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의 주제는 센토마루와 관련된 글이며 본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센토마루의 배신과 관련 있을듯 싶어요!
[1] 센토마루 그의 주변인물들과 주변인물들에 대한 정리.
센토마루의 인맥은 화려하다못해 휘양찬란합니다. 해군대장 키자루 , 베가펑크와 바소로뮤쿠마 , 멀리보면 시저크라운까지..
허나 인맥들을 하나하나 뜯어봤을때 센토마루의 인맥은 한명한명이 여러모로 평범하진 않습니다.
해군대장 키자루
대원의 발본에선 삽입이 되지 않은 문구이나 네타로 나온 것 등등 여러 곳에서 삽입이 된 젊은날의 키자루 그의 진의는? 이라는
저 문구는 조금은 특별하지 않나 싶습니다. 키자루 또한 젊은 날 무언가를 꾸몄던 인물인듯 합니다.
또한 키자루가 생각하는 정의 또한 애매하게 가는 정의로서 기존의 3대장 중 다른 인물들에 비해 나이도 상당히 많지만
그는 불과 약 10년전까지만해도 G2소속의 중장이었으며 조금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상대적으로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에 비해
조금은 느린속도로 진급을 했거나 해군에 가입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군 과학반 리더 베가펑크.
해군 과학반 리더 베가펑크는 실루엣만 보면 잘생겼다는게 첫번째... 두번째론 아카이누처럼 뒤통수 칠 외모일지도 모른다는거...
정말 베일에 쌓인 인물이지만 해군이 점거한 벌지모어에 자신의 비밀기지까지 세워두면서 정부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소로뮤쿠마
모든 것을 커밍아웃 하신 인물로 혁명군의 간부로 지내며 정부의 스파이로 잠입한 인물로서 현재 PX-0가 되었습니다.
[2] 센토마루 그의 수상한 전투능력
해군과학부대 대장 센토마루는 의외로 PX에만 의존하지 않는 전투력이 강한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의 주무기인 거대도끼를 사용하지 않고 족공독행이라는 기술만으로 루피를 간단히 제압했습니다.
( 이는 후에 597화 레일리의 설명 중 무장색의 패기라고 나옵니다! )
바로 이 무장색의 패기를 다룰 줄 안다는게 의문입니다. 센토마루는 정확한 과학반 가입날짜가 나오지 않았지만 ,
직함에 비해 상당히 어린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센토마루가 명왕 실버즈레일리를 모른다는데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명왕 실버스레일리는 과거 샤봉디제도때의 년도를 기준으로 22년전까지 해적왕의 오른팔로 활발히 활동하던 사내였습니다.
로와 키드처럼 전투내지 패기를 보고 감을 잡았을 뿐 센토마루 또한 얼굴을 보고서는 명왕이라고 확답을 내리지 못했지요.
즉 센토마루는 명왕의 세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패기를 다루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는 정부의 교육체계와 맞물려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장기간 단련으로 패기라는 힘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허나 센토마루의 경우 명왕의 세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패기를 다루고 있지요. 이는 현 해군의 체제에서보면
' 장기적인 훈련 ' 의 일환으로 배우는게 패기이고 ,
해군내에서도 나름 촉망받는 해군인 하얀사냥꾼 스모커 또한 2년전까지 패기를 쓰지 못했으며 ,
이는 코비처럼 전투서 얻는 충격에 의해 각성되었거나 루피처럼 누군가에 의해 끌어올려졌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센토마루의 패기는 전투에 의해 각성된 것일 가능성
센토마루의 패기가 전투에 의해 각성 되었을 가능성은 크게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가펑크의 보디가드이기에 스케일이 큰 전투에는 크게 참전했을 가능성이 낮으며 ,
펑크하자드에 끌려온 죄수들과의 전투를 했을 가능성은 크지만 코비가 각성 했을만큼 스케일이 컸던
정상전쟁의 경우 센토마루가 활동하고 있는 ' 대해적시대 ' 개막 이후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했던 전쟁이었으며 ,
정부 또한 두뇌가 재산인 베가펑크를 상대로 센토마루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강한 죄수들은 펑크하자드에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전투에 의해 각성 했을 확률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자루가 패기를 끌어 올려줬을 확률
센토마루의 주변인들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아보자면 센토마루가 가장 따르는 키자루가 유력할 수 있으나 ,
아오키지가 아끼는 스모커지만 2년전까지 스모커는 패기를 다룰 수 없었으며 해군내에서도 서로가 담당하는 부대
그리고 직급이 달라 쉽사리 가르쳐주기 힘든 상황에서 ,
아예 산하기관이 해군과 과학부로 다른 상황에서 키자루가 가르쳐줬을 확률 또한 조금은 적지 싶습니다.
즉 키자루도 전투에 의한 각성도 아닌 제 3자에 의해 패기를 배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지요.
( 이는 조금 더 있다가 결론 부분에서 도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결론이 여기서 나오면 재미없으니까여! )
[3] 센토마루 그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몇몇가지들.
센토마루 그의 멘트에서도 의문점이 크게 드는데 센토마루는 해적들과 아무런 악연이 없는 인물이며 ,
가장 중요한건 서두르지 않으면 그 녀석들 모두가 제거되고 만다며 누군가를 걱정하는 멘트를 남기는데
이는 당시의 사건과 공간적 배경 및 몇몇가지를 되집어보며 멘트를 해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샤봉디제도에서의 사건과 공간적 배경.
루피가 전대미문의 천룡인 죽빵을 날린 사건이 일어난 후 현행법대로 처리하기 위해 3대장 중 키자루가 샤봉디제도로
출발한 시점으로 샤봉디제도 전역에는
보다시피 파시피스타가 깔려있다시피 했습니다. 즉 샤봉디제도의 공간적배경과 사건을 간추려 보자면 ,
루피가 천룡인을 구타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킨 후 샤봉디제도 전역의 그로브에 파시피스타가 깔려있었으며 ,
이는 파시피스타의 전멸 , 시민의 전멸 , 사건의 당사자들인 초신성들의 전멸 셋 중 하나를 걱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센토마루가 걱정한 것은 해적들이다.
허나 파시피스타는 정상전쟁에서도 유용하게 신세계해적단들 몹몰이를 했을만큼 강한 인간병기로서 ,
파시피스타의 전멸을 예상 했을리는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우루지 + 드레이크가 파시피스타 어깨에 상처를 냈으며 ,
키드&로우일행이 파시피스타 한대를 부수고 , 루피 일행이 한대를 부수기만 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파시피스타가 폭주하여 시민들을 전멸시키느냐 , 그것도 아닙니다.
아군을 알아보고 현상금수배범들만 쏩니다. 은근히 고지능이지요. 즉 센토마루가 걱정한건 바로 밀짚모자일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밀짚모자일행은
파시피스타 한대를 쓰러뜨리기 위해 전원이 전력전투를 펼쳤으며 두대째에서는 아예 넉다운이 되었습니다.
즉 센토마루가 걱정한 인물은 해적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뿐만아니라 사건의 당사자 밀짚모자 일행을 날렸을땐 아무 반응이 없던 센토마루는 쿠마가 PX-1을 날리자 흥분합니다.
이 또한 한번 의심해 볼 점입니다. 왜 눈앞에 있는 억대루키 조로와 사건의 당사자들인 밀짚모자일행을 날려버렸을땐
흥분하지도 않았던 센토마루가 PX-1을 날렸을땐 저리도 발끈할까... 혹 아예 처음부터 누군가에 의해 패기를 배우고 ,
또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과학부에 침투한 인물이 바로 센토마루가 아닐까 합니다.
[4] 센토마루 첩자일 두가지 가능성.
우리가 아는 패기를 다룰 줄 아는 큰 인물로 혁명가 드래곤이 있습니다. 센토마루 또한 드래곤의 첩자가 아닌가 합니다.
맨위에서 썼던 센토마루의 패기사용을 근거로 제시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센토마루 그는 명왕의 세대가 아닌 대해적시대의 인물로서 명왕의 얼굴을 보고선 명왕이라는걸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즉 명왕의 세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 해군의 기대주 스모커 또한 다루지 못했던 패기를 다루는 인물로 나왔으며 ,
이는 현재 정부의 교육체계에선 나오기 힘든게 사실이며 아오키지가 겁나게 스모커를 아꼈지만서도
해군내에서도 소속부대와 맡은 직함이 다른 결과 스모커에게 패기를 시전해줄 수 없었습니다.
즉 키자루 또한 센토마루를 아낀다고 하더라도 소속된 산하기관이 아예 다른 상황에서 패기를 가르쳐주기는 무리이며
이는 제 3자에 의해 패기가 끌어올려진 것이며 바로 그 인물이 드래곤이 아닐까 합니다.
유일하게 정부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쿠마지만 쿠마로서도 정부의 과학기술을 빼내는 것은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첩보역할은 할 수 있으나 쿠마로서도 기술을 알아내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설사 파시피스타 실험에 참여했다고 하더라두요. 즉 드래곤으로서 정부의 움직임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지만 ,
혁명을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선 정부의 병기 및 무기를 제조하는 ' 과학반 ' 을 포섭할 필요성 또한 큽니다.
즉 센토마루를 과학반에 위장전입 시킴에 따라 500년이나 앞선 과학기술을 가진 베가펑크를 포섭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는 센토마루가 해적에겐 악연이 없으며 쿠마가 사건의 당사자이자 다죽어가던 억대루키 롤로노아조로를 날려버렸을때
그때는 이미 그럴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었으면서
베가펑크의 발명품인 PX-1을 날려버렸을때 당황했던 것 또한 드래곤의 수족으로 과학부에 위장전입 후
과학부대 대장까지 오른 자신의 명분이 서지 않는 행동을 했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사건의 당사자인 밀짚모자 일행도 놓치고 PX는 3대를 잃어버렸으며 1대는 수리가 필요하게 된 상황이니 말이지요.
즉 센토마루는 드래곤이 애초에 쿠마와 함께 위장전입시킨 혁명군의 첩자일 가능성이 첫번째이며
두번째는 바로 쿠마와 베가펑크 사이의 연결고리가 센토마루라는 점입니다. 센토마루 그는 베가펑크의 보디가드입니다.
즉 파시피스타를 사용해야 되는 상황에선 베가펑크 대신 센토마루가 전쟁터로 뛰어들 수 밖에 없지만 ,
그 외에는 베가펑크를 보좌하고 지키는 역할이 센토마루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쿠마가 파시피스타실험에 참여한게 현재 만인의 추측대로 베가펑크의 기술을 빼내고 베가펑크를 포섭하기 위해서 였다면 ,
센토마루 또한 이 베가펑크르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로 쿠마가 베가펑크에게 접근하기 위해선 센토마루의 포섭 또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두번째라고 할 수 있지요,
[5] 그렇다면 왜 루피의 존재를 몰랐을까?
정상전쟁에서 센토마루는 드래곤의 아들이 루피임을 어느정도 시점까지 전혀 알 수 없도록 오다가 그려냈는지도 모릅니다.
루피가 처음 등장하던 시점에서 센고쿠는 혁명군의 수장 드래곤의 아들이라고 밝혔으나 ,
그 시각 센토마루는 만내 외곽에서 해적들이 모두 만내에 진입 했을때 파시피스타를 이끌고 해적들을 몰살 시키기 위한
작전을 발동시키기 위해 상대적으로 먼거리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정상전쟁 당시 흰수염 산하해적단들 총 47개의 해적단 43척의 배가 만두를 둘러서 왔으며 ,
마린포드전쟁 당시 흰수염해적단이 사용했던 전략의 대부분이 바다를 통한 전략으로 흰수염해적단은 바다에서 지상으로
코팅선을 통해 만내를 뚫었고 히든카드인 패들쉽 또한 바다에 장기간 잠수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
센토마루가 센고쿠의 전보가 들릴정도의 거리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면 바다 속이든 지상이든 산하해적단을 통해서 ,
아니면 코팅선을 통해 잠수하며 만내로 올라온 흰수염해적단을 통해서 작전은 발각 되었을 것 입니다.
즉 마린포드전쟁 당시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임이 밝혀졌을때 센토마루는 꽤 먼거리에 있었기에 들을 수 없었다고 봅니다.
혁명군의 수장 드래곤은 같은 혁명군간부인 이완코브에게도 비밀로 붙이며 루피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는데 ,
이는 아무래도 골 D 로져의 처형 이 후 죄도 없는 그의 아들 에이스까지 죽이려했던 정부를 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드래곤 또한 세계최악의 범죄자니 말이지요...ㅋ
센토마루 또한 자기 자신은 입이 무겁다고는 하나... 모든 걸 발설하는 인물로 이완짱처럼 신뢰하기는 하나 알려주는 사이는
못되는 사이이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6]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임을 알고난 이 후.
밀짚모자를 사칭하던 데마로 블랙을 원펀치로 골로 보냅니다. 그리고 루피를 동경하는 듯한 멘트도 남기지요.
또한 센토마루는 과거의 쿠마와도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데 ,
쿠마 , 거프와 같이 루피를 잡으려 했던 센토마루지만 그저 형식상의 공격인 파시피스타만 사용 후 철수합니다.
이는 쿠마의 꿰임이거나 본래 혁명군이기에 쿠마나 거프처럼 드래곤의 아들임을 알고 봐준 것은 아닐까 합니다.
[7] 결론
세계 최고로 입이 무거운 사나이 센토마루 , 그는 여러가지 의문점을 남긴 인물 중 한명인데
그가 현재 드래곤의 수하가 아닐까 하는 글을 조심스레 써봤습니다.
드래곤의 수하가 되는 루트로는
① 센토마루는 본직이 베가펑크를 보호하는 보디가드로서 쿠마가 베가펑크를 꿰어내기 위해선 센토마루를 거쳐야 하는데 바로 이때 쿠마가 꼬셔냈다.
② 해군의 촉망받는 유망주 스모커 또한 패기를 다룰 수 없었는데 센토마루는 패기를 이용할 줄 알며 ,
이는 드래곤이 처음부터 쿠마 한명으로는 정부의 움직임과 정부의 병기를 생산해내는 과학부를 포섭하기는 무리이니
해군첩자 베르고와 유사한 방법으로 센토마루를 잠입시켰다.
이정도 루트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아직까지 이렇다할만한 복선이 나오지 않아 설득력이 조금은 떨어질 수 있으나 ,
혁명을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선 정부의 움직임 동선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머리가 되는 과학부를 포섭해야만 하며 ,
이는 베가펑크의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파시피스타를 조종하는 센토마루가 혁명군이 아닐까 합니다.
또 쿠마가 파시피스타가 된다하더라도 그 파시피스타를 전시에 실질적으로 조종하는 센토마루가 혁명군이라면 ,
수장 드래곤으로서도 표면적으론 현재 나온 혁명군 간부들 중 제일 강한 쿠마를 잃은게 되지만
내면적으로는 쿠마를 업그레이드 한 상황이니 쿠마의 파시피스타 실험의 참가를 흔쾌히 수락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르세유의장마 작성시간 12.08.2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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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이프 작성시간 12.08.27 센토마루 모티브자체가 삼대장급이죠 센토마루 모티브인 킨토마루가 삼대장의 모티브인 모모타로와 같은급의 전례동화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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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혼불 작성시간 12.08.27 잘봤습니다 ~ 그런데, 키자루가 원래 과학부대에 있었다고 얘기 들었었는 것 같은데.... 10년전에 중장이였다면, 함께 있었던 센토마루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었을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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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의나라 작성시간 12.08.27 흠.. 전 공감은 조금 안 가지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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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무고무노루피 작성시간 12.08.28 그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