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중국에서 인터넷을 하는데, 너무 사진을 많이 올리거나 사진이 크거나 하면, 각종 오류가 나더군요.
이 때문에 글을 쓰는 도중, 여러 차례 수정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리플 적어주신 분들의 글을 자꾸 지워지게 해서,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이번 실수를 거울삼아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이 글에서는 천룡인의 이름에서 “천” 과 “룡(용)” 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한 두 종족이 아니었을까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천에 해당하는 종족은 거인족(하늘에 닿을만큼 키가 컸다는 의미로), 용은 용족이었고, 이들을 물리친 후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종족” 이라는 의미에서 반어적으로 스스로를 천룡인이라 불렀으리라는 가설이 그것입니다.
용족과 함께 거인족이 천룡인이 가장 두려워한 종족이라 생각한 이유는, 원피스 스토리 곳곳에 거인족이 무섭고 강력한 존재임을 인식시키려는 오다샘의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루피조차도 기어 3를 사용하면서 “내 주먹은 거인족의 주먹 !!!” 거리면서, 거인족이 강력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현실의 세계의 신화에서보면, 신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거인과 용이 대부분이고 그들을 나쁘게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인도 신화, 성경까지…모든 전설과 신화에는 거인과 용을 나쁜 존재로 그리고 있습니다. 다른 만화들에서도 거인과 용족은 언제나 신에게 대항하는 종족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원피스 역시 이와 비슷하게 거인족과 용족을 이 시대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천룡인의 가장 커다란 적으로 등장시키지 않을까 예상해 보았습니다.
오다샘은 원피스를 처음 만들 때부터, 거인족과 용족을 세계정부가 두려워하는 최강의 존재로 설정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원피스 이전의 단편작 "WANTED" 에서 이미 용이 등장하기도 하였고, 원피스를 보다보면 거인족이 계속 강하다고 말하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거인족은 생각보다 약한데 하고 언제나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들. 그러나 현재의 지금까지 등장한 거인족은 진정한 거인족의 실력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과 용은 신들조차 고전할 정도로 최강의 적으로 나옵니다. 최고신 제우스조차 거인인 티탄족에게 고전하였고, 요르문간드라는 용은 신들을 멸망으로 내몰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북유럽 신들을 멸망의 위기로 내몬 배신자 로키 역시 거인족 출신의 신이었습니다. 거인족과의 전쟁으로 그리스 로마 신들은 하마터면 멸망할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거인족과 용족을 모두 몰아낸 후에야 비로소 제우스는 최고의 신으로 등극할 수 있었습니다. 원피스도 최초 기획 당시부터 이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룡인은 스스로를 창조주의 자손이라 합니다. 창조주...즉 스스로를 신이라 칭한것이죠. 역사에도 거인족과 용족이 종종 등장하고 예외없이 그들이 사악한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는 사실. 어쩌면 현실의 인류역사에도 예전에 거인족이나 용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거짓말쟁이 노랜드 이야기처럼 현재에는 전설이나 동화만이 전해져 오고 말이죠.
천룡인과 고대왕국이 가장 두려워한 두 종족, 거인족과 용족. 홍이.D 님의 연구처럼 "태양" 을 숭배하는 고대왕국인은 태양에 가장 가까운 키를 가진 오즈종족에게 "천족" 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을지도 모릅니다. 몇백년 전부터 거인족 뿐 아니라 용족의 복원 역시 만들어내려고 연구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1] 또다시 되풀이되는 고대왕국 이야기
- 고대왕국의 육,해,공 군…그것이 고대병기이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고대왕국 성립 이야기….사실 쓰는 저도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짦고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
달에서 살던 민족은 자원고갈로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이민왔지만, 이미 땅에 살던 원주민들이 있어서 그들과 대결 혹은 타협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그 당시 미개했던 지구인들과는 달리, 우주선을 만들 정도로 과학이 발달하였던 달민족들은 힘으로 제압하거나 우수한 문명을 보여주고 신으로 받들어지거나 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지구를 정복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달민족이 지구에 왔을 때,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었다. 거인족, 용족, 해왕류, 대괴수 등 강력한 괴물들에 비해서 미개한 기술력을 가진 인간은 약하디 약한 벌레같은 존재데 불과했다. 벽화를 보면, 지구의 모습에 인간이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보고 이 당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거인족과 용족…이 두 종족은 너무나도 강력하였고, 끝까지 달민족과 전쟁을 하려 하였고 그래서 달민족은 이들은 상대할 육군, 공군, 해군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각각 고대병기 플루톤, 우라누스, 포세이돈이었습니다. 플루톤은 전함으로 섬을 한방에 가루로 만들어 육지를 제압했고. 우라누스는 공중전함으로 하늘을 나는 용족들을 주로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 포세이돈은 전설의 인어공주가 전 세계 해왕류를 조종하여 바다 위와 바다 밑에 사는 거인족(와다츠미나 산 후안 울프 같은 종족) 이나 해룡족을 제압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거인이 난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그왈 D.사우로 같은 온건한 거인족은 달민족 편을 들었지만, 엘바프나 오즈종족을 대표로 하는 거친 거인족들은 결코 타협을 하지 않고 끝까지 달민족과 싸웠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정부 편을 든 거인들 이외의 거인족은 대부분 난폭하고 거친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거인중장은 중장치고는 약합니다. 패기도 육식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과거의 거인족들은 패기나 육식 비슷한 전투능력, 나름대로 뛰어난 과학문명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강력했던 거인족들의 위력을 두려워하면, 세계정부는 철저한 문화말살정책과 최첨단 지식을 거인족에게 보급하지 않아 오늘날의 미개하고 약한 거인족을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거인족의 힘을 경계하며 거인중장에게 패기나 육식을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즈는 역사상 유일무이한 마인으로 불리울 정도로 세계정부가 두려워하던 존재였습니다. 세계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줄기차게 거인족을 말살하려고 애써왔고 이들을 피해서 오즈는 정복한 섬을 섬 째로 옮겨가는 “국토 끌어가기 전설” 을 남기면서 세계정부의 손이 닿지않는 신세계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랜드라인 외부의 섬을 옮겨갔기에, 기록지침으로 찾을 수가 없는 섬이었고 오즈종족은 이 때문에 몇백년간 안전했습니다. 이 섬이 바로 오늘날의 “펑크해저드” 입니다.
오즈는 개인의 무력도 강했지만, 무엇보다 세계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두 종족 중 하나인 거인족의 나라를 세웠다는 점에서 “역사상 유일무이한 마인” 이라고 칭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몇백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정부는 오즈종족이나 거인족을 두려워하여 경고나 위험 표시를 해놓고 있습니다.
펑크해저드 섬에 존재하는 "오즈 종족을 주의하라(KEEP OUT)" 는 마크. 역시 이곳은 오즈종족의 나라가 아니었을까 ? 또한 펑크해저드 섬 곳곳에는 오즈 종족의 두개골이 굴러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펑크해저드 섬은 시저의 가스폭발로 지옥 같은 섬이 되기 이전에, 녹음이 아름다운 풍요로운 생명의 보고였던 섬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오즈가 세운 오즈종족들의 나라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항해술이 발달한 이후, 신세계에서 오즈종족의 섬을 발견한 세계정부는 오즈종족을 전멸시키고, 이 섬이 기록지침으로 찾기 어렵다는 점을 높이사고, 또 오즈종족의 육체를 연구하여 인간을 거인족으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베가펑크의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오즈 쥬니어는 초대 국왕 오즈의 직계 혈손으로 오즈종족의 왕족으로서 겨우 목숨만을 부지하여, 바다로 도망쳐 해적이 되었습니다. 갈 곳 없는 오즈쥬니어와 오즈종족을 “갈 곳 없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흰수염이 받아들여서 세계정부로부터 보호하여 주었습니다.
로우나 도플라밍고는 세계정부가 오즈종족에게 한 잔인한 짓을 알고 있었습니다. 인간을 거인족으로 만드는 연구 역시 말이죠. 그리고 그를 위해 펑크해저드의 원주민 오즈종족을 절멸시키기까지 하였다는 것을 말이죠. 가장 큰 적이었던 거인적과 용족을 인공적으로 만들려는 연구를 세계정부는 오랫동안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영원한 세계지배를 위해서 말이죠. 스모커와 싸울 때, 스모커가 자신을 추궁하자, 이 때문에 로우는 순간적으로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도 잘난 거 하나 없는 주제에 설교를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로우가 카이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운 계획은 도플라밍고가 카이도를 쓰러뜨리기 위해 세운 계획을 역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루피,로우가 합해도 카이도에 대한 승률은 30 %. 그러나 도플라밍고가 만들어놓은 계획을 이용한다면, 승률은 한없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천룡인과 싸웠던 용족에게도 명칭이 있을 것입니다. (예 : 티어매트 족…이라든지해서)
천룡인이 베가펑크가 만든 드래곤에게 붙인 이름은 바로 이 용족의 명칭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세 고대병기의 대활약으로 마침내 거인족과 용족마저 제압한 달민족은 전 세계를 통일하고 고대왕국을 세웠고, 그 와중에 생겨난 수많은 종족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하여 유화정책을 실행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때문에 모든 종족들에게 평등한 권리를 부여하였습니다. 각 종족의 왕족들을 귀족으로 삼았고, 귀족들은 세계의 유일한 나라에서 모든 종족이 화합하였다는 의미로, “D” 라는 성을 하사받았습니다. 서양의 귀족들은 미들네임에 “엘” 이니 “폰” 이니 “다” 니 하는 것을 붙이곤 합니다.(예 : 클로에 다 폰티나 / 리스티 엘 다 셀피드). “D” 는 이와 비슷하게 고대왕국의 귀족을 뜻하는 미들네임이었습니다.
하나의 군대깃발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듯이, “D” 역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통일 후, 한동안은 평화로웠던 고대왕국이었으나 얼마 후 두 개의 거대한 집단으로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D의 여러가지 의미 중 Dream 을 강조한 Dream 파는 모든 종족이 평등해야함을 주장하였고, Destiny 를 강조한 Destiny 파는 인간이 모든 만물의 영장이 되야하고 다른 모든 종족을 지배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두 세력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결과는 Destiny 일파의 승리. Destiny 일파에 속한 20개 가문은 스스로를 천룡인이라 칭하며 세계정부를 세웠습니다. 패배한 Dream 일파는 각 종족들과 함께 도주하여 훗날 미래의 반격을 기약하였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해적이나 혁명군의 선조들이 되었습니다.
거인족들을 노예로 삼아서 건설한 세계를 나누는 장벽 레드라인. 그 누구도 침범못할 하늘높은 곳에 존재하는 수도, 하늘 높은 곳에서 우민들을 내려다보는 우월감, 고향에 돌아가기 위한 우주선을 숨기기 위한 장소 등등의 목적으로 건설. 이렇게나 거대한 세계를 나누는 벽은 오직 거인족들을 대량으로 동원해야만 가능한 대공사였다.
이 덕분에 오올 블루는 사라져 버리고, 그랜드라인에는 이상기후가 발생하였다. 가혹한 대공사에 수많은 거인족 노예가 피를 흘리며 죽어나갔고, 이 때문에 거인족들은 눈물을 삼키며 레드라인을 “피에 물든 뱀” 이라 칭하였다. 도리와 브로기가 유일하게 뚫을 수 없다는 "피에 물든 뱀", 뚫지 못하는 벽 레드라인.
[2] 용족과 와노쿠니의 관계 - 킨에몬의 대모험 이번 챕터는 다른 분의 연구글에서 제기된 “와노쿠니에 고대병기 우라누스가 숨겨져있다” 는 가설에 기초하여 생각해본 챕터입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원온의 연구자 분들의 가설을 참조하였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천룡인에게 패배한 Dream 일파들은 세계 각지에 고대병기를 숨겨놓았고, 그 중 하나인 우라누스는 세계정부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무력을 지닌 사무라이들이 대대로 지켜왔습니다.(단지, 하늘섬의 경우처럼 단지 우라누스가 위치한 장소만을 알려주는 포네그리프만이 존재하였을 가능성도 큽니다). 거인족과 함께 한 때 지구를 지배했던 용족들은 자신들에게 커다란 패배를 안겨준 공중요새 우라누스(혹은 포세이돈처럼 전 세계 용족들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아이템일 수도 있습니다) 를 위협시하며 우라누스를 파괴 혹은 손에 넣기 위하여 대대로 와노쿠니를 끝없이 침공하였고. 사무라이들은 이 용들과 맞서 싸우면서 우라누스(혹은 포네그리프) 를 끝까지 지켜왔습니다. 그 와중에 전설의 대검호 류마 드 킹은 수많은 용을 벤 드래곤 슬레이어로서 자국을 위해 “용과 싸울 수 있는 검술” 을 창안해 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킨에몬에게도 전해진 “용이 뿜어내는 불꽃을 가르고, 불꽃을 검에 휘감아 싸울 수 있는 검술” 이었습니다. 이 검술은 대대로 왕가에만 전해졌고, 이 말은 즉 류마 드 킹은 최강의 무력을 인정받아 와노쿠니의 왕인 쇼군에 올랐었을 것이라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 때 쇼군(장군) 이란 곧 실질적으로 왕을 의미합니다. 끝없는 전쟁이 계속되었던 전국시대 때는 뛰어난 무력을 지닌 쇼군(장군) 이 곧 왕이 되어 무인정치를 벌였던 시대였습니다. 모모노스케가 장차 쇼군이 되겠다고 하는 꿈은 즉 현재의 쇼군(왕) 을 폐하고 쿠데타를 일으켜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럴리는 없을테니, 결국 쇼군이 될 수 있는 자는 오직 왕족만이 꿈꿀 수 있는 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킨에몬과 모모노스케가 왕족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이 장면은 루피와 싸우느라 흥분해서 그만 기밀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실수로 드러내고 말았다고 봅니다. 달민족에게 멸망당해 약화된 용족. 그러나 최근 역대 용족 중 최강의 존재가 등장하였으니 그가 바로 카이도였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강력함과 통솔력을 갖춘 카이도는 와노쿠니에 쳐들어왔고, 와노쿠니 최강의 사무라이이자 국왕인 쇼군(장군)이기도 한 인물은 목숨을 바쳐 카이도와 싸우다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대신 카이도 역시 만만치않은 피해를 입고 도주하여야만 했습니다. 카이도는 패퇴해 도망갔지만, 다시 쳐들어올 것을 예고하였고. 수많은 뛰어난 사무라이가 사망하고, 나라 전역에 거대한 파괴를 겪은 와노쿠니는 나라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몰렸습니다. 죽은 국왕의 아들 왕자 킨에몬은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왕손 모모노스케와 호위무사 칸쥬로와 또 한명의 호위무사를 대동하고 오래전부터 와노쿠니와 동맹관계를 맺어왔던 이웃섬인 닌자 왕국 조우섬에 원군을 요청하기 위해, 비밀리에 정체를 숨긴채 여행을 떠났습니다.
용에게 아버지가 죽었다는 킨에몬. 닌자왕국 조우에 원군을 요청하러 여행을 떠나다. 카이도의 공격으로 아마 현재 와노쿠니는 처참한 폐허가 되었을 것 이라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모노스케와 킨에몬 부자가 와노쿠니의 왕족인 쇼군(대검호 류마의 후손)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카이도가 와노쿠니에 쳐들어와서 사무라이들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식량을 약탈해가고, 와노쿠니의 국민들은 식량부족으로 대부분이 굶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우에 도움을 청하러 갔을테구요. 그랬는데 왕족인 자신들만 밥을 먹자니, 그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던 것입니다. 그래서 밥을 어떻게든 안 먹으려고 버텼던 것이고, 상디나 루피의 권유로 울면서 어쩔 수 없이 밥을 먹었던 것입니다. 조우가 닌자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일본 역사에서 사무라이의 가신이자 항상 함께 싸워왔던 존재가 닌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와노쿠니는 사무라이만 있는 왕국이라 하니, 조우가 아마 닌자왕국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악마의 열매가 아닌 "인술" 이라는 개념이 새로 등장할 지도 모릅니다. 킨에몬은 이미 자기가 먹은 능력이 악마의 열매 때문임을 루피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미가 쓰는 날씨공격을 "인술" 이라 칭했습니다. 악마의 열매와는 다른 새로운 능력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킨에몬은 자기가 쓰는 악마의 열매 능력을 "마법" 이라 칭했습니다. "인술" 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와 함께 우솝이 쓰는 식물소환은 "마법" 이라고 말했죠. 나미나 로빈이 쓰는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인술" 같습니다. 식물소환 이런건 인술에 없고 말이죠. 아마 자기가 소환해내는 옷 소환과 비슷하게 식물을 소환해내서, 우솝의 기술을 마법이라 부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역사에서 사무라이와 함께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닌자” 입니다. 킨에몬은 인술을 사용하는 닌자들의 존재를 언급한 적 있습니다. 조우는 닌자들의 섬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과연 킨에몬은 조우의 팔미호를 다루고 나선옥을 사용한다는 닌자왕 나구토를 만날 수 있을까요 ? 그러나, 카이도우와 싸우기 위해 오랫동안 전쟁을 준비해오던 도플라밍고에게 그만 습격받고 말았습니다. 전 세계를 돌며 시체수집을 하는 와중, 와노쿠니에서도 왕가의 무덤을 도굴하여 전대의 영웅왕 류마의 시체를 훔쳐서 달아날 때 모리아는 류마의 무덤에서 포네그리프 혹은 우라누스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였습니다.
알라바스타의 코브라 때(왕가의 무덤의 위치를 아는 것은 왕족 뿐, 그래서 크로커다일은 코브라를 협박해 길을 안내하게 하였다)와 마찬가지로, 대대로 오직 왕가에만 고대병기가 숨겨진 위치가 적힌 포네그리프가 전해졌는데, 그 포네그리프는 역시 알라바스타와 마찬가지로 왕가의 무덤에 존재하였습니다. 나중에 그러한 사실을 알자, 세계정부는 고대병기의 위치를 아는 모리아의 입을 막고싶어 했으나, 모리아가 지닌 좀비병기의 유용성과 칠무해의 지위를 유지하여야만 한다는 것 때문에 참고있다가 모리아의 좀비의 약점이 소금이라는 것이 전 세계가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는 마린포드 전쟁터에서 전 세계인에게 밝혀진데다, 고작 루키인 루피한테 패배함으로써 명성이 중요한 칠무해로서도 값어치가 떨어지자, 모리아를 제거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도플라밍고는 모리아가 알고있는 우라누스와 관련된 포네그리프의 정보, 또한 이용만 잘한다면 좀비병기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기에 모리아와 해적동맹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자신에게 의뢰한 “해군본부보다 더 위” 에게 숨기고, 그들이 잘못을 추궁하자 “당장 칠무해를 때려칠 수도 있다” 고 일부러 과잉반응을 하면서 더 이상 이 사안에 대해 파고들지 못하도록 겁박하였습니다. 나중에 카이도와의 전쟁에 와노쿠니를 이용하거나 혹은 왕족만이 들어갈 수 있는 무덤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도플라밍고는 왕족인 모모노스케에게 “정신세뇌” (악마의 열매 능력 혹은 패왕색 패기 능력 또는 시저가 만들어낸 무언가의 약을 이용해서) 를 걸어놓았거나 혹은 정신세뇌 효과가 있는 스마일을 먹여 놓았습니다. 과거에 용족을 제압했던 고대왕국의 공군을 담당한 “우라누스” 는 애초에 주목적이 용을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졌기에, 용인 카이도와 싸우기엔 가장 적합한 병기였기 때문입니다. 카이도 또한 이를 알기에 와노쿠니를 침공해서, 우라누스를 빼앗으려고 들었던 것입니다. 또 우라누스를 반대로 자신이 손에 넣을 경우 해적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사무라이는 해적을 무진장 싫어합니다. 여기서 사무라이가 말하는 해적이라 함은 “400 Kg 가 넘는 거구" 라고 합니다. 연구자분들의 연구로 이 거구의 해적은 오즈종족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즉, 오즈종족과 사무라이는 역사적으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오즈종족과 사무라이가 둘 모두가 고대종족의 후손인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즈종족은 고대왕국의 가장 큰 적이었던 호전적인 거인족의 일원이라고 가정하면, 고대왕국의 후손 혹은 친구인 사무라이와 오즈종족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3] 도플라밍고와 모리아의 해적동맹 - 궁극의 오즈군단 탄생 겟코 모리아의 그림자 능력은 이용하기에 따라선 엄청난 능력이지만, 3가지 약점이 존재하였습니다. 하나는 모리아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의 그림자를 입수할 방법이 없다는 점. 하지만 이 점은 해군대장과도 대결이 가능한 도플라밍고와 손을 잡으면 가능해집니다. 둘째는 강력한 신체를 가진 시체를 찾기 힘들다는 점. 역시 이 점은 암흑가의 큰 손 도플라밍고의 정보력과 인맥, 폭넓은 루트로 가능하였고 무엇보다 도플라밍고는 펑크해저드 지하에 수도없이 많은 오즈종족의 시체를 잔뜩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펑크해저드 지하에 존재하는 오즈종족의 시체 혹은 약으로 잠재어놓은 육체 둘중 하나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들이 살아있는 육체라면, 모리아는 이들의 그림자를 뽑아낸 후 육체를 안전한 지하에 얼려놓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즈족의 진정한 힘은 거대한 육체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렇게 사람을 얼려놓고도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기에는 어렵기에 시체일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저 시체들에 "강자의 그림자" (어쩌면 드레스로사에서 열리는 무투대회 강자들의 그림자) 를 넣으면, 신세계의 맹자들의 전투력을 가지고 오즈종족의 육체를 지닌 무서운 거인군단이 완성됩니다. 심지어 그 오즈거인들은 패기마저 사용이 가능한 강자가 다수 존재할 것입니다. 전투력이 전혀없는 꼬마들조차 거인이 되면 몬스터화한 쵸파가 고생할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으니 생각해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셋째는 좀비의 약점이 소금이라는 사실. 그러나 해루석에 대해 오래 연구하여, 해루석 무기 뿐 아니라 악마의 열매 능력자용 방어무기도 개발한 해군과학부대에 소속되었던 시저 크라운과의 만남으로 이 약점을 극복할 수 있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는 해군 측에도 많이 있으며, 무엇보다 해군3대장이 죄다 자연계 능력자이므로 당연히 해적이 사용하는 해루석 무기나 바닷물, 소금 등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저 크라운과 모리아를 따라온 천재 외과의사 호그백의 합작으로 소금이라는 약점이 없어져버린 “강화 좀비” 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SAD 제조법을 알고 있는 시저. 비록 베가펑크보단 못해도 그를 제외하면 시저의 가치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런 시저와 천재 외과의사 호그백이 만난다면, 3대장 보호 같은 목적을 위한 세계정부의 악마의 열매 능력자용 방어장치 지식을 활용하여 소금이 통하지 않는 강화좀비의 생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학의 힘으로 다리를 주고, 하피 모네에게 날개를 달아줄만큼 인체개조에도 박식한 시저. 그런 시저라면 소금이 통하지 않는 좀비를 만드는 것도 꿈은 아니지 않을까요 ? 달민족이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고대병기까지 만들게 한 용족과 맞먹는 유일한 존재 거인족. 용인 카이도에게 패배한 모리아는 용족을 막기 위한 존재는 오직 한 때 용족과 함께 대등하게 세계를 지배했던 거인족 뿐이고, 이 때문에 오랫동안 거인족의 시체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얼음나라에서 죽어있던 “오즈” 를 발견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도플라밍고의 도움으로 오즈종족의 시체를 대량으로 구한 모리아는 마침내 “카이도에게 맞설만한 오즈군단” 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오즈군단에 들어갈 그림자는 현상금 3억 시절의 루피의 그림자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의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우수한 그림자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하면…..바로 이번에 드레스로사에서 열린 무투대회의 참가자들의 그림자를 빼앗기위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무투대회를 연 진정한 목적 중 하나는 전 세계 강자들의 그림자를 구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무투대회장 측에는 도플라밍고가 설치한 함정이 준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도플라밍고에게는 시저가 만들어낸 대량살상병기들이 잔뜩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량살상병기를 무투대회 장에 풀어서 참가자들을 전원 기절시키고 그들의 그림자를 오즈군단에게 주입한다면…카이도와 맞서 싸울만한 정예부대가 완성됩니다. 여기에 이어 도플라밍고가 스마일에 손 써놓은 “모종의 장치” 를 작동시킨다면, 카이도의 부대는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왕 자리에서 물러나고 곧 세계정부의 장성급이 도플라밍고를 잡으러 올 하필 이 시점에 무투대회를 연 이유. 일부러 자신이 골라서 초대한 신세계의 맹자들의 그림자를 뜯어내어, 펑크해저드 지하의 오즈군단에 이식. 그는 전쟁을 시작할 생각인 것입니다. 그 전쟁의 첫 계획 수립으로, 무투대회를 개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4] 거인족의 후예 빅 맘 천룡인이 가장 두려워한 두 종족 거인족과 용족. 그 용족의 후예가 카이도라면, 나머지 또 한명 거인족의 후예는 빅 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황 중 피스메인(착한 해적) 인 두 명 흰수염과 샹크스가 고대왕국의 의지를 잇는 계승자들이라면, 나머지 두 사황은 반대로 고대왕국의 가장 큰 적이었던 거인족과 용족의 후예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빅 맘은 덩치가 비정상적으로 엄청나게 커다란 데, 이 점에서 그녀가 거인족의 후예 그것도 가장 잔인하고 달민족에 호전적이었던 종족의 후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빅 맘 스토리는 이 점에서, 거인섬 엘바프를 배경으로 하고, 세계정부의 인간을 거인족으로 만드는 연구와 맞물려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고대왕국조차 이루지 못한 거인족과 용족마저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최초의 역사적 위업을 루피가 이루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과정 중에 로라가 준 비블카드가 큰 역할을 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용족과 거인족은 너무 흉폭해서 루피조차도 물리칠 수 밖에 없다라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요… (그럼 원피스에도 화둔 호화구의 술법 나오는 건가요 ? ㅋ)
빅 맘의 난폭한 성격과 인간을 먹어치우는 식성은 그녀가 거인족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거인족에게 있어, 인간은 식사 중 하나였던 것이다. 빅 맘을 그냥 맘이 아닌 "빅" 맘이란 것도 그녀가 거인족이란 증거가 아닐까요 ?
지금까지의 약해빠진 거인족과는 달리, 신화 시대의 진정한 거인족의 위력은 빅맘이나 검은수염 해적단의 산 후안 울프가 보여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미호크가 개코 원숭이를 상대로 싸우던 조로에게 말했었죠. "동물이 무기를 들면 이렇게나 강해진다" 라고...동물은 본래 인간보다 훨씬 신체능력이 강하지만 단지 지능이 없어서 약했을 뿐입니다. 제대로 된 과학기술과 지식, 문명, 전투기술을 전수받은 거인족의 힘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
추가로 카이도의 강함도 대략 예상해 보겠습니다.
"신화" 속의 동물 드래곤. 과거 신들(천룡인) 에게 끝까지 저항했던 거인족과 용족(드래곤), 말 그대로 신화속 동물입니다. "백수의 카이도" 처럼, 과거의 용족도 전 세계 모든 동물들을 지배하던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진짜 용족 카이도의 실력은, 고작 이런 실험도중인 만들어진 짝퉁 드래곤 따위완 게임도 안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견디다못한 달민족이 고대병기 우라누스까지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덩치가 거대하면서도, 느리지도 않고 빠르고, 불을 뿜어내고, 금속이란 금속은 모두 입으로 물어뜯고.....용을 벤 슈스이의 흑도는 공룡이 밞아도 조금도 끄떡안한다고 했는데 아마 용족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금속이 "흑도" 에 쓰이는 금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용은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합니다. 세계정부의 용족연구는 갈수록 진화되고 있습니다. 거인족에 용족, 파시피스타...세계정부의 진화는 어디까지 계속되는 것일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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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벙이 작성시간 13.04.19 잘 봤습니다. 추천 쾅 ~ 고대병기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써 너무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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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쿠레가 된다 작성시간 13.04.19 우와 연구글이 재미있어요 ㅋㅋ 만화보는것처럼 봤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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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있을때잘해 작성시간 13.04.19 대단하네요 특히 펑크해저드의 거인시체들과 드레스로사의 무투대회를 연결시킨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도플라밍고와 모리아가 손을 잡았다면 충분히 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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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폭주버닝 작성시간 13.04.23 빅맘이 흘리고 있는 침이 바닥에 닿으면서 타들어가는건 어떻게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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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ice .D 작성시간 13.04.27 잘봤습니다...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