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을 신청하기 전에 꼭 공지사항 글을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책 표지에 이름 쓰고 사진 올리기
(책 일부분만 찍는 경우, 카페닉네임이나 구매자 이름이 없는 경우, 포스트잇으로 쓴 경우 (등업불가)
2. 책안에 공부한 흔적 사진 올리기
3. 원페이지 교재를 접하게 된 경로 쓰기.
전공 카페 에서 원페이지 전화스터디 모집 글이 많이 보여 계속 관심을 가지다, 교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 원페이지 교재로 공부하며 느낀점 쓰기
(구체적일 경우 베스트 후기로 선택될 확률이 높이 높습니다.)
임용 시험을 한달 남짓 남은 날에 구매하였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원페이지라,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였고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싶어 남은 한달 강사 모고 풀지 않고, 원페이지 교육학만 보고 임용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작년 한해, 1년 교육학 패키지 결제하고도 강의에 시간만 뺏겨 정작 암기가 안됐던 저는 교육학 점수도 형편 없이 받고 말았습니다.
교육학은 정말 키워드 싸움 인 것 같습니다. 원페이지 책을 보면, 저자 선생님께서 핵심개념만 굵은 글씨로 표시해두셨고, 부가적인 설명은 하단에 과외 글로 상세 설명이 있어 흥미롭게 공부를 이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기출문제가 바로 뒤이어 나오므로, 앞의 개념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하루에 장수를 정하여 무조건 공부하고, 원페이지 책의 내용을 모두 다 머릿속에 넣어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도록 반복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지난 1월 학습된 무기력을 해소하려, 교육학 오프라인 스터디에 참여하게되었는데, 저의 추천으로 원페이지로 교육학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터디원들도 원페이지를 알고 있었고, 모두 암기의 중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었습니다 ㅜㅜ
4명 중 2명은 강사의 1년 커리를 타고 있지만, 현재 스터디 방향은 일주일에 1단원씩 정한 영역대로 각자 공부해온 뒤,목차 백지인출-> 책 보면서 한사람씩 돌아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백지인출 부분은 너무 좋은데 암기부분이 개인적으로도 취약하고, 스터디방향이 이런식으로 가도 되는지 자문 얻고 싶습니다 선생님. 스터디는 공부 확인용으로 활용하고 싶은데 원페이지 교육학 내용으로 각자 빈칸문제를 만들어 테스트를 하는 게 나을까요? 😂
삼수생에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5. 비밀댓글로 도서구매내역을 첨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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