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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여기서 한 가지 제시해 보는 어둠어둠 열매의 한 가지 가능성.

작성자타루 라이틴|작성시간09.10.14|조회수2,602 목록 댓글 39

※만약 이와 같은 연구가 있었다면 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제시해 보는 어둠어둠 열매의 한 가지 가능성.

 

 

지난 번 연구에 이어서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다시 찾아온 연구자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많은 파란을 몰고 있으면서도 별로 알려진 게 없는 검은수염 마샬 D 티치가 가진 능력.

 

어둠어둠 열매의 한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까지 알려진 어둠어둠 열매의 능력들.

 

1. 몸에서 뿜어낸 어둠은 주변의 물체를 흡수한다.

 

2. 흡수된 물체는 어둠 안에서 '압축' 된다.

 

3. 능력자의 실체를 끌어 당길 수 있다.

 

4. 어둠어둠 열매의 능력자의 몸에 닿은 능력자는 능력마저 흡수당해 그 순간에는 보통 사람이 된다.

 

5. 흡수하는 것은 타격이나 참격 같은 부류 뿐만 아니라 고통마저도 흡수한다. 때문에 고통이 두 배 이상으로 느껴진다.

 

이상이 현재 어둠어둠 열매에 대해 밝혀진 것들입니다.

 

대부분이 티치가 스스로 밝힌 능력들이지요.

 

그 힘은 46권에서 에이스와의 결전을 통해서 증명되었습니다.

 

마을 하나를 통째의 흡수해서 파괴하기도 했으며, 자연계 열매 능력자인 에이스에게 타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둠의 소용돌이라는 기술로 능력자의 몸을 끌어 당겨 도망치지도 못하게 만들었지요.

 

즉. 단순 물리적인 공격력뿐만 아니라 모든 능력자들에 대한 절대 방어and회피 불가능의 공격력을 얻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최근 패기라는 것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 능력의 이점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했던 자연계 능력자에게 대한 타격.이 패기의 사용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인해서 입지가 많이 줄었지요.

 

물론 아직 강점은 있습니다.

 

어둠의 힘으로 물체를 흡수해 압축시켜서 방출시킬 수 있으며, 무엇보다 능력자의 실체를 끌어 당겨서 공격을 회피하지 못하게 합니다.

 

물론 약점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자연계의 큰 특징인 보통 물리 공격의 무효화를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공격마저도 ‘흡수’하고 고통마저도 흡수해서 데미지를 더 크게 받지요.

 

때문에 현재 어둠어둠 열매는 패기에 비해서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물리 공격의 무효화도 못하고 고통도 더 받는 다는 점 때문에 약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어둠어둠 열매의 강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선 티치가 설명한 어둠어둠 열매의 특징을 봅시다.

 

티치는 말했습니다.

 

“말했잖나!! 어둠은 모든 것을 끌어들여. 총탄도, 칼날도, 타격도, 불도, 벼락도!! 너희들과는 달리 공격을 받아넘기지 못해, 내 몸은 온갖 ‘고통’까지 일반인 이상으로 흡수하고 말지!”

 

언뜻 보면 약점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아시다시피 어둠어둠 열매는 흡수한 것을 ‘압축’해서 다시 방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까지 받은 공격도 모두 ‘압축’시켜서 방출 시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티치는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모두 응축시켜서 방출 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지요.

 

티치는 에이스의 불 공격을 엄청나게 얻어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몸으로 흡수함으로서 더 큰 고통을 겪었지요.

 

하지만.

 

흡수한 공격을 ‘압축’시켜서 방출 할 수 있다면?

 

간단한 산수입니다.

 

1+1=2입니다.

 

즉.

 

에이스가 한 모든 공격을 “압축”한 공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가질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또 다른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는 ‘공격기’가 되는 것입니다.

 

실로 무서운 능력이 되겠지요.

 

기실 티치의 HP는 무한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고통을 받기는 하지만, 그 모든 공격을 ‘흡수’하기 때문에 티치는 상처로 인해서 죽지는 않습니다. 쇼크사의 경우는 있지만.

 

오다샘이 그런 짓을 할리가요.

 

그러니 티치는 공격을 무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 분석이 맞다면.

 

티치는 그 모든 공격을 ‘압축’해서 방출 할 수 있다는 소리이지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티치가 흡수하는 것은 공격만이 아닙니다.

 

고통도 흡수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기억나십니까.

 

스릴러 파크편에서 바솔로뮤 쿠마가 그 도톰도톰 열매의 능력으로 루피의 고통과 피로를 뽑아 냈던 것을.

 

그렇다면 티치도 이제까지 자신이 겪은 고통을 ‘압축’시켜서 방출 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공격자는 이제까지 자신이 했던 '공격'과 '고통'을 모두 다시 받게 됩니다.

 

고통이라는 것이 공격에서 오는 부가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대미지는 두 배가 넘는다고 볼 수 있지요.

 

반격기의 최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흉악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즉 결론.

 

어둠어둠 열매는 모든 것을 흡수하고 압축하며 방출 시킬 수 있다.

 

그것은 상대방이 한 공격도 마찬가지이며, 티치가 겪은 ‘고통’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둠어둠 열매가 역사상 가장 흉악한 능력이라 불린 이유는 이것이라고 봅니다.

 

사실상 제 분석은 여기가 끝입니다.

 

사실 약간만 생각하면 나올 수 있는 생각이지요.

 

왜 티치가 이 능력을 가장 흉악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결론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제시해 보는 의문.

 

티치는 이제 까지 모아둔 ‘공격’과 ‘고통’을 누구에게 사용할 생각일까요?

 

답은 이미 나와있다고 봅니다.

 

 

바로 흰수염이지요.

 

 

아마, 임펠타운에 간 것은.

 

임펠타운에 있는 모든 고통을 ‘흡수’할 생각이 아니였을 까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압축 시켜서 방출해서.

 

흰수염의 숨통을 끊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역시 이 문제는 좀 더 이야기가 진행 돼야 알게 되겠지만.

 

저는 현재 티치의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 글을 본 분들도 그런 기분이 약간 들기를 바라면서. 이만 이 연구글을 마치겠습니다.

 

p.s 이걸로 티치를 무시하는 분들이 좀 줄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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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농약먹고즉사 | 작성시간 09.10.17 오우.. 이거 설득력이 있네요.
  • 작성자쟈드 | 작성시간 09.10.18 대부분 사람들이 모든걸 흡수하고 고통까지도 흡수를 그 이상으로 한다니 데미지를 두배로 받는다니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그 "고통"이라는 말에 혹해서 말이죠
  • 작성자하네의꿈 | 작성시간 09.10.21 그런데 압축이라하면 1+1=2가 아니라 제곱이 아닐까요
  • 작성자LJH군 | 작성시간 09.10.23 그렇다면 그 흡수한 공격(고통)은 어떠한 형태로 방출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분명히 티치는 엄청난 종류의 공격을 당했는대 그 모든 공격들이 나갈리는 없고 역시 쿠마처럼 무언가 형상화 되어서 나간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건 그렇고 예전의 공격들까지 모아둿다 방출할수 있다면 방출 되기전 까지 대미지는 입고있는 상태로 봐야하는데 그럼 그 상황에서는 회복이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고통을 갖고있는 상태니까요
  • 작성자루피[Gear Second] | 작성시간 09.10.24 꽤나 흥미로운 의견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젤란에게 당했다는 것도 어느정도 소화가 되면서 세계가 두려워 할 쇼가 되기도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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