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피는고기를좋아해' 입니다. ^^ㅋ
저번에 Dr.쿠레하 연구에 이어 원피스에 가장 논란이 되고 말이 많았던 D 와 골 D 로저에 대해 연구해봤는데요.
허접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로 많이 평가 부탁드려요. 스크롤 압박 ㅈㅅ
1. ‘D’ 란 한 왕국의 일족을 일컫는 말이다.
골 D 로저가 포네그리프 문자를 다루는 사실 알고 로빈이 저렇게 사색하며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클로버의 말과 같이 포네그리프를 해독할 줄 아는 곳은 오직 ‘오하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해독할 줄 안다는 것은 쓸 줄 안다는 것과 같은 말이죠.
그럼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골 D 로저는 어떻게 포네그리프를 다룰 줄 알까요?
그가 ‘오하라’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로그타운에서 태었났다고 하죠...
그렇다면 그의 동료나 혹은 포네그리프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을 만났다?
이거는 가능성이 꽤 있죠.. 그건 바로 같은시기에 포네그리프를 찾으러 항해에 나선 올비아가 있기 때문이죠..
두 사람의 만남이 있었거나 동료였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껍니다.
그리고 좀더 생각을 바꿔서 다른 가능성을 찾자면
골 D 로저는 포네그리프의 문자를 새긴 사람들과 같은 ‘국민‘ 이라고 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이 망해도 일본어를 아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골 D 로저가 포네그리프를 새긴 곳의 국민중 하나라면 그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오하라의 학자들이 포네그리프를 해독함으로써 알아낸 한 가지 사실 그 것은 한 왕국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왕국이라는 말에서 한 가지 감이 딱 오더군요.
그것은 'D‘ 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것이라기보다는 이 왕국의 왕족이나 혹은 왕국의 사람들이 이름을 짓는 특성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클로버가 왕국의 이름을 말하기전에 저지당한거로 보아 'D' 가 왕국의 이름일 가능성도 있구요...
옛 서양의 귀족이나 어떤 영토의 사람들은 대게 자신의 이름에 특정 단어를 넣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예를 들면 유럽에서 평민들이 막 성이 생길당시 이전부터 성을 사용하던 귀족들은, 그들의 시각으로 고귀하신 자신들이 평민들과 같이 성을 가지게 된다면, 자신들은 뭔가가 달라야겠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중간에 칭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 시대 때엔 대부분 작위가 내려지면 영토는 뒤따랐으므로
대개 자기의 영토나 마을이름 앞에 von 혹은 de 자를 붙여서 자신이 귀족임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한번쯤 루피의 이름 중 앞에 왜 몽키라는 이름이 있을까 생각해보셨나요? 단순한 성일 수도 있지만 여기에 좀더 의미를 더하자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von 혹은 de 앞에 영토나 마을이름을 넣는다고 말씀드렸죠. 쉽게 설명하자면
몽키=영토 또는 몽키家의 일족
D= 왕족 혹은 그 영토의 사람을 나타내거나 높이는 말 또는 왕국의 이름
루피=이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같은 ‘D’ 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도 다른 특성을 가지거나 서로 마찰이 생길때도 있었죠
제 가설이 맞다면 그 이유에 대해선 영토가 다르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몽키 그리고 티치의 경우 마샬 사우로의 경우 하그왈 모두 이렇게 차이점이 생기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들의 싸움은 모두 의도적이든 아니든 공백의 100년 감춰진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사우로같은 경우 해군과 정부의 모순에 해군에 나와 싸웁니다. 티치와 루피의 경우 해적왕이 되기 위해 싸워나가는데 해적왕이 되는 길이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골 D 로저 포네그리프의 글을 땅끝으로 인도하였다했죠. 무엇보다 가장 많은 것을 알고있을 해적왕이기 때문이죠. 에이스는 직접 해적왕이 되려하지 않지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흰수염을 해적왕이 되도록 돕고있죠. 드래곤은 아직 혁명군이 어떤것에대한 혁명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세게정부와 맞서고 있는것으로 보아 드래곤또한 마찬가지 라보 봅니다.
2. 골 D 로저는 원래 해적이 아니다?
황당하실지 모르지만 전 이렇게 봅니다.
골 D 로저는 그 누구보다 진실을 위해 싸웠다고 봅니다. 포네그리프 해독을 불법으로 치부하여 오하라를 망하게 하고 8살의 어린 아이에게 7900만의 현상금을 걸만큼 세계정부는 엄청난 경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골 D 로저를 가만히 두었을까요? 물론 아니겠죠... 세계정부는 이런 골 D 로저를 모든 이의 적대대상이 될 수 있는 해적으로 치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에 대한 증거는...
“굳이 따지고 들자면 전쟁시의 ‘영웅’도 시대를 잘못 타고나면 ‘살인자’일 뿐이야 ...내게도 ‘해적’ 친구가 있지.” 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간 폴이 말하는 대상은 바로 골 D 로저 입니다. 제게는 이 말이 골 D 로저가 시대를 잘못태어나 진실을 알기위함이 세계정부에게 해적이라는 오명을 받게 됐다는 걸로 들리는군요.
여기서 태클 질문: 그렇다면 왜 포네그리프에 자신의 이름뿐이 아닌 해적 골 D 로저 라고 썼을까요?
답변: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말도 안되는 주관적 생각이지만 그래도 일단 제 가설이 맞다면... 세계정부와 해군은 진실을 알기위해 싸워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가 죽기 전 한 말로 많은 해적이 생기게 되었죠... 덕분에 루피나 에이스 티치와 같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 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 적과 싸우는 자들도 생겼구요... 굳이 자신이 해적이 아니라는걸 밝힐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골드로저 성격상 담담하게 해적임을 인정하고 싸워나간게 아닐까 합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골드로저가 해적이 아니었다는게 아니라 골드로저의 항해는 해적을 의도하지 아니었으나 정부에의해 공공의적인 해적으로 낙인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음... 로저가 원래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걸 알기 위해싸웠다면 해군과 세계정부의 대항 세력중 하나였을테죠. 그게 해군에 의해 해적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간 폴의 말처럼 말이죠.. '영웅도 시대를 잘못타고 나면 살인자일 뿐이야'... 로저가 그것에 딱히 개의치 않고 해적으로서 항해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마디로 로저의 해적팀은 해적질을 일삼고 나쁜짓하는 해적이 아니라 루피네와 같은 해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Dr.쿠레하가 말했자나요 루피를 보고 말했자나요.. " D의 의지는 살아있엇나" 하구요...
악;; 제가 써놓고도 해적만화에서 왠지 해적왕이 원래 해적이 아니었다는게 좀 황당하긴 하네요... 해적이라는게 바다의 적이라는 말인데 아무리 미화시킨다해도 어느시대에서나 불법자고 모두의 적이 되는 대상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생각까지 나오게 됐네요. 로저가 해적이 아니라기보단 해적이 되기 위해 바다를 나간게 아니라고 해야할까요? 음... 이 부분은 좀 황당한 내용이라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저의 조심스런 의견이었구요...
라프텔촌장님 처럼 생각하시는분 있으 실까봐 질문 대답 내용 여기에 올릴께요
이쯤에서 제 연구 마치겠습니다. 글을 쓴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군요 ㅠㅠ 많이 허접한 연구였는데 전부 읽어주신분께 모두 감사드리고 부족한점이나 틀린점, 말이 안되는점 있으면 얼마든지 태클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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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 Ocean★ 작성시간 07.12.30 글을 편하게 쓰시는군요. 잘 봤습니다. 다만 아직 다른 분들의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던 범위 안의 글이라 조금 더 파고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걸요. 다른 분들 글도 읽어보시다 보면 재미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신우수연구는 신설게시판이라 아직 글 수가 적지만 연구베스트 게시판에는 좋은 게시글들이 참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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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피는고기를좋아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2.31 네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어요. 다들 대단하시더라구요 . 근데 글을 편하게 쓴다는게 좋은뜻이에요 나쁜뜻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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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lue Ocean★ 작성시간 08.01.06 좋은 뜻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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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카이 작성시간 08.01.01 마지막 부분에서 원피스 세계에서만 해적을 피스메인과 모거니아로 구분하기 때문에 로져가 해적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로져또한 원피스의 한 인물이기 때문에 해적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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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ckNight 작성시간 08.01.07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