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밀짚모자 샹크스의 꿈.
' 밀짚모자 ' 샹크스 그가 로져해적단의 견습생으로 있을당시의 꿈은 자신의 배를 갖는다면 세계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이 꿈은 완성이 아닌 ' 미완성 ' 으로 남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로져가 처형 당하기 1년전 로져는 해적왕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칭호를 얻은 뒤 이윽고 선장의 명령에 의해 로져해적단은 한명한명 홀연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리고 로져 처형당시에 광대버기와 밀짚모자 샹크스의 ' 재회 ' 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데 샹크스는 해적단을 이끌기 직전에 버기에게 자신과 함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 ' 당대해적왕 ' 로져의 공개처형인 만큼 그 경비는 삼엄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처형식이 치뤄지기 일주일전 시키의 급습과 자수하기 전 흰수염과의 조우 자신의 해적단 해제와 동료들의 자취가 불분명한 것 등등 로져는 그저 친목도모 및 기타잡다한 생각으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정부로서는 알 수 없는 행동들이 많았고 이는 에이스의 처형식 전과 비교해서 더 삼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샹크스가 이 당시 해적이었다면 망토나 이런 물품없이 돌아다니기는 힘들었을 것이며 이는 샹크스가 해적단을 꾸린건 24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랜드라인 일주의 기간을 알아봐야 합니다. 우선 레일리의 발언을 토대로 보자면 로져의 마지막항해는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로져가 자수한 이유는 여행에 한계가 보였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는 로져가 이끄는 해적단은 계속된 모험을 즐겼다는 말이며 3년이란 마지막 항해시간은 아마 그랜드라인의 7개 지표 중 로져일행이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지표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루피 일행의 경우 무조건적인 전진형태의 항해를 지향했으며 천운이 돕지 않는다면 ' 로그 ' 가 쌓이는데 일정기간이 정해진게 아닌 랜덤하여 리틀가든의 경우 1년이 걸리기도 하니 이 마지막항해라는 것은 어쩌면 로져가 둘러보지 못한 그랜드라인의 마지막 루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샹크스의 경우엔 느긋했는데 이는 이스트블루의 후샤마을에 1년간 정박해 있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원피스 내의 전체바다를 둘러본다는건 샹크스가 현재도 항해를 한다는 전재하에 24년안에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Chapter.2 빨간머리 샹크스가 향한 곳.
12년전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건네 준 뒤 샹크스가 레일리를 만나고 기쁜듯 향한 곳은 바로 신세계입니다. 신세계라는건 두가지 의미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첫번째 자신의 꿈을 완전히 포기했거나 두번째 새로운 꿈이 생겼거나입니다.
왜냐 일단 위에서 말씀드렸듯 현재까지 항해를 한다고해도 24년동안 항해를 해도 세계를 둘러본다는 건 가능성을 장담하기 힘든데 12년전 루피가 7살이던 시절 ' 신세계로 다시 귀환했다는 건 ' 그때부터 사황이라는 칭호를 등에 쥘 생각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는 밀짚모자 샹크스로의 꿈을 포기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
흰수염의 멘트에도 나와있는데 이미 신세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던 샹크스가 이스트블루로 역행해 팔한쪽을 잃고 왔을땐 신세계의 누구라도 놀랐다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는 로져 처형 직 후 현재의 붉은머리해적단을 결성하고 로져 처형당시부터 후샤마을에 정박하기 이전까지 신세계에서 이미 활동했으며 그 활동당시에 샹크스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며 다시 신세계에 재입성한 후 세간으로부터 사황의 칭호를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는 정부의 행동과 사황으로서의 무게를 보면 짐작해볼 수 있는데 정부는 사황을 24시간 놓치지 않고 감시하고 있으며 조금의 움직임이라고 할지라도 혹 정부를 향한 치명타가 올 것을 두려워하며 모든 움직임이 보고되는 형태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황은 외적으로는 무서움과 사람들을 억압하는 의미가 있어 의외로 사황이라는 존재가 ' 해적 ' 의 양산을 막기도 하는데 이는 581화에 묘사 된 것처럼 흰수염의 죽음 후 세계의 바다는 요동쳤으며 거프는 사황을 바다의 3대세력이라고 말하며 의외로 정부와 사황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즉 정부로서 붉은머리 샹크스가 과거 후샤마을에 1년간 정박했을 당시에 사황이었다면 너무 장기간 자신의 자리를 비움에 따라 정부로서 샹크스가 다시 빠른 시일내에 귀환하길 바라며 은근히 압박을 가했겠지만 그러한 점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본다면 이는 다시 ' 신세계로 재입성 ' 했을당시에 샹크스는 사황의 자리 중 한자리를 꿰찼다고 볼 수 있습니다.
Chpater.3 샹크스 꿈을 포기 한 것인가?
한때 세계를 둘러보고자 하는 꿈을 갖고 로져해적단해적단의 견습생에 불과했던 샹크스는 이젠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분노로 가득찬 흰수염해적단을 중재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고 사황이라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허나 사황이라는 자리는 위에서 보듯 샹크스가 원하는 ' 자유로운 항해 ' 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는 샹크스 또한 알고 있지요.
자신의 행동에 있어서 정부라는 방해물이 있다는 것과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그게 바로 사황의 자리라는 걸 샹크스는 알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 즐겁고 자유로운 항해 ' 와는 조금 괴리감이 드는 자리가 바로 사황입니다. 사황이라는 무거움과 자신이 원하는 항해와의 괴리감을 다 아는 샹크스는 왜 사황이라는 자리에 올랐을까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자신의 꿈을 쿨하게 포기한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꿈이 생긴 것일까? 필자의 생각엔 샹크스 본인의 꿈을 잠시 보류해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서? 바로 존경하는 선장 골 D 로져와 로져와 쏙 빼닮은 밀짚모자 루피를 위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Chpater.4 붉은머리 샹크스로의 목표.
샹크스 그는 신세계에 재입성 한 뒤 사황의 자리에 올랐고 그들의 세력은 정상전쟁을 멈출만큼 강성해졌습니다. 과연 세상을 둘러보고자 했던 자신의 꿈을 뒤로 한 채 샹크스가 이루고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느꼈다시피 루피를 위한 목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즉 밀짚모자 루피의 해적왕 등극 그리고 동반적으로 사황으로서 자신의 폐위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샹크스는 마린포드전쟁에서 위풍당당하게 그랜드라인을 휘젓고 위세좋게 마린포드전쟁을 치룬 초신성 밀짚모자루피에게
' 하지만 지금만나면 약속과 다른걸, 그렇지. 루피? ' 라는 멘트를 남긴 것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는데 ' 최악의 세대 ' 로 불리우며 그랜드라인을 건너 신세계 목전까지 온 루피정도라면 적어도 샹크스가 말하는 위풍당당의 기준에는 들어간다고 봅니다.
에니에스로비건 이 후 스모커는 온 세계의 해적들은 밀짚모자 일당에 대해서 경계한다는 정도의 멘트를 던지는데 이정도라면 충분히 위풍당당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마린포드 정상전쟁당시 목숨을 불사하고 삼대장과도 맞섰고 잠재되어 있던 패기였지만 패왕색의 패기로 에이스의 수갑을 풀어버린 인물 또한 밀짚모자 루피입니다.
허나 2년전 위세좋았던 밀짚모자루피였지만 샹크스의 위풍당당의 기준에는 들어가지 못했고 루피의 얼굴을 보고싶었지만 샹크스는 참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루피가 더 높은 곳으로 오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샹크스는 루피가 신세계에 입성해 자신이 있는 곳까지 왔을때 비로소 위풍당당한 해적으로 성장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자신은 라프텔로 입성하기 직전에 모든로그가 최종적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섬에서 라프텔로 진격하려는 해적들을 꺾으면서 말이지요.
Chapter.5 샹크스 라프텔의 최종문지기가 되다?
샹크스가 라프텔 문지기라는 것은 여러섬이 아닌 단 하나의 섬에 자신의 본진세력을 이끌고 거주하고 있다는 것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는데 에이스는 신세계 입성 후 샹크스를 만나고 싶어했으며 에이스가 도달한 곳은 눈의 섬이었고 샹크스가 흰수염에게 록스타를 시켜 서신을 보냈을 당시에도 샹크스가 위치해 있던 섬은 눈의 섬이었습니다.
단순히 눈이 좋아서 눈의 섬에 꽤 장기간 거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곳이 라프텔 입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 아닐까 합니다. 당시 루키였던 에이스가 신세계 입성 후 샹크스를 만나기 위해 ' 눈의 섬 ' 으로 갔다는 것은 샹크스가 만인이 다 알 정도로 상당히 장기간 이 눈의 섬에서 눌러 앉았다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는 티치의 몇몇 지문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티치는 자신의 시대가 될 것을 호언장담하며 그 계획까지 다 구상해둔 철두철미한 녀석입니다. 더불어 흰수염해적단에서 20여년간 활동했던 고참중에 고참이구요. 허나 이런 티치가 샹크스의 대결제안을 거절하며 너희들과 싸우기엔 아직 시기가 이르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나대기를 좋아하고 자신을 과신하는 티치라는 인물을 통해 샹크스의 무서움을 끌어냄과 동시에 샹크스가 라프텔의 문지기임을 암시하는 멘트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티치는 로져가 죽기 이전부터 흰수염해적단에 입단했던 고참중에 고참으로서 신세계라는 바다의 지리는 알만큼 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불어 검은수염은 자신의 힘을 세간에 알리고자 흰수염과 같은 세대인 센고쿠와 거프에게까지 싸움을 걸었지만 샹크스와의 싸움은 시기가 이르다며 거부했습니다.
자신의 힘을 세간에 알리고자 센고쿠와 거프에게 전쟁을 선언했는데 자신의 힘을 알리고자 했다면 샹크스가 어쩌면 더 좋은 타겟일수도 있으며 이 대결 또한 괜찮았을 것입니다. 허나 티치는 샹크스와 대결을 거부했고 이는 샹크스가 신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영역을 손아귀에 쥐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샹크스와 티치가 만나기전 흰수염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흰수염의 위협을 잃은 바다는 크게 요동쳤고 흰수염의 유언은 그 요동치는 바다를 더 크게 요동치게 한 격으로 불난집 옆에 주유소가 있는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원피스는 실재한다는 유언이 티치로서 샹크스와의 대결을 피하게 만들어버린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티치 또한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원피스를 찾고자 하는 인물이며 흰수염의 유언을 통해 세상의 바다는 별안간 더 크게 요동치기 시작하였고 이는 티치로서도 승리라는 걸 장담하지 못하는건 두번째 치고라도 샹크스라는 위협을 잃게 되면 자신의 꿈 또한 더 힘들어지고 적들이 늘어나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바로 샹크스가 모든로그가 라프텔 입성 전 또한번 한지점에 모이는 저 곳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티치 또한 샹크스가 저 지점을 점령하고 있다면 어차피 한번 싸워야 하는 인물이며 흰수염이 죽은 직 후고 흰수염의 위압감을 잃은 바다는 자신이 점령하면 되지만 샹크스까지 위압감을 잃게 된다면 자신이 아닌 제 3자가 해적왕이 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샹크스와의 대결을 시기가 이르다며 추후로 미룬 것은 아닐까 합니다.
즉 티치는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은 센고쿠와 거프처럼 자신의 꿈과 관여되지 않는 인물이라면 괜찮으나 샹크스는 라프텔의 바로 직전의 섬을 점령하며 라프텔의 문지기로서 자신이 라프텔에 입성하기 전까지 지금처럼 라프텔의 문지기로서 방어막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줄 것을 알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Chapter.6 밀짚모자에 담긴 의미
샹크스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모자이자 선장인 로져에게 건네받은 밀짚모자를 루피에게 주었습니다. 이는 많은 생각들이 모여 여러가지로 해석되는데 ' 자신의 의지를 넘기다. ' , ' 네녀석이 밀짚모자를 가져오는 날 네녀석 팔을 한쪽 잘라버리겠다 ' 등등 여러가지로 해석됩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밀짚모자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그 첫번째는 자신이 다시금 신세계에 재입성 함에 따라 어느 루트를 가든 꼭 만날 로져의 동료 크로커스와 샤본디제도의 명왕 실버스 레일리에게 루피의 존재를 알림에 따라 루피라는 인물을 인식 할 수 있는 하나의 인식장치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크로커스와 명왕은 루피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로커스는 그랜드라인의 초행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루피일행이 소유치 못했던 기록지침을 넘겨줌에따라 자칫하면 그랜드라인의 미아가 될 뻔했던 밀짚모자일행의 항해 첫단추를 수월하게 뀔 수 있게 도와줬다고 볼 수 있으며 명왕 레일리의 경우엔 키자루에게서의 보호와 루피의 스승이 됨에 따라 선장으로서의 강인함과 루피의 잠재되어 있는 패기를 깨워줬습니다.
밀짚모자일행에게 은사라면 은사일 수 있는 두명에게 루피와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밀짚모자를 부여함에 따라 루피의 항해를 수월하게 도와주고 루피의 ' 운 ' 이라는 요소를 샹크스는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루피가 밀짚모자를 잃어버렸거나 아니면 밀짚모자를 받지 못했다면 크로커스와 명왕 또한 루피가 누구인지 몰랐을테고 그렇게 된다면 패기를 일깨우기도 이전에 기록지침 없이 항해하다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이했을지도 모릅니다.
즉 밀짚모자가 의미하는 첫번째는 해적왕이 되고자했던 소년 루피를 보다 편안하게 항해할 수 있게끔 신경써준 샹크스의 마음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라고 했던 티치의 대사처럼 자신의 꿈 또한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선장인 로져가 원하던 남자이자 루피의 꿈까지 짊어지겠다는 샹크스의 남자로서 포부를 뜻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샹크스는 언젠간 당신을 넘어 해적왕이 되겠다는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건네주며 자신이 가장 아끼는 모자이니 꼭 돌려달라는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이는 자신의 모자를 돌려받을때 다시 밀짚모자 샹크스로의 꿈을 이어가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샹크스는 초신성이었던 루피마저 아직은 이라는 멘트를 붙이며 약속과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위에서 말했듯 더 성장한 밀짚모자를 보겠다는 의미이며 루피가 샹크스의 자리를 내주며 라프텔로의 길을 열어줬을때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강성해지길 원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더욱 더 강성해진 루피라면 해적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자신이 존경하던 선장 로져가 기다리는 사내와 부합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은 그때 루피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사황 빨간머리 샹크스가 아닌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Chapter.7 결론.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 ,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 그들은 현재 너무나도 다른 삶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가 원했던건 자유롭고 즐거운 그리고 자신의 배를 가졌을때 이 세상을 돌아보고 싶어했습니다.
허나 소년에서 훌쩍 성장한 붉은머리 샹크스는 자유를 어느정도 억압받는 사황이라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밀짚모자를 넘겨줌에 따라 의지를 넘겨주고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로서의 꿈을 포기했다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로의 꿈을 붉은머리 샹크스는 자신이 존경하는 선장과 매우 많이닮은 그리고 자신과 매우 많이닮은 소년 루피를 보며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의 꿈은 잠시잠깐 미뤄두고 선장이 원하는 남자 루피가 올때까지 라프텔에서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밀짚모자 루피에게 모자를 돌려받았을때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가 아닌 소년 밀짚모자 샹크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들의 항해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P.S 티치에게 당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렇게 써놓고 틀리면 정말 민망해서 숨을꺼임!
+ 제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인 샹크스에 대한 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후룹땁땁따 작성시간 12.11.20 참신한 글인데
사황이라는 자리가 자기가 오른다고 오르는게 아니고 사람들에 의해 칭해지는 자리가 아니던가요?
티치가 사황에 오를때도 "세간에서는 이미 검은수염을 사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라고 했듯이요.
샹크스가 자유를 포기하고 사황에 올랐다 이건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말인것같습니다.
또 루피에게 더 위풍당당한 해적이 되어서 만나자는 거에 대한건데
그당시 상황에 대한 말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 루피는 그간 쌓인 극심한 피로와 데미지, 거기다 에이스의 죽음으로 인한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죠.
그런 상태에 있는 루피와 만나는건 약속과 다르다 이런 의미인것같네요 -
작성자모기가 너무 싫어 작성시간 12.12.01 라프텔 섬의 문지기... 정말 뭔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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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이트라이언 작성시간 13.02.12 그렇지만 죄송하게도 샹크스는 죽을꺼 같네요 샹크스의 죽음은 최종적으로 해적왕의 자질을 갖게될 루피의 성장의 촉매제가 될것 같습니다 루피가 샹크스에게 밀짚모자를 돌려준다면 루피는 자신만에 색깔을 잃을테니까요 더이상 밀짚모자 루피가 될순 없죠 암튼 샹크스는 티치와의 대결에서 죽을꺼 같구요 샹크스의 빈자리를 루피가 채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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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레스90 작성시간 13.02.15 좋은 연구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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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붉은머리레드.R.리리스 작성시간 13.03.11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