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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D와 로저의 대사를 통해 알아본 새로운 시대의 충돌

작성자♪창조。|작성시간09.02.28|조회수4,774 목록 댓글 50

 

 

 

 

Ⅰ. "꿈" 인지 "운명" 인지...

 

 

 

 

 

 

 

 

 

 

 

   "꿈인지 운명인지"

 

 

이 말은 후샤촌의 촌장이 한 말로 영어로 바꾸어 본다면

" Dream or Destiny" 가 됩니다.

  

꿈과 운명.

 

저 둘은 D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촌장이 루피에게 한 말입니다.

즉, 촌장의 입장에서

루피가 D로써 '꿈'인지, '운명'인지를 궁금해 하는 것이죠.

 

꿈은 '바라다' 라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운명은 '우주의 의해 지어지는 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꿈과 운명은 상반되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분명 의미상으로는 반대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꿈꾸면서, 자신이 그것을 이루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면.

운명만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는 것 보다 꿈과 운명 둘 다를 가지는 것이 훨씬 뛰어납니다.

  

 

 

해적왕 골.D.로저.

그는 꿈과 운명을 둘다 지녔을 것입니다.

해적왕이 되고 싶다는 꿈.

해적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D를 가진 자들은 꿈을 가졌을까요 ,운명을 가졌을까요?

 

물론 뀸과 운명이 해적왕을 바라는 꿈, 해적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D가 해적왕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D가 거대왕국, 라프텔, 원피스 등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D의 의지라는 단어를 통해 D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확실히 나왔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D를 가진자 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운명은 무엇일까요?

 

아래에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름

직업 

 골.D.로져  해적  해적왕의 꿈을 이뤘다

 하그왈.D.사우로

 해군  해군에 대항
 마샬.D.티치  해적  해적왕을 꿈꾼다
 몽키.D.가프  해군  ??
 몽키.D.드래곤  혁명가  세계정부에 대항(혁명)한다 
 포트거스.D.에이스  해적  흰수염을 해적왕으로 만드길 꿈꾼다
 몽키.D.루피  해적   해적왕을 꿈꾼다 

 

 

 

가프를 제외하고 D를 가진자 들은 해적왕과 관련되거나, 세계정부(해군본부)에 반대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몽키.D.가프의 꿈을 알 수는 없습니다. 

가프는 해군이라는 이름하에 로져를 궁지에 몰았습니다.

또한 해군의 중장이라는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이러한 점은 가프가 D라는 이름의 특성을 가진자들과 반대되게 보일수도 있지만, 

하그왈.D.사우로 또한 중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가치관에 따라 해군에 대항했으므로,

후에는 몽키.D.가프 또한 해군에 대항하며 자신의 손자인 루피를 도와주는 상황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D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은, 꿈은 모두 같지는 않지만

그들을 모두 정부에 반대되는(혹은 해적) 으로 만들려는 것 처럼 보입니다.

(사실상 가프만 제외하고 전부 다죠.)

 

 

하지만 우리는 신(혹은 오다)가 아니므로,

등장인물의 운명을 알 수는 없습니다.

 

허나 꿈과 운명 둘다가 해적왕을 뜻한다고 하였음으로

일단 꿈이 해적왕인 인물을 꼽아본다면

몽키.D.루피와 마샬.D.티치뿐입니다.   

 

우리는 '원피스'라는 만화 자체가 루피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루피가 해적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확실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티치를 최종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죠.

해적왕의 최종 적이라면, 정말로 해적왕이 될 만한 사람이어야겠죠?

 

 

 

 

그렇다면 마샬.D.티치가 해적왕이 될 만한 꿈과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은 있을까요?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즉 티치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꿈꾸던 시대는 끝났다" 라고 말하는 베라미와 상반되는 대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로저의 대사에서 나오는 '사람의 꿈'을 뜻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저의 대사에서도 '꿈'이 나오고

후샤촌 촌장의 대사에서도 "꿈"이 나오는 것을 보아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라는 대사를 한 티치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티치 해적단의 일원들 중 3명이 (티치, 반오거, 도크Q) 등장할 때 마다 운명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넘길 부분이 아닌,

티치 해적단이 '꿈'과 더불어 '운명'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티치는 D로써 꿈(Dream)과 운명(Destiny)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D라는 이름이 가지는 것을 만족시켰으므로,

또 다른 D인 루피와는 '운명'적으로 맞붙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두 D가 언젠간 맞붙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   루피와 티치가 모두 해적왕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면, 둘다 해적왕이 된다는 것일까?

 

       분명 이것은 불가능하다. 해적왕의 자리는 2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루피와 티치의 대결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즉, 루피와 티치는 운명상 모두 해적왕이 되지만 서로 꿈까지 가지고 있는 D를 만남으로서

       결투를 통해 이긴자만이 해적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티치가 루피가 없었던 시대에 태어났으면 해적왕이 될 수도 있었다고도 할 수 있다.]

 

 

 

 

 

 

 

 

Ⅱ.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한국어판에는 "사랑의 꿈"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원래는 "사람의 꿈"이 맞습니다.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 골.D.로저

  

 

  

 

 

 

 


G.로저는 부, 명성, 권력을 모두 손에 넣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로저의 대사를 부, 명성, 권력에 대입해 본다면.

[사람의 꿈 = 부

 계승되는 의지 = 명성

 시대의 일렁임 = 권력 ]  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며

명성은 왕좌를 물려주는 것처럼 후손에게 계승되죠. 

또한 시대가 일렁이면 권력을 쥔 자가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부'로서 '사람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꿈'을 이룸으로서 '부'까지 이루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명성을 이루면서 계승되는 의지를 가지게 되고

권력을 손에 쥐면서 시대의 일렁임을 행할 수 있게 되겠죠. 

 

즉 '사람의 꿈',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일렁임'은 해적왕이라면 가져야 하는 조건이며,

이 세가지를 이룬다면 부와 명성 권력또한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까지는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입니다..

 

지금부터는 로져의 대사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몽키.D.드래곤의 대사 

 

 

 

 

 

 

    일렁이다 : 물에 뜬 물건이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다.

   

    기개 :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

 

 

위의 대사를 일본어로 직역하면

[생각하는대로 살거라 루피...... 시대는 때로는... 모든 우연과 지기를 띄어 세계에게 질문한다.

 우리도 머지않아 만나는 날도 오겠지]라고 합니다.     (나도D님의 해석 )

 

지기는  의지와 기개를 합친 말로

한국번역이 일본어의 의미를 정확히 따라 번역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대사를 로저의 대사와 연결해 본다면,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라 = 사람의 꿈  ]

 

[ 시대는 때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 시대의 일렁임 ]

 

[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 계승되는 의지     ]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사람의 꿈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라는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의 마음을 이끈다는 점은, 그 사람이 원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꿈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일렁임은 시대라는 단어를 통해 추측할 수 있죠.

 

 

계승되는 의지는 "기개"라는 단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기개는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로,

루피에게 어울리는, D에 의지에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즉 드래곤의 대사는 꿈, 일렁임, 의지를 모두 뜻하고 있으며

혁명가로써 세상을 뒤엎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대사를 자기 자신이 아닌 루피에게 함으로써

꿈, 일렁임, 의지를 가지고 해적왕이 될 사람은 루피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을 각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사람의 꿈

   

  

 

사람의 꿈은 후샤촌 촌장의 말인 "꿈인지 운명인지"  라는 말과

로저의 말인 "사람의 꿈,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일렁임"이란 말에서 두번 다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은 '꿈'이란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베라미는 '꿈'꾸던 시대는 끝났다며 꿈을 무시합니다.

 

1.에서 꿈-운명은 D를 뜻하는 것이고, 해적왕이 되려면 필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꿈을 꾸지 않는 시대를 기다리는

베라미와 같은 자들은 D를 가졌다고 해도 절대로 해적왕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야섬 이야기를 보았을 때,

이미 해적들 중에서 '꿈'을 가진 해적들은 소수에 불과한 듯 보입니다.

 

어쩌면 로저가 원하던 것이 사람들에게 원피스라는 대비보에 대해 언급하면서

해적으로서의 '꿈'을 심어주는 것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3) 계승되는 의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계승되는 의지란 무엇일까?


우리에게 강하게 어필되었던 의지가 들어간 단어는  'D의 의지' 입니다.

 

닥터 쿠레하는 루피의 이름이 몽키.D.루피인것을 보고

D의 의지가 살아있었냐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 쿠레하는 루피가 D를 가진자라는 것은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쿠레하가 D의 의지가 살아있었냐고 물은 것은

단순히 루피가 D라는 미들네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보여준 행동이 D의 의지가 가리키는 것과 흡사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기개가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라고 했습니다.

그런 기개를 루피가 해적의 상징인 해골마크 앞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쿠레하가 루피를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D의 의지를 가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 창조의 의견 中) 

           왜 쿠레하는 D의 의지를 루피의 미들네임이 아닌 그의 행동에서 느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세상에 D라는 미들네임을 가진자는 분명 소수지만, 존재한다.

            해군의 영웅이라는 몽키.D.가프, 흰수염해적단에 2번대대장이라는 에이스등이 말이다.

            이렇게 유명한 인물들이 D를 가지고 있는데,

            100살이 넘게 산 쿠레하가 이들을 몰랐다고 할 수 있을까? (심지어 로져의 동료로까지 추측되는데 말이다)

            쿠레하가 이들을 알았다고 가정해본다면,

            쿠레하의 대사는 쿠레하는 D를 가진 다른 자들에게서는  D의 의지를 느낄 수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즉, "D의 의지가 살아있었나? " 라는 쿠레하의 대사는

            루피의 미들네임을 보고 한 말이 아닌, 루피가 보여준 행동을 보고 한 말임을 알 수 있다. ]

 

 

 

 

 

4) 시대의 일렁임

 

 

 

 

  

 

 

일렁이다 : 물에 뜬 물건이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다. 
 

 

 

 

시대의 일렁임.

즉 물에 뜬 물건이 물결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 같이, 

시대가 사람들로 말미암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은

"시대는 때로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   고 하였습니다.

   

만약 저 말이 혁명가로써, 시대의 일렁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라면

"시대의 일렁임은"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 세계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에서 말했듯이, '온갖 우연과 기개를 품고서'는 계승되는 의지를 뜻하므로,

 

"시대의 일렁임은 세계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계승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즉 시대의 일렁임은 계승되는 의지를 가진자가 세계에 물음을 던지는 것입니다.

 

 

1)에서는 기개를 통해 계승되는 의지를 갖는 사람이 몽키.D.루피라고 하였습니다.

우연과 기개, 이 두가지 점은 모두 몽키.D.루피에게서 나타납니다.

루피를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루피를 "운 좋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또한 루피는 계속 '운'이 좋은 녀석의 이미지가 수도 없이 나옵니다.

[처형대에서의 번개, 정확한 시간의 녹업스트림등 (결국 만화적 요소들이지만..)]

 

기개의 뜻인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를 루피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에 물음을 던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을 '혁명'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혁명의 사전적 정의는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즉, 원래 세계에 물음-즉,  왜 그래야만 하느냐?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하면 안되냐-을 던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드래곤의 대사는

'시대의 일렁임은 계승되는 의지를 가진자가 혁명을 하는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자유의 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의 답이란 무엇인가?

 

 

 

1.드래곤- 세상이 기다리는...!

 

 

 

일단 드래곤의 대사로 이해하자면,

자유의 답이란

세상, 즉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는 혁명군들의 답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세상 사람들은 혁명가들의 혁명성공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의 저 답이 로저가 말하는 '자유의 답'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드래곤의 혁명에는 파괴적인 면이 너무 많습니다.

'자유'라는 단어와 맞지 않는 혁명입니다.

 

 

 

 

 

2. 레일리 - 역사의 모든 것..! 

 

 

 

 

레일리의 대사를 보면 레일리가 말하는 답이란,

세계를 둘러 본 다음에 얻는 역사의 모든 것입니다.

 

레일리는 로저와 함께 세계를 모두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어떠한 답을 이끌어 냈죠.

그것은 세계정부의 비밀, 공백의 100년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백의 100년'의 역사는 자유의 답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것 또한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로저 스스로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바꾸어 말해 본다면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계승되는 의지, 사람의 꿈, 시대의 일렁임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가 됩니다.

 

자유의 답을 찾는다면, 세가지 (의지, 꿈, 일렁임)은 멈추지 않고 진행되게 됩니다.

즉, 자유의 답을 찾는 것은

계승되는 의지를 가진자가 세계에 물음을 던지는 것을 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계승되는 의지는 D의 의지를 뜻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냥 평범한 인간이 공백의 100년 속에 숨겨진 진짜 역사

즉 세계정부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찾으면

저 세가지를 계속 진행시킬 수 없습니다.

계승되는 의지는 D의 의지를 말하는 것 이니까요.  

 

그 예로 저 대사를 언급한 레일리가 있죠.

레일리도 공백의 100년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지만,

그는 세상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3. 공백의 100년과 함께 혁명을 이끄는 것..!!

 

 

 그렇다면 자유의 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드래곤과 레일리의 대사를 합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즉, 공백의 100년의 역사를 알고 혁명을 이끄는 것이 자유의 답이라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혁명과 공백의 100년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의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게 됩니다.

 

 

 

 

 

 

 

 

Ⅲ. 폭주하기 시작하는 두 시대

 

 

 

 

 

 

   1) 대해적 시대

 

 

 


  


 

 

 

현재의 시대는 대해적 시대 입니다.
이 시대는 로저가 죽음으로써 시작되었고,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굳이 말하자면 로저의 시대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로저가 의도해 낸, 로저가 만들어낸 시대이니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적왕의 오른팔인 실버즈 레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여기서 '인간'이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대해적시대(로저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이 시대를 만들고 있는 자들은 바로 '해적'들입니다.

즉 '인간'은 '해적'을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대해적시대를 시작시킨 것은 로저이지만,

그것을 이끌고, 만들어내는 자들은 해적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현재 해적들은 대해적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며

대해적시대라는 틀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흰수염의 시대

 

 

    

-흰수염의 시대-

   

현재는 로저가 만든 대해적시대입니다.

하지만 티치는 흰수염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티치가 말한 '흰수염의 시대'의 뜻은

현재 세계최강의 사나이가 흰수염이기 때문에,

또 그가 그의 거대한 힘으로

여러 섬 (ex:어인섬)들을 자신의 것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대해적시대에 따른 문제점(해적이 많아짐에 따라 세상이 혼란해짐)들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세상은

수많은 해적들을 바다로 나가게 한 로저의 대해적시대와

그 해적들을 통제하고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흰수염의 시대가

공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폭주하기 시작하는 시대

 

 

 

 

 

  

 

 

  

대해적시대 - 흰수염의 시대..

이 시대가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서 말이죠..

그 중 큰 사건이 바나로 섬에서 일어난 티치 VS 에이스.

티치는 그 일로 칠무해가 되었고

대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일은 아마 걷잡을 수 없게 되겠죠..

 

이미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릴 것에 대해

대해적시대-흰수염의 시대를 새 시대로 바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죠.

    

바로 동키호테 도플라밍고 입니다.

 

 

동키호테 도플라밍고

 


 

   

도플라밍고의 대사를 보면 "감당할수 없는 해일과도 같은 파도와 함께"라고 합니다.

이것은 "시대의 일렁임"을 일컷는 것입니다.

 

즉 새시대(시대의 변환점)에서는 일렁임이 일어난 다는 것입니다.

 

진짜 해적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하는 도플라밍고.

  

현재 도플라밍고는 섬장사와 노예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플라밍고의 이런 점들은 도플라밍고가 돈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고,

도플라밍고의 대사를 볼때 돈은 그가 새시대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수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도플라밍고의 성격은 어떨까요?

 

베라미를 통해 도플라밍고의 성격을 단정짓는 것은 확실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허나 도플라밍고 또한 베라미와 마찬가지로 꿈을 꾸지 않는 해적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도플라밍고의 계획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꿈'을 꾸지 않는다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적이 꿈을 꾸는 시대는 끝났음'->'해적이 꿈꾸지 않는 시대 만듬'이라는

도플라밍고의 계획은 도플라밍고가 '꿈'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꿈'을 꾸지 않고는 시대의 일렁임을 이루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로 볼 때 새 시대를 여는 자는 '꿈'과 '운명'을 지녀야 하고

'새시대'를 여는 자는 해적왕을 뜻하며

'새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사람의 꿈,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일렁임'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람의 꿈은 꿈과 운명을 말할 때의 꿈과 같고

계승되는 의지는 D를 뜻하며

시대의 일렁임은 세계에 답을 하는 것. 즉 혁명과 같은 운동이라고 생각됩니다.

 

 

 

 

 

  

 

Ⅳ. 루피와 티치, 두 시대를 잇다!

 

 

 

 

 

 

 1) 루피의 시대

 

 

 

 

 

 

 

 

 

 

흰수염이 왼팔을 누구에게 주었냐는 물음에

샹크스는 "새로운 시대"에 선사하고 왔다고 합니다.

 

이 말은 '몽키.D.루피'가 새로운 시대를 열 인물임을 알려주는 복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의 혁명과 루피의 혁명  

 


 - 드래곤의 혁명-

 

 

드래곤의 혁명은 나라를 무너뜨리며 세계정부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즉 파괴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자유의 답'이란 로저의 말에서 보아

로저가 원하는 혁명은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드래곤의 혁명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 빗나갔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루피는 어떨까요?

일단 루피는 스스로 혁명을 일으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 해적일 뿐이죠.

하지만 루피해적단은 원피스 내에서 '피스메인'해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피스메인 해적인 루피는 '자유'의 혁명을 일으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루피가 거쳐간 섬들은 루피가 일으킨 사건을 통해

자유를 얻거나, 부흥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은 '혁명'의 결과와 비슷합니다.

 

즉 루피는 스스로 혁명을 일으키려 한 것은 아니지만,

드럼섬, 알라바스타, 하늘섬, 워터세븐, 샤본디제도 등등..

루피가 지나간 섬은 혁명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루피의 혁명은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써 루피는 혁명을 일으킬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런 섬들이 후에 루피가 위험에 처했을 때,

루피의 조력자로써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루피의 가치관이 가장 잘 들어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세계정부의 멸망을 꾀하겠다는 드래곤과는 달리

지배를 하지않고 자유를 찾겠다는 루피만의 혁명의 방식은

원피스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피스메인'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티치의 시대

 

 

    나와 함께 세계를 거머쥐자! 내가 거물이 될 수단은 이미 계획을 다 세워두었어!

    흰수염의 시대는 이미 끝물이라고!!! 해적왕은 내가 된다!

    우선 그 시작으로 이 너머 W7에 있는 '밀짚모자루피' 죽여 정부에 갖다바치기로 했지!

 

  

 

티치는 전형적인 모거니아 해적입니다.

그 예로는 드럼섬 공격과 바나로섬 습격등이 있죠.

 

위의 대사를 보시면 티치는

'흰수염의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이 '해적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흰수염을 무너뜨리고 최강자가 되어

자신이 이 바다를 다스리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루피와 티치가 만난 자야섬에서

둘은 체리파이와 음료수에 대한 맛의 평가로

그 둘의 성격이 확연히 다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연구로 많이 나왔죠)

 

둘 사이의 사소한 대립이

피스메인과 모거니아의 대립과

서로 다른 시대를 이끌어갈 인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요

 

 

 

 

 

Ⅴ. 두 시대의 싸움에서

     민중과 정부사이에 거대한 싸움으로!

 

 

 

 

 

Ⅳ의 결과로 꿈과 운명, 그 둘을 가진 루피와 티치의 시대가 시작된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싸움은 정확히 어떠한 싸움이 될까요?
그저 루피해적단VS티치해적단의 단순구도로 끝나게 될까요?

루피의 시대와 티치의 시대는 어떠한 충돌을 겪게 될까요?

 

 

일단 그 둘의 싸움만이 아닌 더 큰 범위의 싸움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드래곤의 혁명은 이루어질수 없는 혁명이며

드래곤의 아들인 루피가 혁명을 드래곤의 방식이 아닌

루피만의 방식인 자유를 통한 혁명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피는 그간 민중의 세력을 기반(Background)으로 두었습니다.

 

나중에 루피의 편이 되 줄 수 있는 세력들을 예로 들어본다면

알라바스타, 드럼섬, 워터세븐, 폭시해적단, 로라해적단, 기타 섬or인물등 이 있습니다.

 

 

루피해적단이 지나간 나라들 외에도

이 나라들이 다른 나라와의 교섭을 통해

더 많은 나라들을 루피해적단의 세력으로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검은수염의 세력을 보자면 세계정부와 해군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알라바스타, 드럼섬 등의 섬들이

세계정부 연합군에 속해있는 섬이라는 점입니다.

 

즉, 세계정부 연합군이라는 거대한 세력에

루피해적단이 구멍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은 검은수염이 가지고 있는 세계정부라는 거대한 세력이

루피의 피스메인적 혁명으로 인하여 스스로 괴멸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연합군에 속한 섬들을 루피의 기반으로 둔다고 하여도

정부측에서는 CP나 칠무해 같은 직속 세력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 쉬운 싸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 스스로의 괴멸이 예상되지만,

그 거대한 세력이 내부분열만으로 완전붕괴는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차적으로 <티치vs루피>의 혈투가 기대되지만

2차적으로 <정부vs민중>이라는 양대세력의 싸움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vs민중>의 싸움에서,

루피의 피스메인적 혁명의 결과로 [민중>정부]라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래곤과 혁명군은 어떻게 될까?

 

               많은 분들이 루피와 드래곤이 힘을 합쳐 정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 둘의 직접적인 동맹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의 혁명과 루피의 혁명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드래곤의 혁명의 결과로 분명 세계정부는 어느정도의 피해를 보게 될 것이고

               이 상황에서 루피의 새로운 혁명이 나옴으로 인해 세계정부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직접적인 동맹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겨주는 기회랄까요.                                                                    ]

 

[티치와 정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만약 티치가 직접적으로 해적왕자리를 노리게 되면  티치는 정부와 적이됩니다.

        그렇다면 티치의 세력은 정부가 될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티치가 정부와 직접적으로 등을 돌릴것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티치는 정부에게 에이스라는 엄청난  카드를 주었습니다.

        또한 대전쟁에서는 티치가 흰수염을 잡을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결국 티치는 엄청난 공을 세우게 될 것이고,

        티치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당분간은 정부를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티치의 강함이 티치가 정부를 배신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와 민중의 싸움이 꼭 두 시대를 이끄는 자들의 싸움때문에 일어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민중이 '자유'라는 루피의 모토를 깨닫게 되면

        그들은 정부와 맞서 싸울 것이며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루피라는 인물때문에

        민중과 정부가 싸우게 될 것입니다.                                                                                                          ]

 

  

 

 

 

 

 

 

 

 

글을 마치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피스가 반이나 지나서야 조금씩 시대가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대전쟁'과 혁명가 드래곤의 '혁명', 티치의 '계획', 루피의 '성장'등을 통해
일렁임의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것 입니다.
 
지금까지의 50권의 내용은 시대의 일렁임에 대한 기본틀을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하면
나머지 50권 동안은 시대의 일렁임의 급박한 전개가 진행 될 것입니다.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원피스의 스케일이 커지듯이,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본격적인 시대의 일렁임이 시작된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p.s. 사실 이 글은 2008년 4월에 80%정도 작성을 한 글입니다.

       잠시 중단을 하였던 동안에 갑자기 레일리가 등장하더니, 임펠다운 스토리까지 급격하게 진행되더군요.

       중간중간에 새로 나온 사실들을 집어넣고 싶었으나 

       전체적인 수정이 어려운 관계로 작년 상황에서

       새로 나온 사실들이 조금씩 들어갔습니다.

 

  

참고연구 : '골D.로저의 의지'를 잇는 정답은..'드래곤의 혁명!!' - BlueMoon
                 ★/ D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上) : D의 의미와 D의 일족  - Blue Ocean★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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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몽키 D 까불 | 작성시간 09.04.02 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특히나 '시대의 일렁임은 계승되는 의지를 가진 자가 혁명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부분에서는 소름이 끼칠 정도! 와우.. 존경합니다..
  • 작성자나미의노예 | 작성시간 09.04.03 루피의 전생은 골드로저???????
  • 작성자원피스폐인γ | 작성시간 09.04.05 저의생각으로 가프의 꿈은 에이스와 루피를 해군의 영웅or대장의 자리에 앉히는게 꿈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 작성자≥▽≤롤로노아 | 작성시간 09.04.12 잘봐쓰미다~
  • 작성자장기에포 | 작성시간 09.04.27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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