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연구글을 써보네요.. (길지 않은 글입니다^^;)
이름 하나만으로 연구글을 쓰기엔 부족해서. 초안을 올려봅니다. 나중에 더 발전시켜서 다른 분이 연구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원피스704~705를 몰아서 보다가 문득 '하이루딘' 이라는 이름이 낯이 익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게임할때 어떤분 아이디가 '하이레딘' 이었거든요..
무슨 하이레딘과 하이루딘...글쎄요 워낙 실존인물로부터 모티브를 많이 하시는 오다샘인지라...
한번 관계가 있을 것 같다 생각해봤습니다.
하이레딘, 하이루딘 두 이름을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이루딘이라 검색하면 유명한 건축가가 나오는데. 705화에 나오는 그린비트의 철다리와 연관지으려고 했으나
이번 주제에서는 하이레딘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넘기겠습니다...)
하이레딘..
바르바로스 하이레딘 파샤(터키어: Barbaros Hayreddin Paşa 또는 하이르 앗딘 Khair ad-din, ? ~ 1546년 7월 4일)은 알제의 코르세어 겸 오스만 제국의 해군 제독이다. 일명 바르바로사(붉은 수염)라고도 불린다.
여기서 키워드는 해군제독과 붉은수염입니다.
해군제독과 붉은수염. 언뜻 보기에 서로 모순되는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만약 하이레딘 이라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삼아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어째서 두 모순되는 뜻, 즉 해군(해군제독)과 해적(붉은수염)의 뜻을 담고 있는 단어를 썻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더 정보가 나와야 확인 가능 할 것같습니다만.. 호칭조차도 해적'용병'입니다.
즉 원래는 혹은 나중에는 해적이 아닐 수 있다는 뜻도 내포합니다.
용병으로서 잠깐 해적생활을 하는 것일지도요...
(역사속에서의 실존 하이레딘은 처음엔 해적으로 시작했다 나중에 어떤 한 황제에 의해 해군제독이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참고로,
'제독'이라 함은 실제 해군에서 해군함대의 사령관 급의 계급 명칭입니다.
'붉은수염'이라 함은 원피스에서 흰수염, 검은수염, 갈색수염에 이은 네번째 수염이군요..
명칭으로만해도 강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이 실존인물의 해적 경험인데요....
해적으로서의 생활이 나타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바다에서 명성을 떨친 것은 형 우르지였다.
그는 아버지의 일을 도우며 지중해와 북아프리카를 상대로 선원으로의 경험을 쌓아갔던 것으로 보인다. 우르지와 일랴스가 트리폴리에서 돌아오던 중, 성 요한 기사단(로도스 기사단)의 습격을 받아 일랴스는 사망하고 우르지는 포로로 잡혔다. 우르지는 갤리선의 노를 젓는 노예가 되어 이집트로 팔려갔으며, 이후 3년 뒤에야 우르지는 비로소 풀려날 수 있었다. 이때 히지르는 알렉산드리아로 찾아와 형과 재회했다. 이후 우르지는 본격적으로 해적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소규모의 세력으로 로마 교황청 및 제노바 공화국의 배들을 약탈하여 명성을 쌓았다. 우르지의 수염은 선명한 붉은 색이었기에 붉은 수염, 즉 바르바롯사라고 불리게 되고 이것은 훗날 하이렛딘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네 그렇습니다...
하이레딘은 우르지의 동생이라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 점은... 우르지의 수염도 선명한 붉은색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에 동생 하이레딘도 마찬가지라고하는데요..
다음 사진은 우르지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르지는 빨간색 염주 목걸이를 두르고 있습니다 수염자체는 붉은색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모티브화 했을 뿐 꼭 같아야 한다는 보장은 없죠... 염주색깔로 연관짓기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즉 실존인물은 빨간수염, 우르지는 빨간색 염주.
(하이레딘의 모습에서도 빨간색을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르지는 검색결과에서 보셨듯이... "갤리선의 노를 젓는 노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갤리선이야 실존 역사속의 배 일테고, 그 이후에 노예가 됬다는 부분에 있어서...우르지의 행방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초신성 우르지의 가장 최근의 소식은 ...
바로 '낙원'이라 부르는 그랜드라인 전반부에 있는 어느 번개치는 섬에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누군가 다가온다'고 하면서(노파가 다가오는 것으로 추정. 노파가 누구인지는 아직 추측불가) 이 이후로는 종적을 감췄는데요..
이 때 번개치는 섬과 갓에넬 그리고 우르지의 뒷 날개를 연관짓기도 했고.. 많은 추정이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중요한 건 여기서 우르지는 노예. 즉 누군가에게 패배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동생 하이레딘 (만화: 하이루딘)이 콜로세움에 참여한 이유는 이글이글열매를 손에 넣고
우르지를 구출하려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결론 : 하이루딘은 우르지 소속의 부하(동생)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콜로세움을 통해서 이글이글열매를 얻고 우르지를 구출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름 한번 나온걸로 추측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나..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을까 해봐서 글로 풀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onkey.D.Y-Hong 작성시간 13.04.12 하이루딘이라...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솬그배~ 작성시간 13.04.12 얼레.. 해적용병이라길래 해적파견조직 총수인 버기의 부하일거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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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황흰수염 작성시간 13.04.12 낙원은 신세계에서 까이고 다닌 해적들이 그랜드라인 전반부 바다를 부르는 말이고 저 섬은 라이진 섬 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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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과일덕 작성시간 13.04.12 다가온 누군가는 저 노파를 뜻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해 보이네요..
저기서 말하는 우산은 라이진 섬의 낙뢰를 비에 비유해서 (나미가 웨더리아에 있을때도 번개가 [내리는] 섬이라고 비에 비유했었죠) 번개를 막아주는 기구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토레스90 작성시간 13.04.14 한컷 한컷이 궁금해지는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