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망보니.
2년전 초신성들 중 홍일점으로서 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은 쥬얼리보니는 검은수염작당과의 일전에서 패하며 ,
검은수염의 노리개가 되는듯 했으나 지조있게 거절하고 아카이누에 의해 후송되었습니다.
허나 2년이 지난 지금 원피스 표지 일러스트에보면 도망패션의 선구자가 돼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제는 이 쥬얼리보니에 관련된 글입니다.!
[2] 쥬얼리보니 무엇을 노리는가?
일단 글을 진행시키기 이전에 쥬얼리보니가 노리는 것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린포드전쟁이 끝난 직 후 쥬얼리보니는 모든게 다 그녀석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검은수염과 일전을 치뤘습니다.
물론 한대도 못때린듯 싶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쥬얼리보니에게 검은수염이 잘못한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밑도 끝도 없이 모든 게 다 그 녀석 잘못이야 라며 자신의 꿈이 꺾인듯 말하고 검은수염과의 일전을 치룬게 보니입니다.
그렇다면 검은수염이 한 잘못은? 여러분들의 예상대로 흰수염을 죽인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흰수염의 딸설? 흰수염의 와이프설? 그런것보다도 흰수염이라는 이름을 통해 시대를 바꾸고자 한건 아닐까 합니다.
흰수염 그 이름은 원피스내에서 세계 최강을 뜻하는 이름이었습니다.
원피스 내에서 흰수염이라는 이름이 의미하는 바는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정상전쟁서 해군이 승리함에 따라
흰수염이 죽은 뒤 평화만을 가지고오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잠잠하다고도 볼 수 있었던 현재의 대해적시대가 요동치기 시작했고 이는 대해적시대의 정점에 서 있던 흰수염이
해군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며 죽고 해군의 위압감이 더 높아져 피라미들이 더이상 설치는게 아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는데 ,
이는 늙은 흰수염이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대해적시대를 억제할만한 힘이 있었다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는 그의 억제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서 역설해주는 장면으로 원피스 내의 어린아이들까지 흰수염이라는 이름을 알고
그 흰수염이 귀신보다도 무섭다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한 해적의 경우 1년전 아마도 신세계일듯 싶은 그곳에서
흰수염이라는 인물을 보는 순간 목숨을 포기했다고 할정도로 늙은 노병 흰수염이지만 그 억제력을 대단합니다.
만약 이 흰수염이 보니의 아리송한 열매의 능력에 의해 회춘을 하게 된다면 그 파장과 바다를 위협하는 억제력이 얼마나 커질지에
대해선 상상하기 힘듭니다. 즉 그를 젊게 하는것만으로도 보니가 상상하는 그 어떤시대의 종착을 지을지도 모릅니다.
[3] 정부에겐 절대 안빌려줘!^^ㅗ
아카이누는 과거 쥬얼리보니를 연행해갈 당시 이런 말을 남겼었는데
" 네가 정부에서 도망쳤다고 들었을 때는 오싹했지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쥬얼리보니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정부에 한번 붙잡혔지만 도주했고 아카이누를 오싹하게 만들정도의 위험도가 보니에게 존재한다는 말인데 ,
바로 이 아카이누를 오싹하게 만드는 힘이 도망보니를 만들고 이 힘을 보니 스스로가 정부에게 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니가 도망칠 수 있었던 이유이자 정부가 보니에게 원하는 것을 풀어나가며 보니가 바꾸고자 하는 진짜 시대를 알아보겠습니다.
보니와 정부를 보면 과거 어린시절 제가 주로 봤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떠오릅니다... 헿...
사설은 그만하고 다시한번 글을 개진해나가자면 쥬얼리보니 그녀가 도망칠 수 있었던 이유는 간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 또한 이 대해적시대와 맞물려 그녀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맘대로 임펠다운에 가뒀다가 보니가 삐지기라도 하면
골치 아파지고 그렇다고 또 언제 똑같은 힘을 가진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지요.
바로 그녀가 지닌 힘 , 그리고 이 대해적시대를 종결시킬 수 있는 힘을 빌려주길 정부는 원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대해적시대의 막을 내리고 싶을 정부로서 해군에게 보니의 힘을 빌리는 건 플루톤을 부활시키는것보다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키자루와 아카이누 그리고 로져시대에 일선에서 뛰었던 센고쿠와 거프를 전성기시절로 되돌린다면
대해적시대를 끝내는 것 또한 무리는 아닐겁니다.
구세대의 색이자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노병 흰수염과 대해적시대를 대표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샹크스의 싸움은 박빙이었으며 ,
과거 해군은 로져는 거프가 시키는 센고쿠가 맡으며 지금처럼 칠무해라는게 존재했다손 치더라도 바다의 균형을
지금과 같이 칠무해의 힘을 크게 빌리지 않고 그들 스스로가 맞춰나갔습니다.
즉 정부가 생각하는 대해적시대의 종결과 보니가 흰수염을 통해 얻고자 했었던 것이 같았다면 ,
보니의 힘을 해군과 정부에게 빌려주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었을 것입니다. 허나 그녀는 흰수염만을 고집했습니다.
혹 쥬얼리보니 그녀가 흰수염을 통해서 얻고자했던건 대해적시대의 종결이 아닌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정부의 종결은
아닐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부에겐 자신의 힘을 빌려주지않고 흰수염에겐 빌려주는 그런 상황은 없을테니까요.
[4] 쥬얼리보니의 어린시절
쥬얼리보니 그녀의 어린시절은 지금의 쥬얼리가 뜻하는 보석이라기보단 그냥 거지였습니다. ( 생긴건 나미를 닮았네여! )
잘 씻지 않아서 홍일점 치곤 좀 더러운 모습도 보여주는데 (실망실망...) ,
대식가답게 많이 먹기는 해도 허름한 옷차림과 여기저기 때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지 중에서도 상그지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꽃거지일지도 ....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다시 진지하게 글을 써보자면 현재의 홍일점 보니여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더러운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허나 음식만큼은 많이 먹었던 것과 의외의 어린시절을 보낸 보니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자면
딱 하나가 떠오르기는 합니다. 바로 천룡인의 노예....
천룡인의 노예들은 대체적으로 더럽습니다. 이름 모를 노예 1도 그렇고 보아헨콕도 마찬가지지요.
보니 또한 어린시절 꽤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천룡인을 구타하게 되면 대장이 온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보니는 저 더러운 모습을 하면서도 위에서보듯 무언가를 막 먹습니다. 그것도 접시에 담긴채로 말이지요.
구걸해서 먹었다기엔 조금 애매하게 고기와 생선 그리고 바나나 등등의 여러 음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남긴 음식을 가지고 와서 먹은 것은 아닐까 합니다. 저정도로 가지각색의 음식을 버릴정도면 꽤 부해야겠죠?
그리고 악마의 열매를 먹었다는 것인데 이 악마의 열매는 상당히 진귀한 것으로
물론 우연찮게 먹었을 가능성 또한 배제 할 수는 없지만 악마의 열매는 1억베리나 하는 진귀한 물품이고 ,
이 악마의 열매를 얻기 위해 죽으러 가는 배꾼들 또한 부지기수로 널렸다는 것으로 보아 ,
11인의 초신성 중 9인이 악마의 열매를 먹긴 했지만 X-드레이크 같은 경우 해군에 있었으니 더더욱 접하기 쉬웠을테고
남은 8인의 경우 루피처럼 우연찮게 먹었다는 것인데 보니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낸 것과
정부가 다른 초신성들에 비해 쥬얼리보니의 열매능력과 쥬얼리보니 그 자체의 행동에 예의주시하는 것은
아마 천룡인의 노예로 천룡인이 지급한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는 현재까지 보니가 사우스블루 출신이라는 것 빼고 나온것이 없기에 더더욱 의심해볼 여지가 있지 않나 싶어요.
만약 보니가 현재 31살이 된 보아 헨콕보다 오차범위 ± 3~5사이의 범주안에만 포함된다면 과거 피셔타이거에 의해
헨콕과 함꼐 구출된 또한명의 해적소녀가 될 가능성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구요.
보니가 흰수염에게는 자신의 힘을 빌려주고 정부에겐 자신의 힘을 절대적으로 빌려주지 않으려고 했던 것 또한
20인의 왕들이 800년전 세계정부라는 일대조직을 만들어냈고 그 후손들이 바로 천룡인이기 때문에
보니가 천룡인의 노예였다면 정부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주고 싶진 않을 것입니다.
마치 헨콕이 남자라는 존재 그 자체를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보니 또한 노예였다면 정부라는 그 자체를 부정하게 되겠지요.
[5] 쥬얼리 보니의 꿈과 야망
쥬얼리보니가 위에서 말했듯 천룡인의 노예였다면 분명 흰수염을 전성기시절로 되돌려 세계정부와 한판 붙는 것
그게 바로 정부를 쓰러뜨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에이스를 볼모로 잡고 마린포드 정중앙에서 흰수염의 흔들흔들열매의 진가를
발휘시키지 못하게 하고 어웨이라는 패널티를 안고 싸웠으며 다 늙고 지병으로 견문색의 패기조차도 쓰기 힘들어했으며
스쿼드에게 급소에 칼까지 꽂혔던 흰수염이지만 배틀쉽을 단 한손으로 멈추고 마린포드의 절반을 단 한번의 일격으로 부수고
아카이누 티치로 이어지는 연전을 가볍게 이기며 역시 전설이자 최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싸움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흰수염이 전성기로 되돌아간다면? 정부로서도 미칠 노릇이고 아카이누가 오싹할만 한 일이지요.
정상결전처럼 해병정예와 칠무해 그리고 여러작전이 맞물려있지 않고 일시에 기습을 한다면 정부 또한 함락될지 모릅니다.
허나 이런 흰수염은 죽었고 보니는 도망을 택했습니다. 흰수염이 죽어도 보니의 야망을 이뤄줄 수 있는 제 3자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풀이해 나간 스토리상으로 보면 혁명군이 딱일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반전을 하나 주자면 사황일지도 모르지요!
[6] 마지막 종착역은 바로 붉은머리해적단!!
바로 붉은머리 샹크스입니다. 이는 오다작가가 원피스내에 내포시킨 설정과 함께 앤 보니라는 쥬얼리보니의 실존모델을
토대로하여 왜 붉은머리를 마지막 종착지로 설정했는지에 대해서 풀이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오다는 쥬얼리보니의 실존모델이 과거 대항해시대?!라고 불리우던 18세기 최고의 여해적 앤 보니임을 알려줬습니다.
쥬얼리보니의 실존모델 앤보니는 상당히 아름답고 똑부러지고 다혈질적이라고 알려졌는데
보니 또한 아름답고 똑부러지고 좀 다혈질적인 성격과 외형적인 모습은 실존모델 앤보니에서 따온듯 싶습니다.
더 재밌는 것은 쥬얼리보니와 함께 앤보니도 도망자였습니다.
( 이거 쓰려고 원피스에 현존하는 해적단 해적기 모두 다 가지고 왔습니다... 힘들었... )
이 해적기들 중에서 쥬얼리보니의 실존 모델 앤보니가 마지막으로 탔던 배의 해적기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오리지널 붉은머리해적단의 해적기가 매우 흡사한데 그림을 통해서 보여드리자면
현존하는 해적단 중 붉은머리해적단의 해적기만 유일하게 칼을 해적기에 그려넣었으며
앤보니가 마지막으로 승선했던 배의 해적기와 칼의 위치만 다를 뿐 매우 흡사합니다.
( ※ 샹크스의 해적기가 그간 Jolly Roger 어쩌고저쩌고 설이 많길래 SBS 및 영어사전을 뒤져봤는데 Jolly Roger는 그냥 해적기를 뜻하는거 뿐입니다. )
이 뿐만 아니라
제가 18세기 사람이 아니라 그저 기록에 의존해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게 흠이지만 앤 보니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해적단은
칼에 비해 총을 사용하는 인원이 많았으며 선장은 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붉은머리해적단 또한 베크만 야솝 럭키루 등등 주로 총을 사용하는 인물들이 많으며 선장인 샹크스는 주로 칼을 사용하지요.
또 재밌는 것은 작가의 설정인데 위에서 보듯 샹크스는 맘먹고 움직인다면 세상을 뒤집어 엎을만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샹크스에게 아직 세상을 뒤엎을만한 동기부여는 없는듯 하군요.
여기서 실존모델 앤보니의 성향을 그대로 따르는 쥬얼리보니로서 샹크스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Key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샹크스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Key는 친구라는 것이고 [4]에서 말한 가정대로 주얼리보니가 과거 천룡인의 노예이자
샹크스의 친구가 된다면?! 충분히 샹크스의 본진세력의 힘을 끌어내줄 수 있는 하나의 키가 될 수 있으며 ,
또 앤보니가 마지막으로 몸을 담았던 해적단의 선장은 별다른 꿈이 없었으나 끝까지 선장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건
앤보니가 그의 지략가로 활동했기 때문인데 샹크스 또한 지금당장 루피에게 트레이드마크인 밀짚모자와 팔을 건네주며
어찌보면 자신의 꿈까지 건네줬지만 허허실실 웃으며 " 새시대를 위해 건네줬소 , 후회는 없소 " 라며 흰수염과 대화하는 것으로
보아 사황이라는 자리를 유지하며 루피를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목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실존모델 앤보니의 성향을 그대로 따르는 쥬얼리보니가 샹크스가 이끄는 붉은머리해적단의 전력을 수면위로
등장 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라는 미명하에 샹크스를 움직이든 아니면 앤보니의 성향을 그대로 따르며
붉은머리해적단의 지략가적인 면모를 보이든 둘중 하나의 방식으로 오다는 쥬얼리보니를 통해
샹크스 베크만 럭키루 야솝 등 간부들은 잘알려졌지만 의도적으로 모자이크처리하는 붉은머리해적단의
세계를 뒤흔들만한 전력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며 마지막 대전쟁에 투입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7] 결론
쥬얼리보니 그녀는 나이를 조절하는 열매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을 통해 흰수염과 접촉하려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 그렇다면 흰수염과 접촉해 무엇을 노리고자 하였는가에 대해 의문점을 품어볼 수 있는데 바로 시대를 바꾸는 것입니다.
허나 그녀는 똑같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정부에겐 그녀의 힘을 빌려주지 않으려 했는데 ,
이는 쥬얼리보니 그녀가 과거 천룡인의 노예여서 세계정부가 지배하는 800년의 시대를 바꾸고자 했음은 아닐까 합니다.
노예라는 근거는 노예였던 헨콕과 노예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보니의 어린시절 악마의 열매 그리고 정부를 통해서 찾아보았는데 ,
홍일점 보니여신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더러운 모습으로 무언가를 막 먹고 있었으며 ,
그 음식은 구걸해서 먹었다기엔 너무나 형태보존이 잘되어 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겨 있었고 고기와 생선 과일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누군가가 먹다가 버린 음식을 접시채 가지고와서 먹은 것은 아닐까 합니다.
또 악마의 열매는 상당히 진귀한 물품인데 이 물품을 우연찮게 먹었다기엔 너무나 거지형색이었고 ,
그리고 정부마저 보니의 열매를 알고 있고 보니의 행동을 예의주시했던 것으로 보아 헨콕처럼 천룡인이 노예에게 재미삼아 준
악마의 열매를 보니도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도망보니가 선택한 마지막 행선지는 앤보니의 사례를 토대로 살펴봤는데 앤보니가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해적기와
샹크스가 이끄는 붉은머리해적단의 오리지널해적기는 칼의 위치가 조금 위에 있느냐 밑에 있느냐의 차이일 뿐 똑같으며 ,
해적기에 칼을 사용한 해적단이 붉은머리해적단 단 한 군데라는 것을 토대로 써내려가봤으며 ,
앤보니의 마지막 해적단 선장이 해적에 대한 꿈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선장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앤보니가 해적단의 지략가로 활동했기 때문인데 샹크스 또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왼쪽팔과 밀짚모자를 루피에게 건네주며
사실 별다른 꿈이 없이 루피를 기다리기만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앤보니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해적단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오다작가는 세계를 뒤흔들 붉은머리해적단의 전력을
의도적으로 블라인드처리하고 있고 이 세계를 뒤흔들 전력을 쥬얼리보니를 통해 끌어올리려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