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저는 교육학 내용을 아예 외우지 않았던 터라, 해당 교육학 기출 모고를 풀기전 그에 맞는 정의와 답들을 원페이지를 통해 암기하고, 스터디원들과 만나서 시간을 정하고, 논술형을 작성해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논술형으로 1시간 동안 작성해보고, 빠진 부분은 어디인지 원페이지 교재로로 반대로 돌아가 논술에서 부족한 점을 보충해 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1번씩 교육학 모고를 하고 남은 요일에는 원페이지 교육학을 바탕으로 제가 또 개인적으로 키워드 중심 노트를 만들어 그것만 주구장창 외우고 다녔습니다.
(( 9월~ 10월까지 토요일마다 만나서 14,15,16,17,25,24 교육학 기출을 했습니다. ))
10월 ~ 11월 ) 26년~14년도까지 일주일에 한번만 풀로 작성했습니다.

11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원페이지 교재를 바탕으로 기억에서 자꾸 까먹는 파트들을 따로 수집해서 본가친구와 퀴즈식으로 다른 임고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D-7일때는 저 스스로 개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험장에서도 원페이지 요약노트로 빠르게 훝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END 
27년 임용을 준비한지 벌써 2달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고, 제 주변의 초수 선배동기들이 합격을 해서 많은 동기부여도 받고,
한편으로는 '올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듭니다.

하지만 함께 나아갈 친구들이 있기에, 그리고 저에게 잘 맞는 방향을 잡아준 원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 힘을 내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타과 친한 후배랑 함께 원페이지로 인증 및 인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체계적으로, 더 능동적으로 공부해보려 합니다.

올해의 목표는 "20점 만점"을 목표로 꼭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현장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임고생이 되겠습니다. 
원페이지 교재 너무 최고고 방대한 교육학을 끝까지 붙들고 갈 수 있는 교재로 그리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흔들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도 남은 27년 임용 원페이지로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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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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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이캔두잇123 | 작성시간 26.02.27 갈갈갈정든 감사합니다 !! 🥹🥹🥹🥹
  • 답댓글 작성자갈갈갈정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7 아이캔두잇123 앗 제가 몇시간 했는지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월마다 인출 방법 시간이 달랐어서…
    10월은 그날 모고나 기출에 있는 개념으로 그날 저녁에 빠르게 각각 30분 컷으로 인출 식으로 하고 반복을 많이했었던것 같어요.
    11월은 퀴즈식으로 매일 14-16이렇게 하루마다 묶어서 다 백지화 상태에서 적어서 빠르게 공책에 키워드 중심으로 적고 톡으로 사진찍어서 보내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실전처럼 1시간 재고 풀고 6일은 그냥 키워드 중심으로만 적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캔두잇123 | 작성시간 26.02.27 갈갈갈정든 헐 ㅠㅠㅠㅠ 귀찮으실까봐 중간에 지웠는데 🥺 감사합니다!!!!!!!🥹🥹 제 공부 스타일이 선생님 공부 스타일이랑 비슷할거같아 참고 많이 하면서 공부할거 같아요!!!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답댓글 작성자갈갈갈정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8 아이캔두잇123 아닙니닷 선생님!!
    저랑 공부 스타일이 비슷하다니 넘 반갑네요!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다가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진쩌 편하게 여쭤봐주세요! 쪽지 기능을 잘 몰라서 넘 아쉽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아이캔두잇123 | 작성시간 26.02.28 갈갈갈정든 그러게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섬세하게 알려주시고 정말 좋은 선생님 되실 것 같아요 !! 👏🏻👏🏻☺️ 그럼 또 궁금한거 생기면 질문하러 오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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