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의 능력이 처음으로 드러난 지 11년만에
정확한 명칭이 밝혀졌습니다
도플라밍고가 먹은 열매는 '실실 열매'!
실로 사람을 조종하거나 잘라 버리고, 건물을 깨부수고, 심지어 실로 구름을 붙잡아 하늘을 날고
초인계치고 도무지 약점이라곤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흰수염 할배의 지진능력 만큼의 사기능력입니다;;
그런데 실을 쓰는 능력자가 도플라밍고 뿐일까요?!
저는 한명 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해군중장 오니구모입니다
그럼 오니구모 중장은 무슨 능력으로 실을 사용하느냐?
그 단서는 바로 다음 그림입니다
원래의 팔 2개에 6개를 더해서 총 8개의 팔...
흡사 거미 같죠?
또 이름인 오니구모도 거미를 뜻하는 일본어고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완전한 증거가 될 수 없는 게
6개의 팔을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에서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오니구모는 CP9의 쿠마도리처럼 생명귀환을 익혀서
머리카락을 팔처럼 쓰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요
다음 그림은 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해군망토에 가려진 부분...
흡사 거미의 몸통 같지 않나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는 저 부분이 없죠?
이로써 확실해졌습니다
오니구모 중장의 능력은 동물계 벌레벌레 열매 : 모델 '거미'입니다!
거미라면 항상 연상되는 것이 바로 거미줄이죠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니구모도 저 거미몸통 부분에서 거미줄을 뽑아서 쓸 것 같네요(너무 모양 빠지나...?)
아니면 도플라밍고처럼 손에서 뽑든지 말이죠
그럼 도플라밍고의 실과 오니구모의 거미줄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도플라밍고의 실이 조종, 절단, 공중이동이 주 용도라면
오니구모의 거미줄은 거미줄 특유의 점성을 이용해서
거미줄 덫을 놓는 등 포박용으로 쓸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