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이 글의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2004년경 오다샘의 어시들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힌트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mh456?Redirect=Log&logNo=10083094577
---> 힌트글에 대한 정보의 주소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0장 - 오다샘의 어시가 알려준 스토리 구성표의 분석
- 앞으로의 원피스 스토리 계획서 분석해보기
그 스토리 계획서는 원피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를 대상으로 세운 계획서였습니다.
이것이 스토리 구성표인데, 분석을 위해서 (중간) 과 중간(본편) 이란 것이, 어디쯤에 위치한 스토리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과 관련된 섬) 이 중간(본편) 에 해당합니다. 바로 아래에 그 증거가 나옵니다.
원피스 본편(=중간(본편) 이란 곳은 물과 관련된 섬이 나오는 스토리 부분이라고 합니다.
물과 관련된 섬이 어디인지 답은 객관식 4개 중 하나가 답입니다. 답은 2번인 어인섬으로 생각합니다. 힌트는 "어느 단체에 코가 긴 간부"...이 인물은 "과거편의 태양해적단의 코가 긴 간부였던 아론" 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아론은 아론해적단의 선장이므로 현재편이 아닌 과거편의 아론이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알려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바다란, "신세계" 를 의미하는 것이고 로저가 지나간 적이 있다는 점에서 물과 관련된 섬은 어인섬으로 생각합니다. 또 혁명세력의 직접적인 움직임의 중심지라는 것은, 앞으로 포세이돈(시라호시) 과 관련하여, 방주 노아와 관련하여 어인섬이 혁명세력들이 본격적인 혁명을 시작하는 장소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여파로 어인섬이 멸망하는 것일까요 ?
따라서, 원피스 본편[중간(본편)] 이란, 어인섬 편을 이야기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다샘은 본편 부분이 원피스를 대작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셨는데. 어인섬에는 어인섬 멸망,포세이돈,성지 마리죠아 등과 관련하여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점이 이를 증거합니다.
이 질문을 할 때의 시점은 33권(폭시편) 입니다. 스토리가 아직 본편(어인섬 편) 으로 넘어오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원피스에 가까운 두명의 사나이(흰수염,샹크스로 추정) 가 있는 항로에 도착했다면 고잉메리호는 부서졌을 것이라 합니다. 실제로 33권의 시점 2년전에 어인섬과 신세계로 나아갔다면, 루피 일당은 전멸의 위기에 처했을 것입니다. 33권 때에, 루피 일행은 위대한 항로의 진정한 무서움(신세계) 도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서 앞뒤가 일치합니다.
본편(어인섬 편) 부터 원피스의 진정한 재미(신세계편)가 나올 것이라 하였고, 그 때부터 원피스 세계가 혼란에 빠진다고 합니다.
스토리 변경사항의 5번항을 주목하여 주십시오. 폭시편 이후의 적이 재수없는 안경에서 또다른 적(워터세븐 편의 CP 9) 로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다샘이 "재수없는 안경" 이라 지칭하는 존재가 있는데, 칠무해의 한 사람이란 점에서 그는 도플라밍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재수없는 안경(도플라밍고) 는 현재 진행상황(폭시편) 에서는 루피 일행에게 아직 이르다고 합니다. 적어도 본편(어인섬편) 에는 이르러야, 도플라밍고를 상대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 부분에 대한 언급입니다. (중간) 은, 처음 ~ 중간(본편) - 어인섬편의 사이와 중간(본편) ~ 끝의 사이 의 두 곳이 있습니다. 이 두 곳 중 위의 내용이 어디쯤에서 나오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밀짚모자 일당이 빨간머리/흰수염 일당과 비슷한 대해적 명성을 얻는 과정이나 100년 공백역사의 진실이 속해있다는 점을 볼 때, 중간(본편) ~ 끝의 사이, 즉 앞으로의 신세계 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의 부하의 접촉(도플라밍고와 대결) 을 의미하고. 우리가 신경써야 될 부분은 "밀짚모자 일당의 일부 분열" 과 "밀짚모자일당 최강의 사나이 3인의 급속도 성장" 부분입니다. 이 글은 대체 무슨 일로 루피 일행은 또다시 분열하고, 루피와 조로와 상디는 어떤 계기로 갑자기 급속도 성장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장 - 쵸파와 로빈은 나중에 해적단을 한번 탈퇴할 것이다 !!
- 그들은 아직 루피의 진정한 동료가 되지 못하였다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는 어떤 연구가 분에 의해서 처음 밝혀진 내용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피스 각 화의 제목에서 "몇번째" 라고 확실히 나온 동료만이, 이후 루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일단 루피의 동료가 되어도, 각 화의 제목에 "몇번째" 라고 이름이 뜨지 않으면 반드시 그 인물은 나중에 한번 루피를 배신하고 해적단을 나간다고 합니다.
자, 그럼 오다샘이 생각하시는 루피 일행이 동료로 들어온 순서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69권 SBS 에 나온 이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선장인 루피를 제외하면, 첫번째 조로, 두번째 나미, 세번째 우솝, 네번째 상디, 다섯번째 쵸파, 여섯번째 로빈, 일곱번째 프랑키, 여덟번째 브룩입니다. 정말로 이 순서가 맞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조로는 1권에서 동료가 되었습니다. 제6화 "첫번째 동지". 첫번째란 이름이 떴다는 점에서, 조로는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루피를 배신하거나 해적단을 나가는 일이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나미의 "두 사람째" 가 뜬 것은 아론편이 끝나고나서 11권째입니다. 나미가 루피의 동료가 된 것은 만화책 2권 버기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두사람째" 란 제목은 뜨지 않았습니다. 나미가 아직 진정한 루피의 동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나미는 이후 한번 루피일행을 배신합니다. 11권째에 "두 사람째" 가 뜬 이후로, 나미는 비로소 루피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 존재가 됩니다. (이 "몇사람째" 어쩌구 하는 거 무슨 연애게임에서, 캐릭터 공략 클리어 표시같은 건가 봅니다 ㅇㅅㅇ ;;. 관련 이벤트를 빠짐없이 모두 보아야만 캐릭터 공략이 완전히 되는 그런것과 유사합니다.) 439화를 보시면, 세번째 우솝은 무려 만화책 45권이 되어서 "공략완료" 표시가 뜹니다. 우솝은 5권 캡틴크로 편에서 루피의 동료가 되었는데, 역시 아직 배신하지 않는 진정한 동료까지는 되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우솝은 워터세븐 편에서 한번 루피를 배신하고 해적단을 나갔습니다. "일곱번째" 프랑키가 들어올 때, 우솝은 프랑키과 같이 제목이 떴습니다. 프랑키는 앞으로 절대 루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기서 또 알 수 있습니다. 만화책 8권(클리크 편) 이 끝나고 68화 "네번째 동료" 상디가 들어옵니다. 상디도 앞으로 절대 루피를 배신하거나 해적단을 나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덟번째 브룩이 들어왔던 50권 489화의 "여덟번째". 브룩도 앞으로 루피를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몇번째" 의 공략완료표시가 뜨지않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다섯번째" 쵸파와 "여섯번째" 로빈입니다. 결국 쵸파와 로빈은 언젠가 루피를 한번 배신하거나 해적단을 나가는 사건이 앞으로 발생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장 - 루피는 검은 수염과 데비 백 파이트를 할 것이다 에이스가 죽은 이후, 오다샘은 인터뷰에서 자진스포(스스로 내용유포)를 하셨습니다. "에이스 이후 죽는 인물이 있을 것이고, 독자들의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외부적으로나 내부적(루피의 정신적 성장)으로나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에이스 이후 대체 누가 죽길래, 루피의 정신적 성장까지 발생하는 것일까요 ? 정신적 성장이란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후에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샹크스를 예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샹크스 외에도 죽는 인물이 더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인물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오다샘의 어시들이 알려준 힌트들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데비 백 파이트를 한창 할 때, 내보내진 힌트. 폭시와의 데비 백 파이트는 맛보기용에 불과하고, 나중에 진정으로 무서운 데비 백 파이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데비 백 파이트" 와 관련된 섬이 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데비 백 파이트와 관련된 섬, 해적섬. 원피스에서 한번이라도 명칭이 나온 장소는 지금까지 언제나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등장하곤 하였습니다. 따라서 해적섬 역시 나중에 등장할 것임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제 가설글의 중심장소는 바로 이 해적섬입니다. 데비 백 파이트는 해적섬에서 생겨났다는 게임. 데비 백 파이트는 전설의 해적, 데비 존스가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그리고 데비 존스는 깊은 바닷 속에 아직까지 살고있다는 "불로불사" 의 존재라고 합니다. 이 "불로불사" 라는 키워드를 기억해 주십시오. 해적섬에 데비 존스가 있다면, 해적섬은 깊은 바다 속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위에 언급된 힌트의 문장 하나하나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D.B.F 게임 하기 전과 게임 마무리 단계의 폭시의 대사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한번 찾아봤습니다. D.B.F 게임하기 전의 폭시의 대사. 해적섬에서 "결투" 형식의 대결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게임 마무리 단계에서의 폭시의 대사. "싸움과 게임은 다르다". 싸움이 약한 폭시가 각종 비열한 수법으로 루피를 고전시켰듯이, 해적섬에서 나중에 일어날 2차 데비 백 파이트에서도 무언가 비열한 수법이 사용될 것을 암시하였다고 해석하였습니다. "내 동료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못 준다 !!!" 원피스 본편(어인섬 편) 이후 발생하는 밀짚모자 일당의 분열. 에이스 이후 죽어서, 루피의 정신적 성장을 촉구시킨다는 인물. 그 후, 루.조.상이 급성장하게 된다는 힌트.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볼 때, 제1차 데비 백 파이트에서는 동료를 지켜내는 루피. 그러나, 제2차 데비 백 파이트에서는 동료를 지키지 못한다는 불길한 복선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2년간의 수련에도 불구하고, 루피는 동료를 지키지 못한다는 불길한 복선. 에이스 이후 죽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루피의 정신적 성장을 가져온다는 오다샘의 자진스포. 샹크스의 죽음도 물론 충격적이겠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동료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루피에게 쇼크가 될만한 일일 것입니다. 징베는 루피에게 잃은 것(에이스) 에 집착하지 말고, 남아있는 것(동료)을 지키라고 하였다. 그 남아있는 것 중에는 샹크스가 없었다. 우선순위 면에서, 샹크스는 동료보다 더 아래라는 의미입니다. "루피에겐 동료가 있으므로, 내가 없어도 괜찮을 것이다" 고 말한 에이스. 에이스 역시 동료보다는 우선순위에서 더 아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이스가 죽어도, 샹크스가 죽어도 동료가 있으므로 루피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동료가 죽는다면, 루피는 과연...괜찮을 수 있을까요 ?
데비 백 파이트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나온 힌트, 버기가 찾는 "캡틴 존". 여기서, 데비 존스 = 캡틴 존...일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전설로 전해지는 어디 있는지 모르는 섬 해적섬을 발견하는 것에는, 버기가 가진 캡틴 존의 트레저 마크가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캡틴 존의 트레저 마크로, 해적섬의 위치는 알았으나 모험할 인재가 부족해서 버기는 해적파견조직을 창설하여 자금을 모으고,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는 활동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곧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준비를 모두 마친 버기는 캡틴 존(데비존스) 의 보물을 찾아 해적섬으로 떠나고, 그 여정에 수많은 대해적들도 따라가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현재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이 힌트가 데비 백 파이트에 관한 힌트와 함께 나왔다는 점에서, 저는 작가가 예고한 제2차 데비 백 파이트에 검은수염 해적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마머리 인물 = 검은수염 해적단...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어시들은 이를 암시하는 힌트를 또 남겼습니다. 루피의 모습은 차후에 일어나게 될 사건(해적섬에서 하는 제2차 데비 백 파이트) 에서 중요한 복선을 한다. 그리고 루피군의 모습이나 우솝의 챔피언과 관계된 대사도 복선이라고 합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 제2차 D.B.F(데비 백 파이트) 는 폭시가 아닌 다른 캐릭터지만, 폭시일당과 비슷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폭시일당과 비슷한 디자인. 바로 검은수염 해적단이라 생각합니다. 덩치가 작은 인물(햄버그), 덩치가 중간(피클스), 덩치가 크다(빅빵). 검은수염 해적단에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캐릭이 존재합니다. 덩치가 작은 인물(바제스), 덩치가 중간(대주가 바스코 샷), 덩치가 크다(거대전함 산후안 울프) 3명의 거인. 작은 거인. 중간 거인. 거대 거인. 폭시편의 3명의 거인과 검은수염 해적단의 3명의 거인은 디자인적으로 흡사합니다. 또한 제2차 D.B.F 의 군주에 대한 힌트에서, "칠무해의 일원과 이름없는 해적" 이란 힌트를 남겼습니다. 이 힌트는 33권 폭시편 때 나온 것입니다. 그 후 46권에서 에이스를 이긴 검은수염은 칠무해의 일원이 됩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 검은수염은 현상금 0 베리의 "이름없는 해적" 이었습니다. 제2차 D.B.F(데비 백 파이트) 의 군주, 혹은 최종승리자는 검은수염 해적단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 다음은 결정적인 힌트가 되는 "추가설명"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정독을 부탁드립니다 ^^; 이것이 전문(全文)입니다. 역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일당 역시 D.B.F 게임을 벌인다. 여러 해적들이 해적섬에서 열리는 D.B.F 에 참가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검은수염 뿐 아니라, 여러 다른 해적까지 참여하는 제2차 D.B.F....이 게임의 군주가 될만한 인물은 검은수염... 하지만 제2차 D.B.F 는 폭시해적단과의 놀이같은 게임이 아닙니다. "생존게임" 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예상하는 제2차 D.B.F 의 게임방식은 "최후의 한 해적단만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게임" 입니다. 데비 백 파이트는 여러 게임 방식이 있다. 폭시가 제안한 게임은 "스리 코인" 그러나 2차 D.B.F 의 게임 방식은 살육 게임이 될 것이다. 스토리 전개상 생존게임으로 동료를 잃기는 마땅하지 않다고, 너무 이르다고 오다샘은 판단하시고 계획을 변경하여, 신세계 편에서 이 스토리를 적용시키기로 결심하셨다고 해석했습니다. 검은 수염의 계략이 가득한 제2차 D.B.F. 검은 수염이 "어떤 상품" 을 매개체로 수많은 대해적들을 서로 살육시키도록 해서, 자신이 해적왕이 되는데 방해되는 대해적 세력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한다는 계략을 세우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제2차 D.B.F 에서 군주 역할을 할 인물은 검은 수염. 그는 임펠다운 때처럼 "살육전" 을 제안한다. 해적섬의 보물, 데비 존스의 보물(캡틴 존의 보물) 을 노리고 온 신세계의 대해적들. 데비 존스의 보물을 두고, 그들은 "최후까지 살아남는 해적단이 그 보물을 차지하기로 합의한다" 데비 존스(캡틴 존)는 불로불사라는 전설로 알려진 해적. 수많은 대해적이 그의 보물인 "불로불사의 약" 을 탐냈으나 지금까지 해적섬의 위치는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버기가 발견해낸 "캡틴 존의 트레저 마크" 로, 해적섬의 위치가 세상에 알려지고...검은 수염은 대해적들이 해적섬에 모인 점을 이용해, 그들을 한꺼번에 제거할 계획을 세운게 된다. 해적섬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 "해적섬" 이란 이름에 걸맞게, 그곳에서는 수많은 신세계의 대해적들이 누가 최강의 해적단인지를 놓고, 살육전을 벌이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검은 수염은 이 때, 모든 대해적을 함정에 빠뜨려 제거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샹크스는 이런 검은 수염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해적섬으로 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최강의 해적들이 모인 해적섬에, 강자와의 싸움만을 인생의 보람으로 여기는 미호크 역시 이 섬을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벌이는 신세계 모든 대해적들의 생존게임...이 게임에서 최후까지 살아남는 자는 결국 검은 수염이 되고. 검은 수염은 이로인해 해적왕이 되는데 방해되는 세력을 모조리 제거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이 해적섬 시나리오 이전에 다른 사황 빅맘과 카이도우는 이미 무너져 버린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적섬에서 마침내 샹크스와 루피 일행마저 무너져 버리고...본격적인 검은 수염의 라스트 보스 행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섬에서 샹크스 vs 검은 수염, 미호크 vs 시류의 대결, 루피 일행과 검은수염 해적단의 첫번째 대결 및 그 결과로 루피 일행의 처참한 패배 등이 모두 이 해적섬 시나리오에서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샹크스의 죽음, 미호크의 죽음, 쵸파와 로빈을 잃어버린 루피. 정신적인 충격을 먹은 루피,조로,상디의 분노로 인한 엄청난 급속도의 성장. ...이게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버기가 찾아낸 캡틴 존(데비 존스) 의 전설의 해적섬. 샹크스는 아마 검은수염 해적단에게 버기를 인질로 잡혀, 그것이 원인이 되어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버기는 엄청난 자책감에 빠지게 될 것이고, 이로인해 나중에 루피와 함께 손을 잡고 검은수염 해적단을 무너뜨리는데 대활약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다샘의 어시들은 "제2차 D.B.F" 의 결과에 대해서도 힌트를 남겼습니다. 일시적으로 잃는다 (로빈) 원피스를 찾으려면 포네그리프를 해석할 수 있는 학자가 필요합니다. 검은수염 해적단에는 그러한 고고학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은수염 해적단이 로빈을 강제로 동료로 삼으면서, 로빈이 해적단에서 나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빈의 "여섯 번째" 가 제목에 뜨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연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한번 루피 일행을 배신한 적이 있는 로빈이 또다시 자력으로 해적단을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로빈의 두번째 배신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원히 잃는다 (쵸파) 오다샘이 자진스포하신 루피의 정신적 각성을 촉구하는 죽는다는 인물. 독자들 사이에서도 후폭풍이 일것이라 예고하신 죽는 인물은 바로 쵸파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뒤의 장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D의 이름을 가진 한 연구가 분과 의학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신 한 연구가 분이 사실상 만드신 가설로, 저는 거기에 약간의 보충만 가할까 합니다. 쵸파의 "다섯번째" 가 지금까지 제목으로 뜨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이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잃는다와 영원히 잃는다가 예전 워터세븐 편의 우솝과 고잉메리호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 힌트는 앞으로 벌어질 제2차 D.B.F 와 함께나온 힌트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우솝과 고잉메리호가 아닌, 좀 더 미래의 제2차 D.B.F 에서 벌어질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위해 희생(로빈이 자신을 희생하여 루피일행을 살린다)
제2차 D.B.T 의 결과로 인해, 샹크스와 미호크마저 죽은 이 때. 검은 수염 해적단에 패배한 루피 일행이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 로빈이 아마 자신이 검은수염 해적단의 고고학자가 되어서, 포네그리프 해석을 통해 원피스의 위치를 찾는데 협력하는 대신 루피일행을 죽이지 말아줄 것을 부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료를 위해 희생" 하고, 로빈은 밀짚모자 일당을 일시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로빈의 도움으로 검은수염 해적단은 원피스의 위치를 마침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문구가 워터세븐 편에서 로빈이 동료를 위해 희생한 점을 두고 한 것이라고 역시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구로 인해서, 이 힌트가 워터세븐 편이 아닌, 나중에 해적섬에서 일어날 제2차 D.B.F 에 관련된 힌트임을 명확히 해줍니다. 로빈을 쉽게 믿지 못하는 검은 수염. 그러나 로빈은 데비 백 파이트의 룰에 따라, 룰을 절대로 어기지 않겠다는 해적의 맹세를 함으로써, 검은 수염을 믿게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맹세를 어기는 것은 해적의 수치. 해적인 검은수염 해적단은 일단 로빈의 말을 믿기로 하고, 로빈을 동료로 하는 대신 루피 일행의 목숨을 살려주기로 한다. 로빈의 희생으로, 루피 일행은 목숨만은 구제할 수 있게 된다.(쵸파 제외) 어떠한 위험으로 어떠한 곳에 갇힘 워터세븐 편에서, 어떠한 곳에 갇히는 것과 관련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마지막 문구가 같이나온 다른 힌트들과 함께 나온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볼 때, 지금까지의 힌트들이 워터세븐 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줍니다. 로빈과의 거래로, 검은수염은 루피 일행을 죽이지 않기로 하지만. 의심많은 그는 루피일행이 자기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해적섬에 가두어 버려서, 두번다시 밖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데비 존스(캡틴 존) 은 깊은 바다 속에 살고있다는 해적이고, 따라서 해적섬은 깊은 바다에 존재한다고 저는 추측했습니다. 데비 존스가 "저주받았다" 라는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런데 깊은 바다와 관련해서, 브룩이 재미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심해의 미지의 해류는 괴물,저주,죽은 자의 영혼 등과 같은 수많은 전설이 관련되어 있다고. "저주" 라는 점에서 심해에서 죽지않는다는 불로불사의 데비 존스와 연관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브룩이 말한 "괴물" 을 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내려가면 올라오는데 2천년이란 시간이 걸린다고도 합니다. 검은 수염은 루피 일행이 두번다시 심해의 해적섬 바깥으로 나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해적섬에 가두어버리고 로빈을 데리고 해적섬을 떠납니다. 1부를 우선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2부에서는 쵸파의 죽음 이유와, 루피 일행의 반격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에서 루피는 쵸파와 로빈을 잃을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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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광만 작성시간 13.06.26 음.. 에니에스로비에서 로빈은 동료로확정된거아닌가요.?? 워터세븐인가? 에서도 로빈이 사라졌을때 조로가 "로빈이 진정한동료인지 아닌지 정해야한다"뭐 요런식의 대사가있었던 거로기억은 합니다만..? 쵸파도 데비백파이트에서 "난 너희때문에 바다에나온거야 " 뭐 요런식의 대사로 울면서이야기했던거 같고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죽는다는설정이면 잘모르겟지만... 배신은 안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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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르코의힘 작성시간 13.07.30 루피 동료는 안죽었으면 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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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쵸파-맨 작성시간 13.10.08 열심히 쓰셨지만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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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헨도 작성시간 17.01.19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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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어3 거인의 파 작성시간 17.01.26 상상 하기도 싫은데 ㅡㅜ
잘 읽었습니다