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의 시간개념으로는 4년전 , 원피스에서의 시간개념으론 2년전 샤본디제도에서 샤키는 두가지 멘트를 남겼습니다.
" 11인의 초신성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가면 신세계도 멀쩡하진 못하겠지. " , " 정보는 또다른 무기야! "
현재 펑크하자드는 사키가 가볍게 흘린 멘트 정도로 치부했던 멘트가 그대로 반영되며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라팔가 로는 도플라밍고의 수하로 있던 시절 얻어낸 정보를 토대로 사황을 끌어내릴 계획을 세우고 ,
이를 실행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시기 샤본디제도에 집결했던 ' 초신성 ' 루피와 손을 잡았지요.
샤키가 가볍게 흘린 걸로 치부했던 멘트는 ' 현실 ' 이 되었습니다.
루피일행이 이번 트라팔가 로와의 동맹에서 ' 빅맘 ' 이 아닌 제 3의 인물을 꺾는 게획이라면 ,
또한번의 동맹은 필연적으로 찾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 오다 토리야마 인터뷰 원본 일부 삽입 >
오다는 어인섬에피소드가 끝난 직 후 인터뷰에서 " 빅맘과의 싸움은 아직까지 시기상조 , 몇 섬을 더 그릴 예정 "
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무슨 의중인지는 아직까지 잘모르겠으나 또한번의 동맹을 계획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 글은 바로 ' 두번째 동맹 상대는 누굴까? ' 라는 글인데 재밌게 읽어주세요!
Chapter.1 빅맘과 전투전에 보완해야할 밀짚모자 일행의 단점.
루피는 고기도 아닌 고작 사탕때문에 어인섬을 멸하겠다는 빅맘의 소리가 기가막혔던지 대차게 시비를 붙여줬습니다.
그결과 빅맘과의 전투는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했구요.
허나 단점은 상디는 원래부터 알았지만 밀짚모자해적단에서 루피와 함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해주는 조로가
여자를 공격하기 꺼려하며 이번 모네와의 승부에서도 자연계 모네에게 패기를 두루지 않은 공격으로 일관하는 조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여자 ' 라는 인물을 베기 싫어하는 조로의 특성과 맞물려 빅맘해적단을 이끄는 수장 ' 샤롯 린린 ' 은 여자라는게 함정입니다.
밀짚모자해적단을 결성한 후 적으로 나온 여성캐릭터 중 가장 강했던 ' 칼리파 ' 조차도 CP9에선 가장 도력이 약한 인물이며 ,
모두가 진심을 다해도 소수정예의 밀짚모자해적단으로 사황을 끌어내릴까 말까인 상황에서 ,
조로와 상디가 ' 여자 ' 라는 특정대상을 공격하기 꺼려하는 타입입니다.
이는 여자를 수장으로 둔 ' 빅맘 ' 해적단에겐 밀짚모자해적단의 3명의 괴물이라고 불리우는 루피 조로 상디 중
조로와 상디가 여자를 공격하는걸 원치 않음에 따라 두 해적단의 강인함의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
밀짚모자해적단의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빅맘해적단에게 ' 상성 ' 이 잡힌다고 할 수 있지요.
즉 루피일행은 외부적요인인 사황이란 칭호와 그 군사력을 제외하더라도 현재만 놓고본다면
3강 중 두 명이 빅맘을 상대 할 수 없으며 이는 조금의 비약 일수도 있지만 상디와 조로가 지금처럼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
' 현재 밀짚모자 해적단이 패배할 확률이 99.9%다. '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싸우나 나중에 싸우나 마인드가 변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대응 조차도 할 수 없는데
' 오다작가는 무엇을 노리고 빅맘과의 전투를 미뤄두는가? ' 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는 혹 또다른 동맹을 만들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두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Chapter.2 모티브로 본 대결구도 part.1 빅맘.
< 오른쪽부터 윤이 , 태산이 , 도진이 , 정록이 >
올 초 ' 장동건 ' 의 드라마 컴백과 맞물려 주말 밤을 뜨겁게 장식했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입니다.
( ※ 필자는 도진이보다 정록이가 더 좋았음... 너~무 웃겨서.... )
바로 빅맘의 모티브는 이 신사의 나라 ' 영국 ' 중에서도 ' 잉글랜드 ' 가 아닐까 합니다.
영국은 United Kingdom이라고 해서 미국의 United States America와는 조금 다르게 ,
각각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라는 4개의 연방국이 결성한 나라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 나라 일겁니다.
바로 이 영국의 4개 연방국 중 ' 잉글랜드 ' 를 모티브로 한 게 바로 빅맘해적단이 아닐까 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로 빅맘이 즐기는 다과회를 근거로 삼고 싶습니다.
다과회 다른말로하면 ' 티타임 ' 을 즐기는 빅맘의 모습이 영국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티타임 ( 다과회 ) 이란 영국에서 유래된 문화로 영국인들은 아침에 눈을뜨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하루에 평균 6번의 티타임을 갖습니다.
영국인들의 티타임에 대한 중요성은 대항해시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데 ,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와 같이 다른 유럽의 열강들은 노동력과 향식료 은과 금 등을 식민지국으로부터 싼값에 구매했다면 ,
영국은 식민지국들을 통해 티타임에 쓸 수 있는 ' 차 ' 를 주로 구매했습니다.
빅맘 또한 자신의 깃발을 빌려주고 티타임에 쓸 10t의 과자를 어인섬으로부터 상납받는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과거 바다의 왕자 잉글랜드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빅맘의 모티브는 ' 잉글랜드 ' 가 아닐까 합니다.
빅맘해적단이 잉글랜드를 모티브로 했다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 남작 ' 이라는 칭호 때문입니다.
영국의 귀족등급은 남작 -> 자작 -> 백작 -> 후작 -> 공작등 총 5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타마고는 그 중 가장 낮은 계급인
' 남작 ' 으로 타마고의 대사를 통해서 보면 빅맘해적단엔 더 강한 부하들이 존재하는데 ,
이는 흰수염해적단이 각각의 1번부터 16번까지 각각의 대대장들을 통해 부하들을 통솔하는 것처럼 ,
빅맘해적단은 남작 -> 자작 -> 백작 -> 후작 -> 공작이라는 5단계로 나뉘어진 계급을 통해
부하들을 통솔 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트라팔가광장은 넬슨제독이 트라팔가해전에서 승리함에따라 1805년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원래는 윌리엄 4세광장으로 불렸습니다. 후에 건축가 조지 리드웰의 제안으로
현재의 트라팔가광장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
트라팔가광장의 명물은 넬슨제독의 기념비 부근을 둘러싼 4마리의 사자동상입니다.
빅맘해적단의 전투원 페콤즈 또한 사자머리를 하고 있으며 이 4마리의 사자동상은 위풍당당하고 늠름하기 보단 ,
가르마를 이쁘게 탄 갈기에 쳐진 눈이 특징으로 관광객들로 하여금 ' 귀엽다 '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특징입니다.
페콤즈 또한 어인들로 하여금 ' 으름장 놓을때 귀엽다. ' 라는 반응을 보이며 어인들이 페콤즈를 귀여워하는데 ,
이 또한 오다의 노림수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빅맘해적단의 모티브가 잉글랜드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면 빅맘해적단은 이런저런면에서
두가지의 모티브를 섞은 유스타스 캡틴 키드라는 캐릭터와 비슷하게 영국과 또다른 하나의 모티브를 섞어 놓은게 빅맘해적단이
아닐까 합니다. 빅맘해적단의 또다른 모티브는 바로 야쿠자가 아닐까 합니다.
빅맘해적단에서 빅맘을 부르는 칭호는 마마입니다. 야쿠자의 보스를 칭하는 말로는 여러분들도 익히 알다시피
' 오야봉 ' 입니다. 오야봉이란 친부모처럼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
빅맘해적단의 마마라는 뜻과 흰수염해적단의 오야지라는 단어의 쓰임새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다작가는 파피구를 통해 빅맘과 흰수염은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려줬으며 ,
" … ( 앞부분 생략 ) 좋은 녀석이겠군 , ' 빅맘 ' " 이라는 루피의 멘트에 파피구는 " 글쎄…. " 라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데 ,
이는 빅맘의 마마와 흰수염해적단의 오야지라는 단어의 쓰임새는 비슷하나 본질적인 차이를 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좌 상단 , 파피구의 멘트를 보게되면 빅맘의 모토는 흰수염과 달리 ' 비즈니스 ' 이며 ,
흰수염의 경우 젊은 시절부터 비웃음을 들을지언정 자신이 갖고 싶은 보물로 ' 가족 ' 을 꼽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는 흰수염은 진짜 가족을 원해서 ' 오야지 ' 라는 호칭을 쓰고있다면 ,
빅맘의 경우 야쿠자의 오야봉에 가까운 마마가 아닐까 합니다.
부하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흰수염의 오야지와 빅맘의 마마의 차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흰수염의 경우 가장 중요한 마린포드전쟁에서 자신을 배신한 스쿼드마저도 끌어안아버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
빅맘의 부하 페콤즈와 타마고의 경우 불벼락 맞기 싫다며 서로 미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오다는 타마고를 통해 " 빅맘은 알이 없는 위대한 해적 " 이라고는 하나 똑같은 호칭을 쓰는 흰수염과 비교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빅맘의 모티브가 여왕의 나라이자 대항해시대 바다의 왕자로 불리웠던 ' 잉글랜드 ' 와 ' 야쿠자 ' 를
합쳐둔 모습을 보여주고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친부모처럼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오야붕이라는 칭호를 쓰는 야쿠자와
그와 비슷한 의미의 마마라는 호칭을 쓰는 빅맘해적단의 특징 외에도 부수적으로 야쿠자와 비슷한 모습이 있는데 ,
야쿠자가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리와 의무이며
바로 의리나 의무를 어겼을 경우엔 손가락을 자르는 등의 가혹한 제재가 뒤따른 다는 것입니다.
빅맘 또한 비슷한데 어인섬에 자신의 깃발을 빌려준 후 빅맘이 상납 받는 것은 매달 10t분량의 과자로서 ,
이를 맞추지 못한 어인섬을 궤멸시키려고 했던게 ' 빅맘 ' 이며 ,
타마고는 " 빅맘해적단의 진정한 강자들이 섬을 박살낼 것이다. " 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는 빅맘의 평소 성향을 나타내주는 멘트가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 보면 ' 어인섬도 불태워? ' 라는 멘트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어인섬 뿐만 아니라 자신과 맺은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다른 여러곳에 방화를 저질렀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으며 ,
빅맘의 수하로서 어인섬의 멸을 예상했던 타마고 역시 어인섬의 멸을 예상했다는 것은
과거서부터 빅맘은 자신과 체결한 의무에 대한 이행을 하지 못했을 시 가차없이 섬을 궤멸시켰다는 소리고 ,
이는 의무를 중시하는 야쿠자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오다작가는 흰수염과 빅맘에게 비슷한 호칭을 부여했지만 흰수염의 경우 가족을 갖고 싶어 ' 오야지 ' 라는 칭호를 썼다면
빅맘의 경우엔 해적단의 전반적인 모티브는 대항해시대 바다의 왕자 ' 잉글랜드 ' 에서 ,
빅맘의 악한 부분과 무서운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 야쿠자 ' 라는 두가지 모티브를 쓰며 ,
야쿠자의 ' 오야붕 ' 과 같은 뜻의 마마라는 호칭를 빅맘에게 부여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고로 빅맘해적단은 ' 잉글랜드 ' 와 ' 야쿠자 ' 라는 두가지의 모티브가 공존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Chapter.3 모티브로 본 대결구도 part.2 유스타스 ,
< 루피를 선봉에 세우고 싶었지만 침흘리는 사진이 귀여워서 ㅋ >
필자가 생각하는 동맹의 조합은 바로 롤로노아조로 , 루피의 밀짚모자해적단과 유스타스가 이끄는 해적단 ,
그리고 갱배찌가 이끄는 해적단입니다. 이는 모티브에서 따온 것과 원피스 원작내의 대결구도로 만든 조합인데 ,
그 첫 인물로 유스타스 캡틴 키드의 모티브와 대립구도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스타스의 모티브는 12~13세기 해적승려 유스타스와 윌리엄 키드라는 두가지 모티브가 공존하는데 ,
윌리엄 키드의 경우 엄청난 양의 보물을 소유했던 해적이지만 상당히 무른편으로 원피스 내의 유스타스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지녔습니다. 오히려 원피스의 유스타스는 12~13세기를 대표했던 해적승려 유스타스와 닮았지요.
그 첫번째 근거로 모티브가 된 유스타스는 한때 수도원에서 머물며 수도사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
수도사란 불교 , 이슬람교와 함께 3대 종교로 불리우는 기독교 중에서도 로마카톨릭교에서 주는 칭호로 ,
그들의 4대교리를 보자면 ,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함에 따라 인류를 구원했다고
믿는게 로마 가톨릭교입니다.
해적수도사 유스타스가 모티브인 키드 또한 신세계에서 치룬 첫 전투에서 상대방을 십자가 모형의 틀에 고정시키고
못과 칼을 박아버리며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Black Monk ( 어두운 수도사 ) 라고 불리웠던
키드의 모티브인 유스타스와 똑같은 점입니다.
두번째 해적수도사 유스타스와 키드의 동일한 점은 ' 뛰어난 지도력 ' 과 ' 유능한 부하 ' 입니다.
키드의 첫번째 전투씬을 보면 다른 초신성들고 다르게 해군들의 진형을 먼저 무너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
이는 유스타스의 지도력과도 비견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유스타스는 좋은 판단력과 지도력을 가지고 있던 해적으로 유명하며 키드의 또다른 모티브인 윌리엄키드처럼
부하들에게 휘둘리는 리더쉽과는 반대의 성향을 띄지요.
더불어 키드가 데리고 있는 킬러라는 인물은 11인의 초신성들 중 6번째로 현상금이 높은 사내로 ,
실존모델인 유스타스가 모집했던 ' 유능한 부하 ' 들과도 일맥상통하구요.
또 실존모델 유스타스는 잉글랜드의 소유로 프랑스사이에 있으며 ' 도버해협 ' 을 장악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만약 빅맘해적단이 ' 잉글랜드 ' 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면 ,
원피스의 키드 또한 빅맘을 공격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아지트를 만든 사내인데 ,
키드 또한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 빅맘의 본래 영토 중 한 군데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키드의 모티브인 유스타스는 도버해협을 장악한 후 용병으로 프랑스군과 함께 영국을 집중공격했으며 ,
1215년 영국 내란때도 프랑스의 루이스 왕자를 도와 영국을 공격한 사례가 있는데 ,
원피스 내에서도 유스타스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 키드가 빅맘해적단을 공격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지문이 나왔습니다.
키드는 빅맘을 직접공격하고 있으며 빅맘에게 재정난을 심어주고 있는데 ,
이는 유스타스의 모티브를 딴 키드가 잉글랜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빅맘해적단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자존심이 강해보이던 키드도 2년 후 동맹이라는 것에 대해선 예전과 달리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장면도 나옵니다.
물론 아푸가 아지트에 있는 병사들을 쓸어버리면서 동맹이란 협상 자체가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
이는 키드의 모티브인 유스타스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스타스 또한 도버해협을 완벽히 장악한 후 용병 및 동맹으로 프랑스와 함께 잉글랜드를 침공하며 세력을 불려나갔습니다.
즉 2년후 키드는 동맹에 대해선 과거와 달리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잉글랜드를 모티브로 했다고 추정되는
빅맘해적단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티브인 ' 유스타스와 매우 흡사하게 성장하고 있다 ' 라고 볼 수 있는데 ,
키드는 추후 ' 동일한 적 ' 을 둔 루피일행과 손을 잡지 않을까 합니다.
키드는 시노쿠니의 위력을 관전하던 중 2년의 공백기를 깬 밀짚모자일행을 발견하고 흥미롭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키드의 부하 킬러는 무슨 이유에선지 ' 동맹 ' 을 맺고자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키드는 킬러의 제안에 별다른 반응없이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아푸가 아지트에 있는 수하들을 건들며 아지트를 어지럽히자 동맹에 호의적이었던 키드는 아푸의 목을 따버리려는듯한
퍼폼을 보여줬고 이를 본 호킨스는 먼저자리에서 뜨며 동맹은 물거품이 된듯 합니다.
킬러가 주선한 동맹이 ' 빅맘 ' 을 꺾기 위한 동맹이라면 이 동맹의 연장선상에 루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키드와 루피의 경우 이유야 각기다르지만 ' 빅맘 ' 이라는 공통된 적을 달고 있으며 ,
현재 킬러는 동맹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해적단과 접촉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맹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던 키드지만 아푸의 도발로 인해 킬러가 주선했던 동맹이 깰 확률이 커졌고 ,
' 밀짚모자해적단 ' 이 완벽히 부활했다는 소식을 접한 키드로서 추후 자신과 같이 ' 빅맘 ' 루피와의 동맹을 주선하지 않을까 합니다.
Chapter.4 모티브로 본 대결구도 part.3 카포네 갱 배찌.
카포네 갱 배찌의 모티브를 보게되면 다른 초신성들과는 확연히 다른게 두가지 있는데 ,
바로 ' 마피아의 보스 ' 이자 ' 이탈리아계 미국인 ' 이었다는 점 입니다.
' 잉글랜드 ' 와 ' 야쿠자 ' 를 모티브로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 빅맘해적단 ' 과 ' 마피아보스 ' 알 카포네를 모티브로 한
갱 배찌는 모티브로 보면 명확한 대립구도가 하나 존재하긴 합니다.
카포네가 미국에 만든 미국식 마피아는 50년대 일본으로 진출하며 ' 트레이드 윈드 ' 라는 나이트를 경영했습니다.
이 경영과정에서 야쿠자세력과 치열하게 대립하게 되는데 이 대립에서 마피아가 이김에 따라 트레이드 윈드 나이트를
지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카포네는 미국에서 안좋은 쪽으로는... 상징적인 인물인데 ,
카포네시절 미국 마피아의 본거지였던 시카고에선 ' 카포네스타일 ' 이라는 갱룩 또한 있었다고 합니다.
오다는 해적이아닌 갱단으로서 미국의 상징적인 인물 ' 알 카포네 ' 를 모티브로 한 카포네 갱 배찌를 등장 시킨 것은
또다른 의도를 파헤쳐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우던 ' 대영제국 ' 의 몰락과 ' 알 카포네 ' 의 세력확장은 비슷한 시기에 이뤄졌다는 것이지요.
1914년부터 4년간 일어났던 세계 1차대전이 끝난 후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국은 미국에게 초대강국이라는 자리를 내줌과 동시에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영국이 초대강국자리를 뺏기고 식량난에 시달리던 1920년 알 카포네는 주류판매를 시작하며
순식간에 떼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한 때 연간 수입이 1억달러에 이르렀으며 자신의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승전국이었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39년 카포네는 탈세혐의로 7년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석방되던 시기였습니다.
카포네의 성장과 대영제국의 몰락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시기에 이뤄졌으며 ,
오다작가가 갱 배찌의 모티브를 해적이 아닌 미국의 마피아두목 카포네에서 따온 것은
잉글랜드를 모티브로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빅맘해적단의 몰락과 동반적으로 카포네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즉 빅맘의 모티브가 영국이라면 카포네를 모티브로 한 갱 배찌의 경우 빅맘의 몰락을 주도하며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
이는 현재까지 빅맘을 공식적인 적으로 돌린 키드 , 루피 일행과 함께 배찌도 동맹을 결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Chapter.5 결론.
Chapter.1 루피일행의 문제점
-> 3강체제라고 불리우는 조로 , 상디 여자를 베거나 공격하는걸 원치 않음.
-> 허나 상대는 여자인 빅맘이 수장으로 있는 빅맘해적단
-> 고로 외부적인 요인을 제외하고서라도 밀짚모자일행의 내부적인 요인으로 상성이 잡힘.
-> 3강체제라고 할 수 있는 루피 조로 상디 중 조로와 상디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은 패배할 확률을 늘려주는 꼴.
-> 이것을 동맹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Chapter.2 빅맘의 두가지 모티브.
-> 빅맘이 즐기는 티타임 문화는 영국에서 유래된 것.
-> 타마고 ' 남작 ' , 이것은 영국의 계급
-> 사자머리 페콤즈와 트라팔가 광장의 4마리의 사자동상
-> 여기까진 잉글랜드 모티브와 흡사함.
-> 빅맘의 마마와 흰수염의 오야지의 차이를 설명하며 빅맘의 또다른 모티브는 야쿠자의 오야붕 일 것.
-> 야쿠자는 ' 의무 ' 이행에 실패한 자들을 잔혹하게 대하는데 빅맘해적단 또한 어인섬을 멸하려 했음.
-> 이러한 모습이 야쿠자와 흡사.
Chapter.3 유스타스와 키드.
-> 키드의 모티브인 유스타스의 공통점을 통해 빅맘과의 대결구도 분석.
-> 키드의 모티브인 유스타스는 동맹 및 용병활동을 주로 함.
-> 키드 또한 2년전과 달리 동맹에 대해서 꽤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줌.
-> 현재 아푸의 도발로 인해 깨질 것으로 예상되는 동맹협상에서 새로운 동맹군을 구할 확률이 높음.
-> 그게 키드와 같이 빅맘과 적대시하는 ' 루피 ' 일 가능성이 큼.
Chapter.4 갱 배찌와 알 카포네
-> 갱 배찌의 모티브는 아이러니하게 해적이 아닌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
-> 알 카포네가 만든 세력은 50년대 트레이드 윈드 경영권을 두고 야쿠자와 크게 한판 붙음.
-> 빅맘의 모티브가 영국과 함께 야쿠자라면 한판 붙을 가능성있음.
-> 알 카포네가 주류 판매로 떼 돈을 벌때 대영제국은 초대강국의 자리를 미국에 넘겨주고 식량난에 시달림.
-> 알 카포네가 7년간 수감생활을 끝내고 출소 했을 당시 대영제국은 세계 2차대전을 치룸 ( 추후 완전몰락 )
-> 갱 배찌의 모티브를 해적이 아닌 미국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 마피아 두목 ' 카포네를 쓴 것은
빅맘해적단의 모티브가 영국으로 빅맘의 몰락과 카포네의 세력확장을 노리는 것일 수도 있음.
-> 고로 키드 , 루피 , 갱배찌의 동맹이 맺어지지 않을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3
추천과 리플은 글쓴이에게 힘이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죠라 작성시간 12.11.08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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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셜록홈즈 작성시간 12.11.08 흐힉흐힉 !! 역시 하나하나에 엄청난 맨트가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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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간지 작성시간 12.11.10 요즘 포텐폭발하시는군요 ^^ 빅맘을 영국과 연관지은 점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모티브연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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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의나라 작성시간 12.11.10 뭔가.. 다 그럴 듯해서 당연한 것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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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피이이♥ 작성시간 12.11.12 연구글볼때 심각-하다가...
마지막!! 마르코 보고 뭉글뭉글 녹아 내려 버렸당ㅎㅎㅎ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