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키의 깨달음
1> 비행능력의 필요성
굴욕적인 사건은 아닙니다만 스릴러바크 사건때 프랑키는
잠시나마 하늘을 날았던 로빈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슈퍼 울트라 이번주도 나의 활약이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항상 안고 있는 프랑키는
슈퍼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지요.
로빈에게 믿고 공중을 맡기자니 영 못 믿어운 겁니다.
2> 전신 사이보그의 약점이 곧 가능성
이전에 프랑키는 손이 닿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등을 개조시키지 못했습니다.
바꿔말하면 개조할 여건이 주어진다면 그의 [등짝]은 언제든 개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 남자의 로망은 로봇
파이러츠 도킹 시리즈때 프랑키는 남자의 로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로망에 적극 부응하는 이는 단순루피, 호기심 우솝, 꼬마 쵸파이지요.
그 합체는 단순한 짊어지기용, 시간벌이용, 오즈관심 유도용 밖에 쓰이지 못해서 아쉬움에 그쳤고,
여자로서 수치스럽다는 로빈의 말에 깨달은 프랑키..
그는 진짜 남자의 로망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2] 프랑키의 진보방향 :
The best Mechanic (최고의 기계공) & Cyborg (사이보그)
1> 기본 사항
해적단 항해시 그의 직책은 조선공 : 수리공 : 병기 담당으로 일임했습니다.
2> 진보 방향
베가펑크의 고향 벌지모아에 머물렀던 그는,
가공할 만한 베가펑크의 연구자료를 취득했고
그를 응용하여 자신의 사이보그화 개발에 성공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동시에 비교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퍼시피스타]입니다.
프랑키 몸의 강도는 퍼시피스타에 쓰인 특수합금과도 같을 것이며
퍼시피스타를 위해 고안된 각종 병기 및 무기 정보도 거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프랑키가 제몫을 하려면 적어도 퍼시피스타 이상의 전투력을 지녀야 하며,
그 퍼시피스타보다 더 우월한 점, 그리고 더 큰 발전 가능성은 아래에 서술합니다.
3> 밀집모자해적단 선원들과 다른 기술 진화
일단 맛보기로 상디, 조로, 나미, 우솝, 초파, 로빈, 루피, 브룩의 기술들을 보았습니다.
저마다 개성있고, 전문분야를 특화시켜 보기 좋았는데요.
프랑키만큼은 이들의 진보방향과 약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공통점은 전문분야의 특화에 있지만, 프랑키외의 선원들은 가지고 있던 기술을 진일보 시킨 것이죠.
프랑키의 기술은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한다는 점에서 약간 다릅니다.
무기를 개조시켰다기 보다, 무기 자체를 바꿨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는 과연 무엇을 바꿨을까요??
아기자기한 꼭지라이트에서 부터 로켓런쳐 같은 것을 모두 살펴보자는 것이 아니라..
이 글에서는 행위기준으로 좀 더 큰 그림을 그려봅니다.
기계공과 사이보그의 능력면에서 말이죠.
4> 등장예고
프랑키가 제조한 신병기는 2개로 나왔습니다. (클로버님 조언)
프랑키가 직접 운용할 것 1set와
우솝이 조종할 것 1set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2개다 비행이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하나만 비행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랑키는 고글까지 준비한 터이라 비행능력이 가미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우솝의 경우 그의 저격실력을 살려 전차, 탱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 A Flying Machine 비행장비
1> 비행장비 구비의 힌트
비행장비가 갖춰졌을 것이란 예감은 많은 독자 여러분이 하셨을 겁니다.
저 또한 다음의 힌트를 통해 비행장비가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랑키의 고글 / 나미를 등에 태운 그의 비행자세 /
/ 지나치게 큰 상체 / 등짝을 개조시켰을 것이란 기대감 /
2> 장비의 형태
클로버님은 탈부착형 비행장비의 출현을 기대하셨습니다. (기계공 능력의 강조형태)
또 하나의 가능성은 등짝에서 뚜껑이 열려 인간로켓과 같은 추친체가 나오는 것이지요. (사이보그의 능력강조형태)
어느 형태이든 프랑키는 이제 하늘을 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다음 화에 등장예고된 신병기와 관련되어 프랑키가 하늘을 날게 될 수도 있고,
그와는 별도로 프랑키 자체의 업그레이드로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비행능력의 위력
실질적으로 지상에서 비행물체를 격추하기에 매우 까다롭다 합니다.
반대로 공중에서 지상으로 공격을 할 때는 보다 더 효과적이지요.
운송과 이동에도 많은 제약이 사라집니다.
또한 저희가 기대하는 프랑키에겐 활주로가 따로 필요없는 즉각비행의 능력이지요.
연료보충이 전제된다면 비행능력은 매우 실용적인 능력입니다.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지요.
[4] A Transforming Robot 변신로봇
변신은 예전에 로그타운에서 버기가 선보인 바도 있습니다.
프랑키도 팔과 다리 등이 분리되고, 다른부위로 부착이 가능하여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는 변신도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허벅지에 새로 생긴 그의 줄무늬는 프랑키 켄타우르스를 어떻게 바꿨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치만 현재 거대해진 상체에 비해 하체는 너무도 빈약합니다.
빈약한 다리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법합니다.
하다 못해 로보캅도 허벅지에 권총을 숨기고 다니는 데, 프랑키가 하체의 중요성을 간과할 리 없습니다.
[5] 그의 반전 : 합체 !!!!!
진정한 남자라면 어렸을 적에 변신로봇, 합체로봇 만화를 한번쯤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5마리 호랑이로봇의 합체 결정체 : 볼트론 (골라이온)
우주용사 다간 / 지구용사 선가드 / k-캅스 / 기타 등등
진짜 로망을 프랑키라면 이런 기계와 기계, 기계와 사이보그의 합체를 간과할리 없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극적인 면을 부각하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나와선 곤란하고,
분명 병기와 합체된 슈퍼 프랑키는 밀집네의 위기상황에서 반전카드로 쓰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시기는 초파의 몬스터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위험부담이 매우 큰 위기상황에서 말이지요.
이런면에서 [SlowMouse130]님은 검은수염 해적단 울프와 대적할 수도 있다고 의견주셨습니다.
저도 여기에 동의하는 바이며, 합체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대적여부를 세워도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